마태복음 1:23은 이사야서 7:14에서 온 말씀입니다. 영상 올리신 분은 배경이 카톨릭이거나 레퍼런스를 카톨릭에서 많이 가져오신 것 같은데 카톨릭 제외하고는 마리아를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카톨릭이 정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교회생활은 카톨릭과는 완전 다르죠. 로마카톨릭은 로마시대에 국교화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종교죠. 사실은 베드로가 1대교황인 적도 없습니다.
@@무지-w5j 한국은 돌에게도 기도하는 데요. 돌도 신인가요? 기독교는 2000년동안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신을 합리화하려고 하는 데 없는 신을 만들어 합리화하는 것이 사람들이 깨면서 점점 힘들어지죠. 숫제 동학의 인내천 사상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즉 한울님이다. 그냥 나는 사람이 신을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이에요. 증거로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각자에게 맞는 신을 믿고 있지 않아요? 예수 모하메드 석가등 모두 필요에 따라 각색된 신앙 대상이라는 것이에요. 그냥 다른 사람이 뭘 믿던지 티각태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리아를 신격화 한 핵심은 천주교인들은 마리아를 숭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리에 앉아 중보자로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중보자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천주교회에 오류 전지 전능 무소 부지 하신 하나닝 외에는 우리에 기도를 못듣습니다 죽은 자에게 기도 하는것은 유교 문화 와 토속종교에서 죽은자와 대화하는 접신에 무당들에 전통입니다 예, 불신자들에 제사때에 혹은 산소에서 죽은 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자손들을 지켜주고 복달라고 말하는것입니 다 예수님 모친으로 존경 과 공경 에 대상은 맞습니다 그러나 숭배는 안됩니다 숭배하는자체가 하나님 외에는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엄연한 인간이요 성경에 단순히 예수님을 낳는 역활 이외에는 또다른 기록이 없습니다 어떤면에서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사건에서는 예수님께서 마리아 모친을 대놓고 여자여 라고 말합니다 마리아도 예수님을 잉태할때 탯속에 있는 아기예수님을 가르쳐 자신은 종이라고 했습니다@@sarang775정답, 예수님께서는 본질이 창조주 마리아는 피조물.
그간의 인간들이 만든 종교의 폐해는 인간들의 권력과 문화에 따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나, 이제 종교는 그 반성의 의미로 영성의 시대로 넘어가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우주의 창조주의 종교는 무엇인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등 인가? 아니다, 우주의 창조주 하느님의 종교는 없다!!! 이제 바야흐로 영성의 시대로 인류가 조금더 진화 하여야 할 때이다. 참으로 좋은 깨우침의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조상의 영혼을 잡신화 시켜 제사를 못지내게 하지요. 제사를 지내지 않는 편안함이 좋아 아줌마들이 광신교도로 변하지요. 눈이 희번덕 돌아가서 할렐루야를 외치는데 그들의 일상 생활은 마음이 가난하여 거지근성 쩔고 뒤통수 잘치고 험담도 잘하지요. 난 교회쟁이들과 줄 긋고 살아요. 입으로만 믿는 척 하는 위선이 역겹거든요.
안녕하세요 옛날에 천주교인이었던 성공회 교우랍니다 제가 천주교에서 겪었던 과도한 성찬신심이 과도한 성모신심으로 직결되는 현상의 유래의 연대기를 보는 느낌이에요 저 또한 성체신심과 성모신심을 아직까지도 지향하지만 천주교식의 방식은 성서와 사도전승으로 증명하기 어렵다고 보여요
❤성모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너무 절제된 표현을 쓰느라 시청자들이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기 431에 열린 Conference of Ephesus에서의 논점은 '임신한 마리아의 자궁에 god이 있었냐, 인간인 christ가 있었냐' 이었습니다. Nastorious는 신이 인간 여인의 자궁에 들어가 있을 수는 없으므로 인간인 Christ가 들어 있었다고 주장해 마리아는 Theotokos(God bearer)가 아니라 Christokos(Christ bearer) 로 불려야 한다고 주장했지요. 인간 Christ의 탄생 후 신이 인간인 Christ에게 내려 왔다.하지만 이 주장은 알렉산드리아 주교인 Cyril 을 비롯한 세력에 의해 예수의 인성과 신성을 분리하는 이단이론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 후는 위의 내용대로 입니다. Nastorious파는 Oriental Orthodox라 불렸습니다. 당나라에서는 경교라 불렸지만...
