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구독해 주신분들이 천명이 되고,
오천이 되고 다시 만명이 될때까지
그때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나 마음이 벅찼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구근화분은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모아 심어보았답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벅찬 인사를 남겨놓고 가시는 친구님들
그 사랑의 언어들이 저를 치유하고 일으키는 힘이 되곤 함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원지기 드림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그렇게 어른이 되고 - • [브금대통령] (감동/추억/ Lyrica...
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