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여기 영상에 있는 대학만 나와도 잘나온거다 당장 군대 입대해서 가봐라 육군기중 10명중에 고졸,지잡대,전문대가 7명이상이다... 그리고 이 영상에 대학순위는 이사람 견해에 불과한데, 자기 대학좀 낮게 나왔다고 거품물고 달려들지마라 아니면 생각이 다른갑다 하고 지나치면됨 그냥
진짜 대학순위 영상중에 최신 트렌드 자첸 제일 잘 반영한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부산 경북같은 경우는 전자공, 화공, 컴공쪽은 세종대보다 높지만 하위과 때문에 순위를 올려치기도, 내려치기도 애매한 대학이라 이런 대학들이나 점수대와 선호도, 아웃풋이 안 맞는 경우는 의견이 갈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나름대로 올해 한자릿수 순위 대학 공대 진학하게 됐는데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 골라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청년들이 제대로 취업하고 결혼할수있는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산율 최저 1위인 대한민국이 인구절벽으로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비례대표 15번 국가혁명당 33정책 중 결혼혁명 결혼수당 1억 주택자금 2억(무이자대출) 연애수당 20만원 가장 시급한 정책입니다 하루빨리 청년들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잘사는 나라 만들어 봅시다
어떻게 시립대가 경희대, 이대 밑? 문과는 전반적으로 도긴개긴이지만 시립대는 탈급간에 가까운 세무학과도 갖고있고, 무엇보다 이젠 대학서열이 이공계 역량을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데 이공계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는 시립대를 경희대, 이대 아래에 둔건 조사가 부족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음ㅋㅋ
하.. 고1 때부터 일본유학 준비해서 오사카대 이공학부 이런 곳 목표로해서 일본국립 이공계 나와서 석사까지하고 연구직으로 가고 싶었는데 아버지께서 처음에 허락해주셨다가 주변에서 왜 굳이 일본에 가냐 한국에서 인서울 명문대 가라이러셔서 반대당하고 한국입시에 목매달다가 힘 다 빼고 우울증 번아웃 심한 상태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반년 유학 준비하게 돼서 리츠메이칸은 갈 수 있었는데 우울증 심해서 공부 잘 안 잡히고 실전에서 평소보다 못봐서 한단계 아래인 니혼대 수준의 대학에 문과로 진학하게 됐는데 진짜 한국 오면 ㅈ된다는거 알고 있고 무조건 일본에서 취직하려고요. 근데 걱정이네요. 공황장애 심해서 일본에서 취직 면접 보러 다니는거도 많이 힘들거 같고.. 일단 군대 가서 노력해야죠.. 그래도 집 은수저는 돼서 아버지가 인서울 대학 나와서 사업하시니까 물려받을건 있긴한데 지금 제 상태로는 아빠 사업도 말아먹을거 같아서 일단 노력해서 정신질환 극복하고 일본 취직 성공해서 영주권부터 따려고요 ㄹㅇ 고1 때 아빠 주변 반일정신병자들이 제 인생 좀 망침 원래 일유 가고 싶었는데;; 꿈 과학자였고..(중학교 때 과학고 지망) 구제국대까지는 못갈지 몰라도 고1 때부터 했으면 국립 이과는 갔을거 같은데(아 일본 국립대 이과는 한국 국립대랑 수준 달라요) 그래도 일어는 일본인들하고 말할 때 일본인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거의 모국어처럼ㅁ 유창하게 구사해서 이제 영어도 좀 회화 잘하게 되고 싶네요 학력이 필요했던거지 돈욕심보다는 명예욕이 강해서..ㅎㅎ 진짜 하고 싶은건 작가라서 취미로 시 쓰고 있고 대학 졸업전에 시집 하나 내려고 해요. 일본에서 회사 다니면서 소설도 쓰고 싶고
