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시 처음 반응 공감가네요.. 오렌지 크러쉬만 쓰다가 바인더 프리워시로 바꾸고 여태까지 뭘쓴거지 했던 기억이 ㅎㅎㅎㅎ 카페에 공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사장님도 뵙고 제품 직접 받아 오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인터뷰 하시는거 보니 사장님 마인드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소비자와 소통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ㅎ
파이어볼은 항상 오너들의 피드백도 받아들이고, 제품의 홍보도 독특합니다 (예를들면, 현재 파이어볼 유튜브에 게재된 파이어볼 왁스 (그래핀왁스)영상입니다) 하지만 파이어볼,바인더 브랜드의 제품들이 경쟁력이 없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꾸준히 국내오너들에게도 인기있다고 생각하고, 더이상 매니아들만의 제품이 아닙니다 이런 컨텐츠 제작해주신 세알남님 감사합니다 항상 국내케미컬회사들을 응원합니다 마크하우저님! 장진혁 대표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