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처음과 끝이 모두 주사랑으로 품어주어야 하는데... 맞이할때도 떠나보낼때도 축복해주시길.. 정죄와 판단은 세상이나 하라고 하시길.., 교회를 정할때, 떠날때 교인이 원하는 건 오직 주님 사랑, 신앙생활 더 잘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인데, 교회는 오직 사랑으로 넘쳐흐르기를 바랍니다..제자신도 개인교회로서 그러하기를..
교회 옮기는게 뉘집 이름불르는게 아닌데 교회 목사님들 양떼들 더 시험들게 만들고 천국가겟습니까 옮기이유중 설교중 말씀으로 오늘의양식을 주셔야지 설교중 정치얘기 시인얘기 사적감정집안얘기등 썩어설교 정말 교회 정할때 외괸보고 선택하면 큰일납니다 오직 하나님말씀만 설교하는 은혜가득찬 교회 저도방황중 말씀ㅈ과기도로 찾는중 교회찾는다 하면 입구서 권사니 뮈니 넘 불편하게함ㅡ교회등록 상처받아서 안합니다
교회를 옮기게되는 그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고 같이 기도해주면서 잘 정착하는데까지 신앙적으로 도와 줄 수 있던지 걱정을 해주는 그런 교회 공동체가 된다면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몸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옮기면 저 교회 교인! 이라면서 정떼듯이 신경 안쓰는 것이 맞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가장 먼저는 교회안에서 이전에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인 것이니까요.
이번 영상에 공감하는게 저도 작년까지 중고등부에서 1년동안 봉사자로 주일에 앞에서 예배 ppt돌리고..헌금개수하고 수련회 준비 뭐 등등...하면서 1년동안 했는데 이제 대학교를 가야해서 더이상 못할것 같다고 하니까 저보고 정신나간 소리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하...그것땜에 한달을 싸우다가 제가 먼저 담주가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저에게 수고했다며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시더니 제 앞에 툭 던져놓고 한숨 푹 내쉬며 가시더라고요 그 후로 그 부서 다시는 안가고 있네요...뭐..인사를 해도 본체만체ㅠㅠㅠ 진짜 교회 옯길까도 해봤지만 여건상 여의치 읺아서 지금 청년부이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
교회를 옮기는건, 습관의 문제에도 있겠지만, 대부분 '복음'이 없기 때문입니다.복음은 지 자식이 어디대학 다니는지, 지 부모 직업이 뭔지, 뭐하는 사람인지에 관심이 없습니다.서로 알아가는 것을 하지 말자는게 아니구요.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은 나를 뭐라고 정의하고, 내가 져야할, 우리 공동체인 교회가 져야할 우리 지역사회와 일상, 전체사회에서의 십자가를 주석하고, 해석하며, 적용하고, 점검하도록 하게 합니다.돈이 주인이 되고, 비성경적 해석도 권위로 인해 인정받는 비 복음적인 시대앞에서.. 참담할 뿐입니다.이제 목회자도 돈있고 빽있어야하는 시대니까요..
먼저 구원을 받았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그냥 종교인 일뿐입니다 바리새인들과 같죠 복음이 먼지 모릅니다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알지 못한체 종교 활동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더나은 신앙을 위한길이나 이사로인한 옮김은 당연한것인데 그런것을 협박비슷하게 비난하는 교회는 잘못된 것이지요. 정말 예배당이 좋으면 멀리서도 자발적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여러가지로 맞지않아서 떠난 사람을 비난하고 흉보는것은 그들의 신앙관이 크게 잘못된것입니다.자신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옮기는것이 정답입니다. 저도 옮기고싶은 마음굴뚝 같지만 장로님 말씀처럼 그동안 교제 해오던 성도들 때문에 그냥 견디며 다니고 있습니다.성장을위해서 인터넷으로 다른목사님 설교에 도움을 받고 있구요...