이단으로 간주되어 당시의 교회로 부터 파문을 당하고 자신들만의 교회를 유지하고 발전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Greek Orthodox는 5세기의 그 그룹이 아닙니다. 동방정교회(Eastern Orthodox)라 불리고 1054년 까지는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주교 중 로마주교(교황)의 우월성을 부인하고 서방교회가 325년의 Nicene Creed의 "성령에 대한 정의"에 가한 수정을 비판했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정의에 대한 수정에 반대했습니다.
@@wooyounglim9168 2018년 그리스를 여행하던중 아테네에서 고대 코린트까지 택시관광을 했었습니다. 그때 관광 가이드에게 그리스정교가 로마 카톨릭과 어떻게 다르냐고 질문했었습니다. 그 가이드가 말하길 정교회는 예수를 신으로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내가 알던 사실과 달랐지만 내가 잘못 알았나보다 했습니다. 그 가이드가 지식이 꽤 있어보여서. 한데 그 사람이 잘못 알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여기 대충 로마캐톨릭과 그리스 정교회의 차이점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써놓은 링크가 있습니다. 신약이 헬라어 (그리스어)로 씌여있다는것을 감안하면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 자기 언어 쓰는 사람들 해석이 더 낫지않을까요. 캐톨릭은 메리가 원죄가 없다고 주장하고 정교회는 다른 인간과 같이 원죄가 있지만 살아온 배경때문에 예수를 낳는 어머니로 선택되었다는 주장입니다. 누가 더 옳고 그럴싸한 것은 각자 신앙심의 문제이지만 그리스사람들이 믿는 것이 시대에 따라 왔다갔다 해석을 다르게한 로마 캐톨릭보다 일리 있어 보입니다. 물론 내의견은 둘다 믿지 않는 제삼자의 의견입니다. www.differencebetween.net/miscellaneous/religion-miscellaneous/differences-between-the-roman-catholic-and-greek-orthodox-churches/#:~:text=Roman%20Catholic%20and%20Greek%20Orthodox%20believers%20both%20believe%20in%20the,Greek%20Orthodox%20believers%20don't.&text=Roman%20Catholics%20believe%20that%20Mary,Greek%20Orthodox%20believers%20don't.
마태복음 1장 23절의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이 구절은 구약성경의 이사야 7장 14절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사야서 원문을 보면 동정녀가 아니라 처녀라고 나와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어인 עַלְמָה 는 분명히 처녀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성경전체에서 이 단어가 처녀가 아닌 젊은 여자를 지칭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신격화한 것은 카톨릭이지 개신교에서는 그녀를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인간으로 보는 것이지요. 본인의 의견이 사실인양 단정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 이런 의견도 있다라는 식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1. 가톨릭은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그저 성인들 중 최고 위에 모실 뿐이지요 2. 이사야서 원문에서는 처녀가 아니라 그냥 젊은 여자이고 특히 이사야서에서는 저 단어를 철저히 그냥 젊은 여자로만 사용했습니다 3. 문맥으로도 저 구절에서 말하는 여자는 왕비나 총애받는 후궁으로 봄이 타당합니다
@@이도형-x9x 마리아는 테오토코스, 즉 신의 어머니로 분명히 '신격화'되었습니다. 사실 마리아의 신격 논쟁은 허울일 뿐이고 사실상 예수의 위상을 직접 언급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리아를 핑계로 삼는데 불과하다고 봅니다. 원시기독교에서 예수의 위상은 신과 동격이 아니었으니까요. 천년간의 가톨릭의 지배에서 벗어나 종교개혁을 했을 때 천년간 구축된 예수의 위상을 인간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웠을테고 대신 마리아를 떨어뜨려 예수도 인간으로 되돌리려한 흔적이라고 보는 게 합당합니다. 가톨릭도 그 추세에 맞춰 성령을 아무런 의심없이 믿은 마리아가 신도의 바람직한 모습을 대표한다며 제1의 신자로 이미지를 바꾸어놓았지만 삼위일체의 하나인 신을 낳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로마 당시에는 여신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럼 삼위일체라는데 그 중 하나인 예수를 낳은 마리아는 역시 여호와 하느님을 낳았다는 말이 되지 않느냐는 말장난은 물론 그 당시부터 있었던 것이구요. 예수는 완전한 인간이며 완전한 신인데 그럼 몇 %가 신인거고 인간인거냐는 말장난도 매우 진지하게 쭉 진행되어 온 것입니다.