한성대 학생입니다. 사실 부지도 많이 좁고 건물적인 부분에서 프라이드는 없지만 교수님들이 열정적이신 분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학벌로 플러스되는 점은 없더라도 주변 학구열 낮은 학생들 신경쓰지 않고 학교에 계신 교수님들과 소통하며 자기 할 공부만 열심히 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대학 비교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서성한은 서열이 바뀌고 있는 게 맞는 거 같음.. 성한서로 바뀌다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대가 서강대 앞지를 날도 올 거 같음..대학 규모도 너무 작고 소수 정예 학구파 이미지가 강해서 기업체에서 지원을 안하면 힘들어 질 위기가 올 거 같음. 이번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도 한양대보다 훨씬 밑이어서 놀랐음. 확실히 의대 약대 메디컬과 가 있는 게 대학 순위에도 영향을 끼치는 건가 생각해 봄
오히려 입결 책임지는 공대가 싹다 수원에 유배된 거 치고는 상당히 잘 버티고 있는 거죠 ㅇㅇ 당연히 비슷한 성적대에서 서울 위치+반값 등록금인 시립대한테 선호도는 밀릴 수 있지만 캠퍼스 이원화가 잘 된 대표적인 케이스고 취업이 딸리는 것도 아니라서 굳이 내려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참으로 현실적인 평가와 의견이고 많은 어리거나 젊은 수험생들이 보고 참고해야 할 말이 많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sky는 아니지만 주변에 sky출신들도 처지가 저보다 못한 분들을 많이 봅니다. 학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절대적이지 않고 사회에서 재능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면서 그것으로 행복을 추구하며 삶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이과 통합 기준(헬린 입결표 참고) 서울 연세 고려 성균관 한양 서강 중앙 시립 경희 이화 건국 외국어 동국 홍익 아주 숭실 과기 국민 인하 세종 단국 이렇게 나왔네요.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면 흔히 말하는 탈라인이라는게 동라인 선호도 1등은 가능하지만 1급간 상승은 힘들다는 겁니다. 또한 비서울, 여대, 문과중심 학교가 점점 불리할 것이라는거죠.(한국외대는 소수어문이 많아 공대 중심 입시판에서 불리한 면이 있고 아주대의 경우 비서울임에도 공대 중심이고 문이과 밸런스가 의외로 나쁘지 않아서 홍익~숭실 정도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경희대 국제캠 또한 이원화라서 비서울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텐데 막상 까보니 동국대 문과 수준의 어문을 제외하고는 서울캠과 엇비슷합니다. )
@@흐엥-u6d 이 정도면 병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내가 단국대 욕을 했나요? 지잡이라고 했나요? 주변 친구, 어른들 및 지도교수님께 님 주장을 말씀해보세요 중앙일보에 단국대가 2022년과 달리 포함되지 않았더라< 이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나는 영상에서 단국대는 현실기준 중상위 대학이라고 칭찬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본인이 재수,n수를 해 들어간 대학이라 애교심이 넘쳐나는 건 알겠으나 팩트를 부정해선 안 됩니다 마치 부모욕이라도 들은 줄 알겠습니다
대기업에 공채가 다 없어진 마당에 지금은 명문대 나왔다고 해도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준비 못하는 사람은 취업이 어렵다. (팩트는.. 상위권 대학 애들이 더 열심히 준비하더라..) 문과 계열은 선배나 동문의 입김이 엄청나게 크게 작용하지만..(이것도 이제 옛말) 이공계열은 시켜보면 실력이 바로 뽀록나기 때문에 사실 실력으로 결정이 된다. 그리고... 서울대 연고대, 이대등에 뚜렷한 현상은 ... 그 좋은 머리 한번 더 써서 의사가 되거나 로스쿨 뚫어보겠다는 애들이 넘친다는거다. 그만큼 학벌 프리미엄이 줄어 한단계 더 성을 쌓는거지. 세상은 지식과 노하우로 움직인다. 지식은 학교에서 배울 수 있지만 노하우는 세상에서 배워야 한다. 그래도 대부분의 부가가치는 노하우에서 나온단다.
여기나온 어떤 대학이든 가려면 일반고는 반에서 최상위권이여야 할겁니다. 서울대학 나오면 뭐합니까?판검사 안되면 대부분 50넘으면 비실비실 하면서 6,7십되면 공짜전철 타고 다니며 구두수리 시계수리 이발등 전문직을 배울걸 하면서 부러워하면서 넋두리 합니다.그런직업은 남 신경 안 쓰면서 평생 돈벌며 살수 있거든요.
