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근데 왜 나를 좋아해요?" 1. 안구정화 - 반반한 얼굴과 환한 미소, 끊임없이 쏟아 내시는 유머와 위트 그리고 겸손함! 신부님을 뵐 때마다 안구정화는 물론 마음까지 정화 됩니다. 2. 타산지석 - 신부님께서 들려 주시는 실수담, 지난날의 상처를 통해 제 스스로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3. 동병상련 - 예수님과 나만 알고 있는 부끄러운 일들, 그 분께서 들춰 내기만 하시면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추악한 일들을 저도 너무나 많이 품고 살기에 신부님의 마음이 너무나 잘 이해 합니다. 4. 생명의 말씀 - 신부님의 모든 강론과 특강과 강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하신 분의 말씀,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고 신부님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모든 말들은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억하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가슴 깊이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좋아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몇일전에 구역장을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었는데 오늘 하겠다고 현 구역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결정을 하고 겁도 났지만 신부님께서 영상 올려주신 귀한 말씀을 듣고 나니까 용기가 났습니다. 두번 들었으니 한번 더 들어야겠습니다. 기도하는 봉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전에 이사오기전 성당에서 성체조배실이 있었어요 그때 시간 있을때 내가 힘들때 조배실에서 참 많은 마음의치유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어떤 일이 생기겨도 기도부터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라고 화살기도 만 이라도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대구 월배성당에 오셨을때 어어님께서 독서대에서 말문이 막혀 우셨다는 가슴아픈 내용과 어머님 편지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신부님 강의에는 힘이 있고 감동이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계심을 전해 주십니다. 신부님. 피정으로 일해 과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오니 건강챙기시고 늘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구역협의회회장을 하면서 신부님강론을 들으면서 말씀대로 성경말씀을 매일 새기며 봉사했는데 주위분들중에 냉담하던 분이 저 때문에 성당돌아왔다고 하면서 돌아오고 또 냉담하고 그렇게 울던 친구가 이제는 밝게웃으면서 성가대 ,레지오, 하면서 방긋웃는 모습 또 구역장이 성당공사때문에 상처받고 다시는 성당에 안온다고 하던 구역장이 성사보고 미사에 참여해서 고맙다고 할때 정말 하느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유트브 계속하세요
✝️사랑하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유투브 땜에 평화방송 진출하셨읍니다 영원히 계속 올려주세요. 공유 많이 합니다. 구독 좋아요 당근 했어요. 오소서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아멘👨👩👧👧🌿🙏 모든 사람 새로나는 날까지 함께 합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위하여 매일 기도합니다 💕🌿🌷🌸💏🙏🙏🙏
그 날 신부님 직접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부님 노원성당 오신다는 공지 듣고 얼마나 설레었는지요..BTS가 온대도 꿈쩍 안 할 자신 있지만, 신부님 오시는건 못참지..ㅎㅎ 실물이 더 반반😂하고 목소리도 더 좋으십니다^^ 듣는 내내 찔렸습니다... 하느님과 교우들을 연결시켜주는 다리 역할이므로 기도와 하느님 말씀으로 무장하라...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김 제노베파-
댓글 일빠따 ㅎ^^; 신부님 강론 속에 하느님 은총이 가득 담겨서 듣는 신자분들 모두의 마음에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더 활활 불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토요일만 되면 칼로 가슴을 찌르는것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이 토요일 중고등부 미사 가는데요, 매번 미사 시작하기 1분전에 도착하게 가거나, 아니면 가기전에 짜증을 많이 냅니다. 어떻게든 달래서 미사에 안늦게 보내려고 해요.. 그런데 마음이 그때마다 찢어지는것처럼 아파요. 중학교 2학년인 딸은 코로나 터지고 아예 미사에 안가요. 냉담하는 자녀분들 있으신 부모님들은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지요.. 어떤 말로도 설득이 안되요. 예전에는 그리고 성경에는 자식 못낳는 여자들이 죄인 취급을 받았다는데. 저는 자식들이 한명은 냉담하고, 한명은 주일미사와 복사를 엄마 눈치보며 억지로 하고 있어서, 제가 큰 죄인이라고 생각되요. 제 탓인것 같아서, 성당에서도 떳떳하지 못하고 움츠러 들고요 미사에 가서도 주님 앞에 죄인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목숨과 바꿔도 아깝지 않는 내 아이들이 하느님과 담을 쌓고 사는. 그 어미가 죄인이지.. 이렇게 생각해요.. 일주일마다 그래서 몇번씩 특히나 칼로 가슴이 난도질 당하고 시시때때로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자주 눈물을 흘려요.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냉담하는 자녀들과,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녀들을 볼때 어떤 마음일지를 그래서 더 자주 떠올릴수 있어요. 그래서 눈물은 흘리지만 감사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제 마음도 당신처럼은 아니지만 아주 하찮은 아픔이겠지만 그런 아픔을 통해서 당신의 마음을 짐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저는 루게릭에 걸려서 숨쉬는 것마저 힘들고 손가락 하나 본인 힘으로 움직일수 없는 친정엄마보다도 저희 아이들이 더 불쌍하고.. 더 걱정되고..그래요. 엄마는 그래도 쓰러지시고 나서 대세받고 또 나중에 보례를 받으셨고 묵주기도도 하시고 성모님도 사랑하시고.. 사형선고 받은 몸이시지만 엄마의 삶이 그리스도의 삶이고 엄마에겐 이제 죽는것이 더 낫습니다.. 마음이 고통스럽고 또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칼로 도려내듯 상처를 받을때 그 때. 감사해야 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죄를 많이 지어서 고해성사는 받았지만 다른 이들에게 내가 주었던 상처들 어두움들을 씻어낼수 있는.. 주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주시는 소중한 기회이니.. 감사하게 견디며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의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겠으며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엄마가 될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저희 아이들 신부님 수녀님 되서 주님을 위해서 살게 해달라고 어마어마한 되도않을 욕심을 부리며 떼쓰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살고자 애쓰겠다고 또 기도합니다. 신앙이 없는 자녀들로 인해 아픔을 겪고있는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하느님은 전지 전능 하신 분이십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같이 아이들 키울수 있을 겁니다 😊 ♡♡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저의 마음을 항상 성령으로 채워 주시기륵 청하며 봉사 하는 가운데 하느님의 뜻이 개입하시어 하느님 일이 드러나고 질그릇 안에 보물이 담겨지기를 간절히 드리며 주님께 의탁합니다. 날마다 신부님 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유투브에서 강론 듣다가 노원성당에서 직접 뵙고. 들으니 더 재밌고 반갑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 아쉬웠지만 담달에 오신다는 말씀에 기뻤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말씀 해 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봉사직 충실히 하연서 주님 안에 머무른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