성모마리아는 우상이 아닌 공경의 대상이십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한다고 우상이 되나요 예수님의 어머니를 공경하는것 뿐이고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게 기도하는것뿐입니다 성경에도 그부분은 개신교 천주교 같은부분이 나와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말씀을 쭉 읽어보면요
@@오성마르첼리노 편집된 성경과 사실이 다른 점을 보면, 1. 안식일은 구약, 신약 모두 토요일이지만, 예수 승천일이라는 명목으로 일요일로 바꿈(태양일이 일요일임). 2. 예수 탄생일은 실제로 1월 초중순인데, 일년 중에서 태양이 새로 탄생(동지 경)하는 12월 말로 변경함. 3. 신,구약 모두를 뒤져봐도 마리아의 신성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기존 황제숭배교의 여신에 대한 대안으로 마리아를 부각시킴(이른바 중보자라는 개념). 로마의 세력이 약해지자 로마 황제와 기득권은, 그리스도교를 인정하고 변경하여, 황제는 교황으로 바꿔서 왕권과 신권을 모두 가지는 중세시대가 시작됨.
@@djamx8970 공경의 대상에게 기도합니까? 실제로 천주교에서는 마리아 기도송이 있고, 마리아에게 기도를 더 많이 하죠. 개신교에서는 마리아의 신성을 부인하지만, 예수가 지킨 안식일(토요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으로 성경의 근거가 없는, 태양일을 기념하고 있죠(예수부활이 일요일에 이뤄졌음).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로마는 원래 다신교였고 국민들중 기독교로 전향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국교화했으나 자신들의 전통신을 버리기는 쉽지않았습니다. 다신중 태양신 니므룻과 그의 아내인 세미라미스를 가장 높게 숭배했기에 마리아와 예수에 덮어씌운겁니다. 카톨릭은 사실상 예수와 마리아를 숭배하는게 아니라 니므룻의 아들 담무스와 세미라미스에게 숭배하는겁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썬데이로 바꾸고 태양신을 숭배하던 크리스마스를 예수 탄신일로 바꾼겁니다.
예수의 기적을 보고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일명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들이죠.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고 그럴싸한 논리로 부정하려고만 하죠. 신분세탁? 보는 사실대로 믿으세요. 발현성모님의 메세지도 들으시구요. 원죄없이 잉태된 성모라고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럼 처녀와 동정녀와 성모 마리아 중에 어떤 것이 맞을까요? 성모님을 낮추면 예수님을 낮추는거와 같다는걸 사람들은 왜 모를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를 믿으십시오.
마리아는 아주 상식적인 사고의 소유자였죠 천사가 네가 아이를 낳을것이다 라고 하니 이에 마리아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여자는 아이를 낳을 수가 없다는 지극히 과학적 상식에 의해서 천사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냐?고 반문하였죠 그러자 천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했죠 그제야 마리아는 그 렇게 되는 이유를 듣고 그 천사의 말을 받아들였죠 마리아는 상식적인여자였으나 그래도 비상식적인 일을 믿었습니다
@tmvmfpem chqh 존재한다가 학계의 정설이고 존재하지 않는 다 진영은 비주류 찌라시 정보입니다 불신자로 유명한 어바트만도 예수님을 실존인물로 봅니다 유대교에 천사개념이 있는 것이 학계 정설입니다 요즘 걸트교나 음모론을 퍼트리는 쪽에서 비주류 잘못된 정보를 많이 퍼트리니 조심해야 합니다
@tmvmfpem chqh 성경은 주로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의 이야기 입니다 예1)천사로 부터 남자를 알지 못하는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자를 알지 못한 여자는 아이를 낳을 수없다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을 잘 알고 있는 마리아는 자신의 상식에 의거하여 이런 일 못 믿겠다 일어날수없다라고 처음에는 찬사의 전하여 준 말을 반박하였으나 찬사가 비상식적이고 말도 안되는 아들 낳는 다라는 말을 마리아로 하여금 수긍하게 하려고 상식을 초월하여 불가능한 일이 없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렇게 된다라는 말하니 상식적인 마리아가 그제야 그 비상식적이고 말도 안되는 말을 받아 들이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따라 그 일이 일어났죠 상식적인 사고는 비상식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게 만듭니다 상식 보다 하나님의 더 큰 분인데도요 예2)나이 늙어 아이를 생산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 가는 사라 (하긴 사라는 젊을 때 부터 아이를 낳치 못한 여자) 아브라함도 늙어 생식 능력이 상실되어 가는 상태 이 상황에 하나님의 아이를 준다하는 약속 믿고 기다리다간 아이도 없이 인생 마감할것 같은 위기감 고조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싹이 텄습니다 이런 불신과 위기감은 