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이 있다. 스마트 폰을 산다. = 바보. 스마트 폰이 없다. 스마트 폰을 산다. = 축하. 스마트 폰을 오래사용해서 수리가 안된다. = 구입 요망. 스마트 폰이 고장이났다. 수리가 된다. = 알뜰살뜰 수리비가 이정도 인데요, 그냥 새 폰 구입 어떠세요? 라는 말에 당한다. = 호구.
10년전쯤 초딩때 갤3로 루팅하며 놀던 기록이 새록새록 근데 그때 3gs모델이 유럽형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샀는데 막상 유럽형 커펌 먹이니 벽돌되고 난리나고 후회했던 기억이(루팅한 상태로 침수돼서 서비스 센터갔더니 서비스 센터 직원분이 초딩이라 그런지 그냥 눈 감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