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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울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사용하지 않고 회개를 거부 하며 계속 죄가운데 살아 가면 언젠가는 회개를 할 수 없는 상태로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의 구원을 이루어 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번 구원 받았다고 아무렇게나 제 멋대로 죄 스럽게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천국에 들어 감을 포기해야한다.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고 권능을 행했는데 어찌 저를 모른다 하십니까 항변하니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무지 너를 모르니 불법을 행하는자야 내게서 떠나가라 말씀하신것처럼 구원을 받았다면 그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가 계속적으로 죄를 씻고 회개하며 말씀을 잘 날마다 먹고 살아 가면 죄를 이기고 거룩히 살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특별이 전도는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첫 번째 이유는 땅끝까지 증인이 되려고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하지 않으면 밥만 먹고 운동 하지 않는 것 뭔가 병에 시달리고 몸이 약해지고 그런 원리와 똑같습니다
이사야 6장 5절 말씀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구약내내 범죄하고 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와 나의 비참한 실존. 로마서 3장 21절 그러나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망하지 않고 살 길이 열렸다. 할렐루야 위대한 복음의 선포! 정말 이 시대 최고의 영성 목사님 말씀 귀하고 감사합니다
교회의 공적인 예배는 성도 개개인의 마음의 성전이 거룩하게 지어지기 위한 방편입니다 성도 개인의 골방에 예배가 있어야 하며 또 교회의 공적인 예배처럼 교회에서 공적인 전도의 행위가 주일 마다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할 때 성도가 일주일 동안의 개인 전도의 삶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 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내 말에 거한다는 말씀은 내가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 즉 날마다 말씀을 먹고 그 말씀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의 실천이 벽에 부딪칠 때 하나님 앞에 와서 부르짖어 기도 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하라고 하신 그 말씀이 반드시 실천 되어질 수 있도록 확실히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
이땅의 교회는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고 목사님은 얼마든지 성도들을 자신의 사역에 성공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잘 살펴 보며 아무에게나 자신을 맡기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거다 해야 하는 거 아니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로 말씀 가운데 분별하며 나가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누구도 의롭지 못하고 오직 예수로만 의롭다 칭함을 받는겁니다 그러나 육신이 있기에 모두 범죄함에 이르고 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죄씻음 받는 것이요 지옥으로 가지는 않죠 그러나 히브리서에서 경고한것은 짐짓 하나님을 시험하고자 짓는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야할 죄임을 경고합니다 즉 용서가 불가능한 죄입니다 즉 지옥가는 죄입니다 또한 성령 훼방죄 또한 용서받지 못하는 죄입니다
구원받았다고해도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세상을 선택하면 지옥입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다운받을때 계속 yes 나 다음을 눌러야지 처음에 yes를 눌렀다가 나중에 중단하기를 누르면 실패하는것과 같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을 선택했다가 나중에 세상과 마귀를 선택하면 천국은 없습니다... 기독교는 완주의 미학입니다.. 변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변절하거나 배신했다면 반드시 회개해야합니다.
@@user-qg5sn8un1i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의 죄는 용서 못하실까요~ 님이 말하는 '변절'은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요? (성령 훼방죄 같은 건가요?) 다윗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죄를 지었는데, 그는 지옥에 갔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들을 보면 다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있는데, 구원에 대한 정리가 각각 다름을 봅니다. 본질적으로 십자가의 능력에 대한 생각도 각각 다른 것 같습니다.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목사님도 설교중 언급하신 말씀인데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꽤 있어보입니다. 예수안에 있으면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단 뜻입니다. 지옥에 갈수 없는 존재가 된것이지요. 그럼 그리스도인들이 범하는 죄는 무엇이냐? 했을 때... 그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잘못입니다. 율법의 정죄와 구분해야 합니다. 설령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지언정 구원취소는 예수안에 있는 사람들에겐 해당되지 않습니다. (로마서 5장)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자연의 원리를 보면 영적인 원리를 알 수 있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 구원에 관한 진리도 어린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잉태 되어 영양을 잘 공급 받고 어머니가 또 몸을 잘 보호 하여 태어나야 하겠지요 우리가 처음 예수님 영접 하고 구원 받는 것은 어머니 뱃속에 아이가 잉태 되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유산이 될 수도 있지요잉태된 아이가 모두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잉태된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우리가 천국에 입성 하는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