지극히 상식적인 사고에서 나온 것입니다 때문에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신의 상식에 의거하여 젊어서 아이를 잘 낳을 수있는 하갈을 취하여 이스마엘이라는 아이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보고 아브라함에게 찾아와 나는 전능하여 못 할것이 없는 하나님이니 너는 나에게서 행위를 완전하게 가져라라고 충고 하였죠 이 말은 자신의 상식에 의거하여 상황과 상식을 하나님의 말씀 보다 더 크게 여겨 상식을 뒤 엎어 일을 이루는 전능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그런 짓을 하지 마라라는 것이죠 그렇게 다시 아브라함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고 하나님은 결국 아브라함과 사라에게서 그들의 믿음을 따라 상황과 상식을 뒤 엎고 이삭을 낳는 비상식적인 일을 이루었습니다 홍해의 사건 가나안 땅 정벌의 사건 가나안 땅 앞 정탐꾼들의 사건 성경은 이렇게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그 말씀이 비상식적이라도 그 말씀이 납득이 안되고 상황에 미련하게 보이는 이야기라도 그 말씀 앞에서 자신의 계산 생각 자신의 경험 다 내려놓고 믿어야 한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무식하게 믿어야 한다는 겁니다 믿지 못 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과 계산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와 상식과 모든 상황보다 더 큰 분이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고린도서에 상식에 출중한 지혜있는 자는 자신의 그 사고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자기가 가진 출중한 상식과 지혜로 스스로 멸망을 자초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미련하게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그들에게 구원의 능력이 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수 믿는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학벌있는 자가 많치 않고 지혜 있는 자가 많치 않고 문벌좋은 자가 많치 않고 미련한자가 많다 이것이 옳다 하나님은 미련한자를 불러 미련하게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를 구원하여 지혜와 상식에 출중한 자가 자신의 그 사고로 주님을 믿지 못해 멸망당하게 하여 그 지혜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미련한자를 지혜있는 자보다 더 낫게 했다 이는 이 세상이 자신의 지혜와 출중한 상식으로 스스로 하나님을 믿고 알았다라고 자랑하거나 거만을 떨지 못 하게 하려 함이라 오직 구원이 세상의 어떤 자력의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있음을 알게 하심이라 하나님은 이세상의 지혜를 헛것이 되게 하였다 라고 나와 있죠 알고 보면 상식도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상식을 내신 하나님은 그 상식을 뒤 엎을 수있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상식을 버리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식과 하나님의 말씀이 서로 부딪힐때 우리는 상식을 말씀 앞에 내려 놓아야 합니다 이것은 영분별이 필요합니다 비상식적인 일이 하나님의 일이 맞는 다면 우리는 그 일에 어떤 수욕과 방해가 찾아와도 올인 해야 하고 비상식적인 일이 하나님의 일이 아닌데도 하나님의 일인줄 알고 착각하여 올인한다면 진짜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반대로 비상식적인일이 하나님의 일이 맞는 데도 상식을 붙들어 그 일을 대적하거나 그 일을 외면하면 그는 하나님의 축복이나 승리와 상관없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이 내리는 화를 당할수 있습니다 영분별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tmvmfpem chqh ㅎㅎ 예수의 존재자체를 부정하시는 분이군요. 그럴 수 있습니다. 교회의 장로님들중에는 젊었을 때 chqh님같이 예수와 기독교에 대해 험담을 아끼지 않다가 여러 이유로 신실한 믿음을 가지게 된 분이 꽤 있습니다. 미래의 일을 누가 압니까? chqh님이 나중에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지. 너무 침을 뱉지 말아 주세요. 예수의 존재를 증거하는 문서로는 우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역사서인 성경의 복음서가 있구요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에 "선지자라고 불리던 예수의 동생 야고보"라는 구절이 있다 합니다. 나도 유튭에서 본 내용. 하지만 고고학도 학문입니다. 고고학은 취급하는 유적이나 문서 기록이 오래되어 불확실하거나 부정확한 것이 많지만 교차검증을 통해 하나하나 역사적인 사실을 확인해 왔습니다. 예수의 존재 자체는 고고학상 증거가 차고 넘치어 학계에서 한번도 의심이 된 바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으니 chqh님의 턱에 수염이 난 나이와 비슷한 시기에 수염이 나지 않았을까요?
