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면서 이게 국내 사건이 맞나 제 눈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저런 쓰레기 보다 못한 인간 말종들이 있나요.. 정말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라는 걸 당사자들인 저 쓰레기들이 입증 시켜 줬네요.. 저 악마들에게 감옥이라는 곳이 과연 교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반성은 고사하고 출소해서 더 잔인하고 흉악한 범죄를 모의하고 행한 저들에게 내려진 형량을 보며 진심 현타가 오네요..ㅠ 법이 유가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법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ㅠ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대한민국 판결이 참 으로 어이가 없을뿐 더러 과연누구를 위 한 법이존재 하는건 지 아이러니 하구요 이런 반사회적 악질 적인 범죄 자들 교도 소에서 먹는밥이 아까울 정도로 정말 화가 나구요 인권이니 뭐니 하는 말하지 말고 속히 사형제를 부활시켜 억울한 피해자 분들 께 위로가 되여주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바로서길 강력히 청원 한답니다
역시 악인은 영원한 악인이야 개과천선 이런 건 확실히 악인들이 만든 단어인 게 맞아~ 자신 본인의 악랄함을 감추기 위해 "난 착해 졌어~ 난 이제 악인이 아니야~!" 이런 식으로 감추기 위해~ 그러니 전과 1범부터 무조건 영원히 격리하는 게 답~ 악에 싹이 보이는 즉시 격리~
인천 남동구 살아서 몇이야기 들었는데 친구가 초딩때 밤에 집에가는길에 갑자기 봉고차가 멈춰서더니 남자 두명이 쫓아와서 겨우 도망가서 살았고 고딩때 사귄 여친은 골목길에서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차에 불이켜지더니 여친 납치할라해서 여친이 비명질러서 거기 빌라주민들 다 내려와서 살았는데 그여친이 트라우마때메 집가는길은 그골목 꼭 지나가야 하는데 내가 매일 대려다 줬음 2003년이면 내가 초딩때인데 저도 경험으로 동생이랑 집에서 티비보구 부모님은 이웃이랑 호프한잔 하고 오신대서 그당시에 투니버스 늦게까지 볼수 있구나하고 좋았는데 갑자기 밤 12시 지나서 우리집은 12층인데 초인종 누르더시 어떤남자가 휴지좀 빌려달라고 하길래 너무 무서웠는데 그당시에 동생이랑 운동 다니고있었는데 뭔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죽도하고 과도 하고 들고 나갔음 근데 아무도 없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1층가니깐 경찰차 와있길래 보니깍 3층 에서 창살다뜯고 누가 도둑질 해감 정말 소름돋았음 지금은 인천 어딜가든 cctv가 있지만 저당시는 정말 헬이였음
엽기토끼 살인사건이랑 비슷하네.. 그러나 자만한거 같은데 애인한테 돈 뺏고 시체유기 하는거 보여주고 풀어주고 성착취까지 하고 잘잡혔다.... 애들을 그렇게 무작위로 살인 했고 말과 행동이 어눌 했다면 아마도 힘들게 살면서 사회에 불만이 많아서 저지른 묻지마 범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