세계대학순위로 많이 까이는데 서강대는 LAC (liberal arts college), 즉 학부중심대학으로 설립된 케이스라 그렇습니다. 미국이나 해외에서는 LAC 대학 순위를 따로 매깁니다. 대학순위는 논문 인용수, 메디컬 존재 유무가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학부중심대학(LAC) 인 서강대는 해당 순위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정원이 적고 복수전공제도를 장려하는 이유가 LAC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7학번이고 재수학원에서 조교생활 1년하면서 작년에 삼성전자에 취업했습니다. 인풋 아웃풋 다 따ㅡ고려했을때 영상 내용이 전체적으로 납득할만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외대랑 숙대랑 시립대의 위치입니다. 숙대, 외대, 시립대는 삼전기준 23년도에 입사한 케이스가 40명 미만으로 아웃풋이 심각하게 낮습니다. 인풋 뿐만 아니라 삼전을 기준으로 한 아웃풋까지 고려한다면 적어도 숙대 외대는 순위가 1~2개정도는 밀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애구, 외국에서는 모두 같이 볼듯, 노벨상 수상자가 어느 대학도 다 없으니, 다 거기서 거기 도토리 키 재기이지, 뭔 순위를 매기냐, 한국에서는 일류대는 없고 다 3류대 뿐이다, 노벨상 10개 넘어야 일류라 하지, 하바드 180개 캠브리지 120개 옥스포드 70개 괴팅겐 40개
어쩔수없이 대표적인 종합대학의 순위를 매긴다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른바 "일류 대학",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명문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외국어대 "상위권 대학", 건국대 동국대 부산대 경북대 "중상위권 대학" ,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중하위권 대학" 이렇게 20개 대학이 역사와 전통 일반적인 사회적 인식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괜찮은 대학이다.
입결 딸치는건 그리 중요치 않음. 앞으로의 미래는 뻔하기 때문임. 지금도 예전보다 학벌의 중요성이 사라졌지만 앞으로 학벌은 갈수록 더 의미없어질 거임. 이미 대학이 보장해주는 미래가 그다지 실효성이 있지 않다는 걸 아는 학생 학부모들도 늘어나고 있고. 대학에 투입할 4년간의 기회비용으로 다른 테크를 타는 경우도 많음. 입결은 저출산 때문에 학생 대비 학교(4년제 전국에 180여개임) 및 모집단위(학과)가 많아서 계속 우하향할거임. 15년전엔 숭실대도 2등급초반이 커트라인이었는데 지금은 3등급 중반으로도 떡을침. 다른 대학들도 다 같이 -1~2등급 ㅇㅇ 문제는 대학들이 학생이 사라지니 자산 유동성이 막혀버림. 지거국은 그래도 정부에서 최우선순위로 각종 정부지원사업, 정책에 선정되니 자금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사립대들은 부도 직전이라해도 정부차원에서 지원해주지 않음. 재단 자산 유동성 확보 안되는 인서울 어중간한 사립 재단들은 어찌저찌 부동산 팔고 모집단위 줄이고 버티다가 결국 망할거임. 뭐 기업들이 대학을 인수하는거도 수십년전에야 관심있었지 지금은, 두산 마져도 중앙대 학원사업 손때려고 내놓은지 오래임 ㅋ 명지대처럼 고작 융통할 몇억이 없어서 훅가는 대학은 앞으로 늘어날거고. 지방이든 인서울이든 암울한건 마찬가지임. 오히려 대학자체 수익사업이나 로스쿨, 메디컬이 잘 갖춰진 가천 원광 영남 조선 동아 같은 자산 빵빵한 사립대학들이 어중간한 인서울 보다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높음. 대부분의 대학들이 통폐합되거나 역사속으로 사라질거임. 결국은 인서울 중위권 대학까지 + 수도권 상위대학(가인아단) + 지거국(후발국립대들은 싹다 통폐합) + 지방사립 부호(원광동아조선영남) + 사관학교 및 특수국립대 + 과기원만 살아남을 것...