@tmvmfpem chqh 증명하지 못한다고 내주장이 인정되지 않는 것은 아니라며 말을 빙빙 돌려서 부정에 부정에 부정을 한 말이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혹은 앞집 소인지 뒷집 소인지 알려주세요. 내가 증명을 하지 못한다고 예수가 없는 것이 아닌데 나보고 증거를 대라고 한거는 또 먼지? ?? 내 댓을 안읽어 봤어요? 예수 실존의 증거로 복음서와 요세푸스의 기록을 사례로 들었는데. 그리고 복음서의 기록을 인정 안하는 이유가 머지요? 그 당시를 가장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기록한 복수의 사람의 증언이 부정될 이유가 없습니다. 고고학에서는 이를 신빙성이 높다고 표현합니다. 가능성이 낮은 거하고 부정하는 거하고 실질적으로 어떤 의미의 차이가 있는지 나를 이해시켜 보세요. 부분 부정이면 긍정이 되는 거요? 여호와 하나님은 실존의 존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믿음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부정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사람을 이해시킬 방법이 나에게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복음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의 마을에서는 신발의 먼지를 털고 떠나라 했습니다. May God bless you.
지나가다 남깁니다. 1. 기독교의 바른 교리상 일단 마리아를 동정녀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 때문입니다. 마리아를 높이려는게 아닙니다(물론 로마카톨릭에서는 그렇게 발전해 가지만요). 왜 예수님 때문이냐는 질문에는 "원죄에 대한 내포적 대신"이라는 단어로 답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건 적을수 없으니 찾아보시고요. 포인트는 대표성입니다. 일반적 출산은 아담의 죄가 유전이 되기 때문이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일반적 출산이 아니어야만 속죄를 담당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2. 그리고 하나님의 어머니(데오도코스) 논쟁은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이냐 아니냐의 논쟁이 아닙니다. 이런건 구글 검색만 조금만 하셨어도... 데오도코스 논쟁 또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신성(하나님 되심)을 부인하고자 한 세력이 네스토리우스의 경교이고 (현재 여호와의 증인이 이 맥을 같이 하기에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죠) 예수님이 하나님, 즉 신성과 인성을 모두 동일하게 지니고 있다고 결론 낸 것이 공회의 결론이었습니다. 초대 공의회는 "삼위일체"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굉장한 논쟁이 있었고 그러한 영향으로 데오도코스 논쟁도 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당연히 1번과도 연관점이 있지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두 마리아가 누구인가?가 아니라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가?에 대한 논쟁이라는 것입니다. 시중에 책들은 예수님에 대한 논쟁에는 일반대중이 흥미가 없을테니 이것을 꼬와서 마리아쪽으로 연결시켜서 이상한 생각들을 낳는 것이죠. 이러한 흥미유발은 현재 뿐만 아니라 고대에서부터 있었고 다른 외경들과 위경들이 아주 이런걸 잘 적어놨죠. 물론 다시 말씀드리지만 로마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를 중보자로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흥미위주의 가십거리를 자신들에게 붙여다 썼습니다. 왜 마리아를 중보자로 세우냐고 묻는다면 카톨릭의 "은총교리" 때문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거쳐서 하나님께 갈 수 있다는 사상입니다. 그 사람의 최고의 은총 수여자는 예수님의 어머니였던 "마리아"고, 이 세상에서 그 은총을 최고로 수여할 수 있는 사람은 "교황"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카톨릭 교리예요. 마리아를 신성시 하지만 않지만 최고의 은총 수여자로 자리매김해야 교황 - 추기경 - 사제 - 부사제 등의 하이라키(hierarchy)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하이라키 사제주의를 깨부수고자 한 것이 바로 종교개혁 이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너무 반기지만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누적되면 신뢰를 잃기 때문입니다. 작금의 교회들 처럼요... (추가 댓글 남깁니다. 업로드 된 다른 동영상들을 보니 이 정도의 사전 지식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왜 이렇게 엉성한 것을... 혹시 작가분들이 관심사에 따라 내용을 혼동...?? ^^)
