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국가별 억만장자 (자산 미화 10억달러/한화 약 1조2천억원 이상) 수 입니다. 확인 가능한 재산만 포함. 왕족, 독재자 등은 제외. 출처: Forbes World's Billionaires List 음악: Mercer Island (instrumental version) by Christopher Young
@@user-sq1lh5ff5n 터키는 오스만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 (동로마 제국)의 뒤를 잇는 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동로마 제국은 유럽이라 보는게 옳으며 오스만 제국은 중동, 아프리카, 유럽을 모두 통치했습니다. 현재의 경우에도 꾸준히 유럽연합 가입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으며 현재 나토 가입국이기도 합니다. 현 대통령인 에르도안이 탈유럽화, 친아랍으로 돌아가는 정책을 실천하고는 있으나 아직 역사적으로는 유럽 국가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터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앙카라와 함께 행정 도시의 역할을 하고있는 이스탄불도 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에 걸쳐져있습니다. 터키인들한테 아시아인이라고 말하면 싫어합니다.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user-sq1lh5ff5n 오해의 소지를 드려서 죄송하지만 오스만 터키가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통치했다고 했지 오스만제국이 유럽의 일부라고는 하지않았습니다. 굳이 그렇게 따져보자면 중국이 만리장성을 지은 원인인 흉노를 비롯한 유목민족이 오스만의 조상이므로 조상은 동아시아의 일부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히드리아누스 광장, 데린쿠유 지하도시, 에페소스, 소피아 성당들의 유럽 관련 유적지도 터키에 많이 있으며 터키 민주화의 아버지인 아타튀르크를 통하여 민주화를 거친 현재의 튀르키예는 중동의 일부이면서 유럽의 일부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실제로 많은 자료에서는 이스탄불을 유럽의 도시로 넣습니다. 지정학정으로 오르타쾨이가 위치한 이스탄불의 제 1,2,3교의 좌측은 유럽대륙이 맞습니다.
1. 일본은 한국경제 두배인데 억만장자 숫자는 큰 차이가 없다. 2. 일본은 대만 인구의 5배인데 억만장자 숫자가 비슷 (대만 억만장자 많네 ㄷㄷ ) 3. 프랑스가 한국보다 순위가 낮다는게 의외. (프랑스 찐부자 많은줄알았는데 ...) 4. 인구가 적은 호주와 캐나다는 역시 자원빨인가 ? 5. 독일 부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찐부자가 많다는건 사실 6. 홍콩의 인구와 면적을 봤을때 전체 6위인건 정말 ㄷㄷ 90년대는 4위였다. 독일, 영국 등이 홍콩 밑에. 7. 터키가 2008년도에 일본보다 높은 6위. 2010년부터 하락. (혁신에 실패한건가 ? ) 8. 면적당 억만장자 숫자로 보면 홍콩이 1위가 될 것 같다. 홍콩면적은 인천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