어휴..수험생이 내 글 꼭 봤음. 좋겠다. 현실 알려줄게. 서울대, 고려대 법대 졸업하고 사법고시 10년 넘게 안되서 택시기사하고 보험 영업하는 분 2명이나 주변에 있어...꽤 많아 이런사람. 그리고 92년생이고 고려대 스페인어과 졸업했고 외모 어지간한 연예인보다 이쁜 여자고 학점, 토익 다 좋고 준비 잘했는데도 전공 때문에 좋은 기업, 대기업 다 안되고 결국 중소기업 경리로 일하다가 무슨 자격증 따서 다른곳 옮긴 사람도 있음. 그리고 유튭에도 나왔지만 연대 졸업하고 야쿠르트 하는 여자도 있었고 서울대 화공과 나와서 옷장사하는 분도 알고 있음. 이대 졸업 후 단 한번도 취직 안하고 그냥 쭉 주부인 분도 알고 있고... 일본 동경대 박사받고 삼성 과장으로 특채 되신 분은 권고 사직 당했음. ( 30대 후반에 ) 고등학생때는 학교 이름에 엄청 연연 하겠지만 현실은 전공이 엄청 중요하고 본인 적성과 준비과정, 운 등 다른 많은게 작용함.
대학나온뒤 전공과는 별개의 일이 인연되어서 하고있습니다 좋아서 하는일 만큼 행복한건 드문것같습니다. 대학의 공부가 꿈을 키운 과정이되고 나아가 사회에서의 자신만의 길로 이어지는 세상이 되길 희망합니다 비례대표 15번 💜국가혁명당💜 💢33정책💢 3)교육혁명 수능시험폐지, 한과목만 시험
집에 돈이 많아서 대학원 진학이 목표가 아닌 이상 진지하게 공무원시험 빨리 직렬정하고 올인하십쇼. 공부하기 싫으시면 어쩔수 없이 몸써야하는 ROTC라도 가십쇼ㅋㅋ 요새 장교들 전역율이 어마어마해서 그 힘든 군대에서 악깡버만 열심히 하면 소령까진 다실수 있을겁니다... 버티기 겁나 힘들어서 그렇지... 또한 문과 시험은 이과에 비해 겁나 쉬워서(단 통계학과 회계학과 경영학과 제외.. 단 이 3개 학과는 문과에서 취직이 겁나 잘됨) 학교시험 벼락치기해서 적당히 B학점 받고 국가장학금만 타고 나머지 시간에 공무원시험이나 자격증 시험 올인하면 됩니다. 문과 그중에서도 비상경계 문과는 진지하게 학과 공부 아무 쓸모 없습니다. 그저 자기만족으로 학위 딸라고 가는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문과는 공무원이나 전문직(노무사,공인중개사 등등) 준비하는거 아니면 마땅히 사회에서 자랑하고 다닐만한 직업에 접근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저도 문사철 출신이지만 선배들보면 공무원으로 대부분 많이 가고 가끔 백수상태인 선배들도 봤으며 집에 돈이 없어서 당장 대학원 진학은 못하겠고 알바나 이런걸로 돈모아서 나이먹고 대학원 들어간다고 페스트푸드점 매니저나 심하면 택시기사 하는 사람까지 봤습니다. 각자의 인생이니까 뭐라 할 말은 없지만요 적어도 님이 이런거 하기 싫으시다면 이런 루트 밟기 싫으시다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공무원이나 자격증 따서 전문직 준비하는거 아니면 답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무원 말고 취직한 선배들도 소수 있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보면 죄다 무역관련 자격증이나 이런거 공부하고 있었고 겨우 강소기업 같은데 들어갔습니다. 과가 회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면 본인 전공에서 디메리트가 걸리는데 이걸 커버칠 만한 자격증 같은걸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IlIIllIlI 그럼 굳이 입결로 대학을 서열화 하자는건 정원의 70%를 차지하는 수시생들 기준과 30% 차지하는 정시생들 기준 중 어느것이 그 학교의 진정한 수준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걸까? 소수인 30%의 정시컷이 조금 더 높은 학교가 다수인 70%의 수시컷이 더 높은 학교 보다 서열이 낮은건 당연한거 잖아...이해가 안되?ㅋㅋㅋ
