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_chan_-.-401 사역자들이 스타성을 가질려고 하닌간... 진실하지 못하닌간... 선교지로 나가지 못한 이유가 계산했는데, 답이 안 나오니 안 나간거이지 않을가? 25살에 어디서 돈이 있어서 책을 내고 방송에 나갈가...? 인생을 다 아는것처럼 비판하고 설교하고... 누가 누구를 가르쳐 ㅎㅎㅎ 하나님을 다 아는것처럼 설교하고 ...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로 내가 쓴 십자가 복음의 실체가 진리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되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됩니다.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겠죠. 원래 인간은 그렇습니다. 그러니 십자가복음의 실체 책이라도 읽기 바랍니다. 나머지 책들은 모두 배설물입니다
@@monoorb4462그런데 믿지 않는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선교사’에 대해 물어보세요.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좋은 일과 힘든 일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어요. 그러나 이분은 너무 편한 길을 택한게 처음부터 보여요 ㅠㅡㅠ 선교사로 나가지 못한 이유가 본인 스스로 말하기를, 당시에 몸이 안 좋았다고 말하고... 나중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말하고. 그러니 말에 신뢰가 안 가죠. 그냥 편한길 선택한 사람처럼 보여요. 죄송하지만 선교사라 하기에는 ㅠ 검증된것도 하나도 없죠.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