사람보고 다녀야지 혼자 왕따 당해도 가냐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지 하나님께서 사람보지 않고 다이면 힘들고 모되지은다하는데가 개독교다 교회에 돈들고 가서 히생하느니 가족하데 히생하라 이양아치야 하나님께서는 항상 너와 나와 함께 하노라 모든자에게 은혜를주노라 하셨다 열심히 예수님따라 살아 그러하면 잘살아 주는것 않일까 다 평기치고 교회가서 거짓선지자 종노릇 하지 말고 헌금반치면서 사람들한데 무시무시 다 당하면서 ㅆ.래기 기도는 아무데서나해라 동행
진짜 이제 이영상까지 찾아보고 있는 제가 지금 참 힘이 들고 있음이 .... 저는 태어나고부터 한교회에 다니고 지금 고등학생이된 이 시점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1시간거리에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지만, 어느새 그 거리가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 오늘 주일, 이교회에 한번 더 상처를 받았어요.. 그동안 학교도 다르고 생활권도 다르다보니 그안에서 동역자를 만들기 어려웠지만 열심히 교회생활했는데.... 이번 코로나때문에 학교마다 방학시기가 다달라요. 그쪽학교들은 초쯤 방학을 해서 20일?쯤 개학을 하더라구요. 저는 13일에 방학을 하는데... 온라인수련회는 10-12이구요... 몇일만 미뤄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아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참 서운하고 교회안이 원래 더 외로운거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도 항상 이런 일들때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하시니까 교회를 옮길까 하시는 것도 있으신것같아요... 아무튼 이번 수련회는 혼자 드려보려고 합니다....기도부탁드려요
생각이 한쪽으로 꼬리에 꼬리를물고 걷잡을수없이 내달리다가 생활스트레스와 겹쳐 공황장에 걸려서야 '생각에도 고삐를 매야되겠다'고 생각하고 좋은생각하려고 조금씩 노력하다보니까 마음을 열고 예배드릴때 드는 생각들이 가장 좋은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을 함부로 하고있다고 마음에서 경고음이 울리면 생각 함부로 안하려고 활동을 하거나 등등의 간단한 방향전환을하다가 성경말씀에 푹 빠져들면 엄청 감사하고 불면증도 치료되어 개운한 아침을 맞이했던 경험을 한적있어요
슬픔니다 교회를 옮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5 뭐같은 목사님도 은혜입니다 사람에게 감당할 시험을 넘어서 허락하지않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욥과 같은 사람으로 하나님이 보시는것이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나가셔야 합니다 타락한 엘리 제사장을 통하여 한나가 복을 받았듯 개떡같은 목사의 축복으로 복을 허락하십니다 용기와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아멘
와…. 와….. 기도 응답받았나 봅니다. 저만 그런 이상한 일을 당한 줄 알았어요. 마음속에 깊이 담아두었던 그 사건을 꺼내어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나오면 죽게 되는 사람인 것처럼… 복음을 그런 식으로 전하는 겁니까? 그 교회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니가 교회를 옮기면 잘 될 것 같으냐…. 어떻게 그런 말을.. (갑자기 사라지면 된다는 ㅋㅋ빵터졌습니다..)
거주지가 바뀌면서 교회를 옮겼죠. 그 교회에선 고객(?) 한 명이 와서 환영하더군요. 8년동안 그 교회를 다니다가 거주지가 바뀌어 다른 교회로 갔더니만, '왜 옮겼냐고','지하철 타면 되는데 계속 다니면 되지않냐'... 뭐 이딴 말로 지랄하더군요. 진짜 목사라면 어느 교회에서든 신앙생활 잘 하다가 또 근처로 이사오면 이 교회 오라고 하는 게 맞지않나요? 교인을 고객으로 여기는 거죠.
옮겨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교회라고 하는 모든 건축물들은 교회이기도 하지만 예배만 보는 예배당 이기도 한거죠 우리 교인들이 여럿이 모이면 그것이 바로 진짜 교회이기 때문에 여기 예배당 갔다가 저기 예배당 갔다가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예배당 안가도 교인들 몇명이 모여서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됩니다 십일조는 우리 이웃들중에 어려운 사람 있어면 그사람 한테 하는게 그것이 바로 최고 하나님이 원하는 십일조라고 생각하네요 ~ 우리 교인들은 십일조를 엉뚱한 곳에 내고 있어면서 그것이 하나님한테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예배당에서 십일조 내면 예배당 건축물 확장하는데 쓰이지 그것이 하늘 나라의 하나님 한테로 간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진짜 아이러니 할 뿐이죠
교회가 예배만 보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제, 봉사, 교육, 말씀 등등의 기능도 있지요. 예배당 안가도 교인들 몇몇이 모여서 집에서 예배드려도 된다는 말씀은 바람직한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건이 마땅치 않아서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교회 설립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이겠지요. 가능하면 목회자나 능력이 있고 진정한 리더자가 있는 곳에서 교회의 기능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에서 예배 드리고 함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인들이 십일조를 엉뚱한 곳에 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고, (십일조 드리는 그 자체가 벌써 어느 정도 나름의 신앙관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함) 헌금 등의 재정에 관여하거나 재정을 집행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십일조가 예배당 건축물 확장하는데 쓰인다는 말씀도 지나친 억지입니다. 