순결을 지킨 것은 남성 위주의 권력에 순종했다는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욕망을 이겨내며 아름답게 살았다는 의미이고, 그러기에 부패한 기존 권력에 대항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할 수 있었던건데... 교황이 자기 권력을 지키기 위해 이런것들을 이용했다는건 이해하겠지만, 동정녀 마리아가 육욕을 넘어선, 하나님 앞에서의 아름다운 존재 라는 것이 아니라, 남성 위주의 기득권과 야합한 개념으로 보는것은 전혀 기독교인 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독실한 천주교 집안에서 개종해서 감리교인이 된 사람입니다. 형님은 유명한 천주교 사제셨구요. 천주교에 대해 할말이 많지만 가장 부딪치고 거부감이 드는 것은 성모마리아에 대한 신격화입니다. 사람들은 천주교를 마리아의 종교라고까지 하지요.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하고, 마리아는 승천했다고 하고, 마리아는 평생 동정을 지켰다고 하고 .. 모두 성경적인 근거가 없거나 희박한 이야기고 상식적으로 성경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인정할수 없는 사실이죠. 마리아에게 드리는 수많은 기도문들 ... 항상 천주교 하면 마리아가 연상되는 것은 천주교 스스로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어서 할말이없을 지경인데. 신화는 신화일뿐이다. 예수가 남긴말중 자신을 섬기지말라하엿으나 인간들은 그것을 어기고 부와 명예에 그의이름을 썻다. 예수가 제자에게 배신당하여 죽음을 마지한게 아니라 예수 자신이 그리할것이라고 하였다. 너희가 예수의 뜻을 어겼다. 즉 구원은 없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교회의 인가를 받아 출판된 것으로 몬시뇰 옷타비아에게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메세지를 담은 책입니다. 예수님 : "내 어머니에 대한 적대감은 어디서 오는 것이겠느냐? 그것은 악의 어두운 세력으로부터의 냉혹한 증오에서 온다. 인류로서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를 미워할 외적 동기나 실제적 동기가 없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언제나 악마의 압력과 영향 때문이다. 악마가 동정녀께 증오를 가지는 이유는 1. 하느님 다음으로 , 그리스도에 이어, 동정녀께서는 모든 피조물 중에서 첫째자리에 계시기 때문이다. 2."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라고 하신 그분의 응답이 있었기에 인류 구속이 가능하게 되었고 , 그리하여 너희 원조를 유혹하여 인류지배를 꾀했던 사탄으로서는 이때문에 아주 심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3. 본성상 자신(사탄)보다 열등하고 나약한 한 인간에게 굴욕적인 참패를 당했다는 사실때문이다. 지옥의 세력들은 마리아를 무서워하고 앞으로도 늘 무서워할 것이다. 어떤 마귀도 , 심지어 루치펠과 사탄과 베엘제불과 같은 마귀 두목까지도 절대로 성모님을 공격할 엄두를 못낼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분 앞에서 도망치기 마련이다. 마귀들은 악인들의 영혼에 마리아께 대한 반감을 서서히 주입하지만 , 마리아께서는 그 반대로 그분을 신뢰하고, 믿고, 그분께 바라는 모든 착한 이들의 믿음과 사랑의 중심에 계신다. 사탄은 아무도, 심지어 내 어머니까지도 봐주지 않는다. 내가 무덤에 묻혔을때 사탄은 내 어머니의 생각속에 내 부활에 대한 의심의 씨를 뿌리려고 기를 썼다. 그러나 '성령의 성전'인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영혼에 그 어떤 흠집도 낼 수 없었다. 하느님이 흐뭇하게 여기시는 그분은 도무지 단 한 순간도 사탄에 예속된 적이 없다. 그분은 단 한순간도 루치펠의 지배를 받으신 적이 없다. 한평생 아주 가벼운 죄 하나도 짓지 않으신 것이다. 악이 내 어머니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을 스쳐간 적이 전혀 없다. 그분은 완전히 순수한 투명성 안에서 태어나시어 살아 가셨다. 사탄은 그분을 보거나 생각할때마다 ,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절망적인 당혹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사탄에게는 영원토록 가장 큰 징벌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그림자가 어디든지 따라다니니, 이것이 사탄의 절망적인 공포이다. 