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3 쫓기는 자 ? --> 쫒기는 자 하태권 감독이 이길 가능성이 희박해보임.. 특히 단식은 더욱더...깊숙한 하이 클리어로 상대를 힘들게해서 타이밍을 뺏어야 승산이 높은데 몸이 안따라주니 역으로 빼앗기고 볼이 짧아 스매싱 당하니 절대 못이김.. 복식과 단식은 완전 다름을 잘 알 것인데..재미를 위한 이벤트이니 재밌게 봅니다~ 아무튼 도전하는 하태권 감독 화이팅 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레전드 분들의 부상이 심히 염려됩니다...이용대 선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