건축시에는 가장 큰 돈이 필요하겠지만 평소에는 선교, 이웃돕기, 교역자 사례비, 유지비용 등등 그 쓰임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은 모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아닌가요! 헌금 등을 유용하거나 잘못 집행하면 안될 것입니다. 마치 십일조가 하나님께로 안간다는 말씀은 잘못된 표현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그 뜻 가운데서 이뤄져야 하는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특히 목회자와 당회원들의 탐욕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었고 생각합니다. 요즈음에 들어 기독교의 그 심각한 문제점이 더 크게 대두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개탄스럽습니다. 총회부터, 노회, 교회, 목회자, 장로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회개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탐욕'만 버리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awakening5846 1.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거든요. 저는 교회세습, 탈세, 성범죄저지른 목회자가 여전히 교회에 머무는데도 변화되지 않는 교회는 썩었다고 생각하고요. 그걸 용인하는 한국교회는 다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 어느교회를 가도 그안에 예수가 있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드는 시대입니다. 2. 사람을 보고 교회 다니면 안된다 = 목회자의 비리, 실망스러움을 보고 내 신앙을 접으면 안된다. 입닥치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하나요? 목사님 불러서 회개하라고 소리쳐야 하나요? 어느쪽을 택해도 변하는 건 없죠. 오히려 잘못 얘기하면 이단or왕따 당해요 한국교회의 역사가 이를 잘 대변해줍니다. 3. 사람보고 교회다니면 안된다 = 교회내부 갈등에, 사람에 힘들어서 교회를 옮기거나 그만두면 안된다. 생각보다 한국개신교는 많이 썩어서 형제자매를 왕따시키거나 끼리끼리 노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십수년전에 옥한흠 목사님이 텃세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현재는 어떻습니까? 있는사람은 있는사람끼리 놀고, 교회는 친목도모의 장이 되고 서로 파가 갈려서 싸우기까지 합니다. 제가 있던 교회는 파가 나뉘어서 담임목사님이 설교할때 장로가 나와서 소리소리 지르고 물러나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노회에서 해결어쩌고 하는데.. 노회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이런 게 한국교회의 현실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보고 신앙한다는 것이 웃기다는겁니다. 제 눈과 귀와 이성과 신앙관으로 직접 체험한 것이 한국개신교는 썩었다 입니다. 매번 이런 얘기를 할 수 없으니까 그냥 있는 것 뿐입니다.
@@outofsight_outofmind 체험에서 우러나오신 말씀 공감합니다... 대형교회인지 일반(소규모)교회이신지, 일반교회도 저 모양이면 답이 없네요 성경에도 현재의 행태와 비슷한 내용이 적혀있죠 것도 약 2000년전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바울이 사도가 되고 바울이 복음을 전파해서 생긴 초대교회들도 별에별 일들이 터져서 바울이 골머리를 앓았죠 파벌 나누는 건 기본이요, 교회가 사교의 장이 되고 가르쳐준 교리대로 안하고 이교의 풍습을 교회에 접목시키고... 심지어는 베드로가 초대교회에 방문하였을 때 본인이 가르친 것과는 막상 반대의 행동을 한 적도 있었고 그걸 바울이 지적했죠... 즉 예나 지금이나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자 한다면 바울서신들을 다시 한 번 쫙 읽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고민하시는 내용들이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해결책은 보장 못합니다만...) 형제자매님께서 지금도 많은 내적갈등 겪고 계실 거라고 예상 됩니다만 코로나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예수님 믿는 마음만은 잃지 마십시오 성경은 계속해서 읽으시고요.. 기도는 주님과 나와의 교제시간입니다 중보기도가 중요하긴 하지만 현세구복적인 내용은 의미가 없습니다 누가 뭐 잘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실 바엔 그들이 주님 더 잘 믿고 주님의 뜻을 진정으로 깨닫게 해달라고만 하십시오 목사 신도들이 먹고 사는 건 주님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거듭난 성도들이모인곳 에클레시아 교회입니다. 만약 다니는교회에서 새로이 거듭나는 영혼이 없다면 잘생각해서 옮기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함께 동참하여 합심 순종 희생으로 영혼을건지는일에 최우선을 두어야할것입니다. 거듭난성도의 하루의 귀함은 돈으로 매길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간절히 구원을 원해도 받지못했다면(스스로가확실히 암) 복음을 전하는교회에 가서 집회말씀을 들으셔야합니다.
돈이 떠나가네, 교회가 교인을 걱정해서 옮기지 말라고 하는줄 압니까, 교인수가 줄고, 헌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인수가 많고, 돈이 많아야 어깨에 힘주고 다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이 부족합니까, 내가 어디에있든 그곳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하나님이 강남에만 계십니까, 다른교회 성도는 하나님의 자식이 아닙니까, 문제는 돈입니다,
교회를 옮길만한 이유가 있으시면 옮기세요. 아쉬운 점은 있지요. 무조건적으로 못 옮기게하는 것은 문제있는 목사입니다. 이런 목사는 저주의 기도를 하더군요. 그렇지만 이런자의 기도는 능력이 없습니다. 교회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 목회자가 문제입니다. 오로직, 오직 복음.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가세요.