사탄과 그 일당의 반역으로 심히 흔들린 우주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마리아가 협력하심으로써 나와 더불어 공동 구속자가 되는 사명을 받을셨을 뿐만 아니라, 그 공동 구속자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어머니'가 될 사명도 받으셨다. 이런 이유로 하늘의 천사들과 땅의 사람들이 마리아 앞에 엎드리고, 지옥의 마귀들은 무서워 떨면서 달아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나와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공동 구속자'이시다. 내 어머니는 일정한 역사적 시점(갈바리아)에서 완성된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받아들이셨을 뿐만 아니라(fiat) 시간안에서 연장되는 이 희생제사도 받아 들이셨다. 내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께서는 갈바리아에서와 같이 거룩한 미사중에도 참으로 나와 일치하여 아버지께 나를 바치시고, 그분 자신도 함께 바치신다. 내 어머니는 갈바리아 정상에서 당신 아들이며 하느님의 어린양인 순결하고 거룩한 희생제물을 성부께 바치셨고, 그 어린양과 더불어 당신자신도 바치심으로써 사람들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셨다. 잔혹한 피흐름은 없지만 '십자가의 신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현재적인 신비이다. 내 영적인 피는 너희의 죄를 없애기 위해 참으로 끊임없이 지금도 흐르고 있다. 마귀들이 겁내는 것은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와 성도들 곧 은총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고 또 살기를 원하는 이들 뿐이다. 그 외의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코웃음을 친다. 머지 않아 결말이 나리니. 나와 너희 어머니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종결될 것이다. 마리아께서 '뱀'의 머리를 다시 짓밟으시리라. 많은 나라들을 온통 공포에 떨게 할 수 있는 사탄도 공포 속에 살고 있다. 그 것은 ' 여인'에 대한 공포이다. 지옥의 권세로 인류를 지배하고자 했던 그의 꿈을 여지없이 부수신 여인 마리아때문이다. 마리아는 성삼위 하느님의 은총에 온전히 일치하심으로써 마리아와 동등한 피조물이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는 영원히 예외적인 분이시다."
님아 성서는 히브리어와 라틴어로 구성돼있어요 한국은 영문번역판을 쓰고있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읽고 있는 성서는 원본이 아니라 번역본 입니다 영문판을 읽고있는 영국과 미국에서도 성서는 번역상 번역의 오류가 존재할수밖에 없다고 했 습니다 번역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번역상의 문자 혹은 시대에따른언어의 의미의 변화를 100퍼센트 표현혹은 번역할수 없다고 합니다 님은 2000천년 전에 쓰여진 성서의 내용을 현대 즉 지금살고있는 오늘의 문자 혹 단어의 의미로 해석하니 틀릴수 밖에요 성서는 히브리어 와 라틴어 입니다^^
사람이 알에서 태어난다 는건 양수가 안터지고 전체로 그냥 나온경우를 말하는겁니다 무식하고 무지하던 시절 오직 하늘에 기대던 시절 비와 천둥 등 자연을 숭배하던 시절 하늘 하늘에 있는님 하늘님 에서 하느님? 요즘은 우주정거장이나 화성으로 가는 시절에 아직도 하늘을 하늘님 하느님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동화같은 미신을 기록한 것 가지고 맞네 틀리네 옥신각신하며 다투고 편 가르고 그걸 또 믿고 현재까지 이르렀으니 인간의 무지와 무식함은 동물이 절대 따라할 수 없는 패악 중 하나지. 그래서 세상은 오로지 정치와 경제로 굴러가는 거기 때문에 모든 역사는 무조건 힘 있는 자들에 의해 은밀하게 진행되지. 지금도 무지한 민중들은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 채 하루하루 행복을 꿈꾸고 밝은 미래를 희망하며 살아가지. 여기엔 종교고 학문이고 예술이고 철학이고 나발이고 다 부질없는 짓이여. 세상을 구하겠다거나 인류를 위해 봉사하겠다거나 신을 위해 한 목숨 바친다거나 옳은 일을 위해 희생한다거나 하는 헛튼짓거리는 그만하고 각자 잘 먹고 잘 살 생각혀. 인간 대접 받고 떳떳하게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뭐가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지, 왜 모든 이들이 그렇게 가지려 한 평생 악착같이 때 쓰는지 알거여. 돈, 권력, 재물, 명예, 여자거든. 선악이란 것도 시비가 어렵고 애초에 존재하는지도 모르지. 세상은 한 명을 살해하면 살인자라 멸시하지만 수 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라 칭송하지. 그게 세상 인심인 거고.
