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겠어.. 저런걸로 우월감 느껴하고 자존감 채우는 스타일인거지;; 나는 솔직히 헐리우드 마인드 까진 아니여도 지인 남친, 여친 사귈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한데 그런 상황이래도 적어도 자기 지인을 기만하면 안되는거지;; 말을 말던가, 떠보질 말던가, 놀리질 말던가 아니면 애초에 고백 받았을때 상황을 얘길 하던가;;; 진짜 저건 또라이 사회성결여 쏘패인거임; 그리고 저런얘들 특징이 행동력이 좋음. 그래서 막 먼저 다가가기도 잘하고 적극적이고 그래서 유튜버 들도 친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는거임; 특히 후원돈으로 환심사며 접근하는 얘들 젤 조심해야힘; 경험상 결핍 큰얘들일수록 물질적인걸로 환심사려고함. 그런얘들치고 인성괜찮은 얘들 본적이 없음.;;
나연님 영상 전부터 자주봤거든용 전남친분 영상에 많이 나오셨던거로 알고 그때 영상 조회수도 꽤 많았던거로 기억해요 영상이 지워졌지만 전남친분이랑 실제로 아는사람들까지 모두 그영상 많이 봤을거에용 지금이영상보면서 당연히 모두가 누구인지 알거구요 이제는 노출이 아예없는 일반인이신데 아무렇지않게 누구를 얘기하는지 누구나 알도록 얘기하시는 부분에선 좀 놀랐어용 사소한거라도 사람에대한 말이란게 어떻게 오갈지는 전혀 모르는거라서 내용이 아무리 별거아니더라도 다른사람한테 조금이라도 영향이 가는부분이라면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실 필요는 있는거같아용 누군가에 관해 그닥 좋은 뉘앙스의 이야기가 아닐때에는 특정인을 지칭하지는 않기도하고 전후사정이 어떻던 아무래도 일단은 그게 매너이긴한거같숩니다.. 아직 학생이시기도 하고 나연님, 전남친분, 시청자분들 주연령대까지 생각했을때 아직 그렇게까지 크게 받아들일건 아닌거같지만 ㅎ 나연님 채널이 점점크다보면 이런모습이 이미지있어서 좀 언행이 가볍게 보일순있을것같아용
속상하셨을 나연님께 위로 되고자 원영적 사고를 주입해 드리자면,, 세상에 별 요상한 사람이 다 있다는게 너뮤 재밌지 않나요! 이상한 사람 때문에 상처 받디만 그걸 이겨내고 성장하는 재미! 게임 장애물을 피하다가 경험치를 얻는느낌ㅎ 럭키비키자나 ㅋ 🍀나연님도 이번일을 통해 오히려 득이 되셨길 🙏🙏 예를 들면 유튭 각이라던가🥴🥵
제가 그 여자의 심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여자는 나연님에게 질투심을 가지고 있었고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얘가 헤어졌던 애와 사귀면 내가 승리자가 되는것 같은 기분.... 당시에 나연님보다 자신이 더 잘 나가고 싶다는걸 뽐내고 싶었던 겁니다 나연님에게 친한척해서 접근했지만 그 행동의 이면에는 "이런 애가 유튜브 구독자3만? 틱톡커?" "얘를 언젠가 뛰어넘을거야" 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던거죠. 즉 구독자이지만 동시에 경쟁자라고 스스로 생각했던거에요. 여성은 겉으로는 가면을 쓰고 착한척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상대방 여성을 경쟁자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여성의 본능이에요
전..눈맞은건 아니지만 지금은 몇십만 유튜버인데 그땐 몇백명?이었던 여자 유튜버랑 전남친이랑 페메를 하더라고요 가끔씩 영상편집관련 연락온다는데 전남친은 영상관련 과도 아니고 그냥 게임 많이 하는 놈인데..; 그리고 단추 뜯어졌다면서 지 크롭티 입은사진을 보내면서 개웃기다고 ㅋㅋㅋㅋ 보낸거 보고 눈 돌아서 전남친 뺨때림ㅋㅋ 아직도 그 유튜버 뜨면 역겨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