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닌다고 아들 며느리한테 쫓겨난 할머니의 선택ㅣ오디오북ㅣ노년의 삶ㅣ노년의 지혜ㅣ삶의지혜ㅣ사는 이야기 

교회다닌 할머니 충분히 쫓겨나야합니다 죽을 죄를 지으셨네요

고난을 주심은 갑절의 축복을 주시려고 하신거예요 쓰임받기 위해서 주님이 고난을 주신것 같아요 잘 극복을 하셧으니 남은 여생은 하나님이 인도해주실겁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샬롬 😊

말도안되는얘기네요 80된노인도 일하면서삽니다 건강하면뭐든지하면됩니다 말도안되는소리 짜증나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 63세인데 갈데가 없어 교회에서 먹고잦다고 일을얼마든지 일할수있는. 나이인데 그리고 아들이데리 러왔다고 퍽이나 하나님이 밥먹여 주나요 밥을먹어야. 하나님도 보고믿는거아닌가요 교회전도하나요😊

괞히 교회 이야기 하지 마세요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건절히 찿으면 열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많은 경험을 하셔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