상상력으로 소설을 쓰시는군요 성경 원어(히브리어와 헬라어)에 지식이 있으면 선생의 상상이 얼마나 지식의 부족에 기인한 것인지 알게됩니다. 자기 상상을 마치 연구된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평범한 보통인간 세계의 기본 교양에서도 배제되는 것입니다. 먼저 공부를 하고 정확한 지식을 갖추고 확인한 것은 겸손하고 조심있게 발표하는 것이 학문세계의 기본 교양에 속합니다.
성모는 도가에서 도태가 이루어진거와 같다 남자는 도를 이루고 여자는 도태로 이룬다 그만큼 대단하신 분이란 거다 태호 복희씨를 낳으신 화서부인도 성모이시니 홀로 복희씨를 낳았다 하늘의 뜻으로 이루어지고 하늘의 점지를 받았으니 성모께서 어찌 대단하지 않을수 있으랴 성경의 테두리에 하느님의 뜻을 가두니 어찌 하느님의 넓고 무한한 뜻을 다 알수 있으랴
도를 닦아서 성모가 되진 않았습니다 성모는 대부분 날 때 부터 그런 그릇으로 태어 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 받았다라고 이야기 하는게 이해하기 편할겁니다 인류사에 성모로 오신분은 제가 알기로는 복희씨의 모친 신농씨의 모친 노자의 모친 단군의 모친 최치원의 모친 등등 여러분인것으로 압니다 기독교계열을 믿으시는 분은 절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이 성모로 오셨습니다 서양중심적인 지식과 철학으로 비교하시진 마세요
구약에선 절대 안나오는 십자가 우상 숭배 하면서 우상화 애길 하다니 ㅋㅋㅋ 많은 종교중 구약의 내용은 다 같은 내용인데 사기꾼 예수가 십자가에 죽어서 갑자기 이단교 상징인 십자가가 성스럽게 되는 마법 ㅋㅋㅋ 니들이 그렇게 싫어라 하는 무슬림 유대교 등등 구약 내용이 그대로 있는거 아냐? ㅋㅋㅋ 그리고 예수가 생전 십자가가 성스럽다고 애기하디? ㅋㅋㅋ 니들이 십자가는 성스럽다고 말한거잔아? 성서는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며 왜 있지도 않는걸 니들 맘대로 추가해서 섬기냐? ㅋㅋㅋ 니들 중장대로면 니들은 전부 지옥행이다 ㅋㅋㅋ
@@r2sf123 무슨 소리를 하는지? 성경은 10계명에서 우상을 만들지말고 섬기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그래서 무슬림의 모스크에는 오직 기하학적 무늬만 있지 무언가를 본딴 그림이나 상이 없습니다. 카톨릭은 그말 싫... 이 놈들은 자기들이 만든 교회법을 우선하여 하나님이 내리신 10계명까지 뜯어 고친 자들입니다. 기독교는 only Bible, only Jesus의 기치로 탄생한 종교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따라 당연히 우상숭배 같은 거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십자가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수난의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교계에서 어느 누구도 십자가 자체가 성스럽다고 이야기 하지않고 이를 섬기지도 않습니다. 님이 ㅋㅋ 거리는 대상이 카톨릭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뭐가 뭔지 모르고 이야기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착오없기를 바랍니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 기존의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태어난것은 단지 하느님의 권능을 보인것이라 생각했는데 영상의 동정녀라면 결국 평범한 여자 아니던가? 신의 뜻은 지위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되니 저는 진심으로 하느님을 경배 합니다. 아...조작된 성경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신심을 파괴 했을까요?
이사야 7:14 에 하나님의 구원의 징조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라 하였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고 했죠.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마태복음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성경으로 성경을 이해하지 않고 초대교회 시대의 동정녀와 과부로 이해를 하겠다고 하니 좀 안타깝습니다. 초대교회에서의 그녀들도 과부가 과부고 동정녀가 동정녀지 지금처럼 돌아온 싱글이나 시집안간 여자를 처녀라 부르는 것은 아니었지요. 성경을 믿지 않으려면 연구를 하지 마시든가...
i sock of your single video and tearing . i don't know why. but this is what I want to know of death. you didn't tell me what is heaven and hell but i could have still chance.life is short and disturbing for finish. I appreciate again and i hope many people watching your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