제가 다니기 전부터 빚더미였더 교회 옮겼습니다 며칠 전 전교회 설교를 들어보니 공동체를 배신하면 안된다 반드시 저주 받을거라는 설교를 하는 교회를 10년을 먼거리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들도 꼼짝마 하며 교사며 성가대 찬양대 회장까지 마무리 하고 나왔는데 너무 잘한것 같아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그곳에 낸 헌금이 아깝지만 하나님이 부어주시리라 맏어요 늘 기도하며 선택한 선택은 후회 없습니다. 그 교회는 목사님의 망언 때문에 망할 것 같습니다. 본인은 절대 금식은 안한다고 하니 예수님보다 더 교만이 하늘을 찌르니까요. 지켜볼 것입니다.
이성미님과 장로님 제외하고 4분은 아직 초신자이시기도 하고 많이 어리신것 같아요 ㅎㅎ 다들 자신의 혈기와 말을 잘 못참고 대화 주제를 흐리는 말과 농담을 자꾸 내뱉으시네요 ㅠㅠ 성숙하지 못한 말들을 받고 이야기를 끌어주시는 이성미님이 진짜 참 영성이 높으시다는게 들어납니다. 저도 모르게 정죄하고 말았네요 저와 다른 4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해놓고 회개하면 그만이신가요? 남을 낮게 보고 남을 위로 보는 것은 교만이고 죄이십니다. 믿음이 연약하니 당연히 저럴수 있는거죠 말씀에도 믿음이 연약한자의 의견을 뭐라 하지 말라는 말씀도 있는데 님 안의 교만을 조심하시길 권면 드립니다 님때문에 저도 남을 정죄하는 죄를 짓게 되었으니 님 죄가 무지막지 하네요
이런거 신경안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주교로 회심하시는 겁니다. 천주교 특히 한국 천주교는 속지주의라 거주지가 소속된 성당으로 등록하고 출석하는게 원칙이거든요. 제가 성공회에 있을때 개교회주의가 아니라는 성공회 마저도 10년간 봉사하고 타 교회로 가겠다고 하니까 배신감 느낀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천주교는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거 보고 마음이 좀 찜찜 하네요~ 물론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건 교회 입장에서는 좀 아쉬울수 있지만 꼭 우리교회만 다녀야 한다는 그런 교회는 거의 없습니다. 극히 소수의 일 가지고 전체적인 모습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교회 목사님은 2000명인 넘는 성도가 있지만 오는분 환영하고 가시는분 축복하는 그런 교회 입니다. 다만 소리 소문없이 그냥 사라지는 성도들에겐 그동안 쏟은 정성 때문이라도 서운하다고 는 하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그곳에서 신앙생활 잘할수 있도록 기도하는 목회자님과 성도들입니다. 요즘같이 침체된 한국 교회를 더욱 침체되게 부정적인 방송 안했으면 좋겠네요~ 언제든지 우리교회 지나가시는 일 있으면 한번 들어와 보세요~ 24시간 열려있는 기도방도 있습니다. 12제자 이름따라서 12개의 기도실이 있습니다. 위치는 구파발에서 송추가는 길 가다보면 구파발에서 처음 닿는 버스 정류장옆에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들간에 가족처럼 사랑하는 교회 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에게 실망해서 떠나가는게 아니라 사람들 관계 떄문에 포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발 성도는 내 신앙 키워가는 동반자 일지언정 최종 목표는 하나님을 믿는거라 아실겁니다.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죄송하지만 진행이 너무 번잡스럽네요 ***교회는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가까운 작은교회 섬기면서 꾸준히 다니는게 젤 좋고요 목사님 설교 비판하기앞서 내자신을 낮추는게 먼저입니다 전 목회자는 아니지만 진행을 성도입장에서만 얘기하며 미화시키는데 교회를 떠나는분들 보면 교회와 원수지고 가는분들이 많아요 중간에 만날일 생겨도 목사님께 인사도 안하고 참 버릇없는 교인들 많습니다 그렇게 떠나는 성도를 문앞까지 배웅해주고 신앙생활 잘하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목사님 참 불쌍합니다😭교회는 함부러 왔다갔다 옮기는게 아닙니다 어디가면 내맘에 100% 만족하겠어요? 모두 내자신이 문제죠 옮기는거 신중하게 기도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