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역사 최초의 더블을 달성시킨 감독 '위르겐 클롭'[시리즈4화] 

지이랄 ㅋ 11-12 시즌은 도르트문트 조기 탈락이었고만 개소리하노 ㅋ 12-13 시즌이겠지 보지도 않아놓고는 왜 본 척하세요?

레비 4골은 4강 1차전 물론 조별예선에서도 1승1무인가로 털었음

10월초 리버풀 1편 예상중입니다.

레반도프스키에서 가슴이 터져버릴듯 했습니다

카가와 나가고 로이스에서 가슴이 터졌습니다

​@@erickang3848 거...아직 살아있습네까

클롭이 개잘썻지.. 진짜.. 카가와 폼도 지렸었고..

맨유 안갔으면 저 폼 몇 년 더 유지했을텐데

@@yjh9719 그에게는 부상 문제가 많았다. 별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맞아 내가 맨유시절이 아니라 돌문시절에 하도 카가와 카가와해서 알고 있었구나 물론 그당시 돌문 팬도 돌문 경기도 안봤지만 워낙 센세이셔널 했음 우리나라에서도 아시아 최고니 뭐니 했으니까 그정도로 잘했구나...

고냥 돌문ㄹㅈㄷ로 있지 왜 내프사팀 와성...

잘 모르지만 미나미노같은 케이스 아닐까? 미나미노 리버풀가서 그냥 ㅈ댔는데 잘츠가 잘써먹었음 홀란 황희찬 미나미노 케미가 워낙 좋기도 했고 그냥 잘츠는 미나미노의 능력를 100% 끌어올려 사용했음 그게 느껴질정도였으니 근데 클롭의 리버풀에서 미나미노는 무슨 역할을 부여받았는지도 모르겠음 경기하면서 그냥 뭐하는지 모르겠더라 감독의 지시를 아예 이해못한건지 아예 못하는 포지션을 강제로 하라 한건지 도저히 구분도 안될만큼 어정쩡했어

그리고 이게 맞다면 그거 아닐까? 내가 왕년에 신지라는 일본선수 오지게 잘썼는데 잘츠에 미나미노? 흠 괜찮네 내가 써볼까?인거같음 근데 선수 성향이라던가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사람도 다르고 그래서 카가와는 잘하는 역할을 미나미노에게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함 진짜 미나미노 잘츠땐 어지간한 빅클럽 공미 안부러웠음 잘츠가 괜히 잘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