@@IlIIllIlI 너 고딩때 입시상담 안해봤냐? 교과나 학종이나 학교별로 명확하게 기준이 있는데 뭔 헛소리냐? 그리고 수시는 서성한이...가 맞고 정시는 서성한 중이...가 맞다...아무리 학교식 점수가 있어도 결국 평백 좋은 애들이 학교식 점수도 좋을 수 밖에 없는거고...왜 이해안되?ㅋㅋ
재업로드 기대 했는데 영상 다시 올려서 감사합니다..... 그보다도 제가 보면 대학순위도 이젠 옛말이고 또한 이 나라 대학들은 비전이 없다 생각해요..... 현재 인구 저출산을 맞게 되어 지방 행정구역에 대한 분권화는 제대로 안되 있으면서..... 대학만 우후죽순으로 생긴 나라가 발전이 있겠습니까 ????? 많은것을 바라면 안됩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인프라가 좋은 수도권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예외는 아니죠..... 인구가 줄어들고 수도권 지역들의 쏠림이 심한다 한들 그것도 한물 가고 있으니..... 언젠간 타격이 올것이잖아요 ????? 즉 대비를 해야 하는데 결론은 간단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랑 교육부가 개선을 해서 국내(지방 사립대)하고 전문대와 해외(도피유학)이랑 고졸(고등학교 졸업자)등의 출신들 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 곳으로 선택하도록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힉을 시키는 제도로 바꿔야 해요..... 현실적인 대안은 없다해도.....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즉 제도를 공정하게 하되..... 인서울 명문대학(졸업생)출신들은 명문대학에 재입학을 제한 시키고 대신 추가로 국내와 해외의 명문대 자퇴생이랑 언급한 국내(지방 사립대)와 전문대학 하고 해외(도피유학)에 이어서 고등학교 졸업자(고졸) 등의 출신 에게만 공정하게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킨다면 그보단 좋은 제도는 없을것입니다. 이것의 제가 원하는 제도니까요..... 그리고 아직도 20대 시절을 벗어나지 못하고 특히 나이가 20대 후반에서 3,40대임에도 명문대학을 나와서 졸업장 하나 가지고 정신승리를 하면서 학벌 부심을 하는 사람들의 있을것인데요 그런 인간들은 직장을 다녀도 쥐뿔도 모르는 인간에 그 다음 노숙자 출신들도 있을것이고 그냥 평생 천박한 수준낮은 행동을 할께 뻔하죠..... 안봐도 비디오니깐 말입니다.
견해님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에서 15위 중하위 대학에서 11위 중상위 대학으로 편입한 학생입니다. 요즘 대학교 1학년만 지나도...어지간한 학생들은 대학 네임벨류보다는 자기 능력을 어떻게 걔발할지..이걸 더 중요시합니다. 그래도 나름 편입하길 잘했단 생각 들어서 뿌듯하네요 혹시 충북대, 수원대, 영남대 세 학교는 영상에서 어느정도랑 비슷한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견해님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인하대 사과대 -> 연세대 사과대로 편입하고 싶어 1년 휴학중에 있습니다. 쉬면서 자격증 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지만 부모님께서는 그냥 취업하라고 하시는데 마지막으로 sky 도전 해보고 싶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견해님이시라면, 사회진출이 2년정도 늦어도 해볼만한 도전인가요?? 나이는 25입니다
차라리 공대를 준비하세요 인문으로 편입을 뚫고 싶다? --> 나는 1퍼센트를 뚫겠다라는 말입니다. 제가 작년에 편입으로 서울소재 중상위권 공대 왔는데 주변에 인문편입 준비한 애들은 거의다 전멸했습니다.. 하지만 공대편입은 상위20퍼안에 들면 인서울 할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