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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찬송가 합창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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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만유의 주재
02. 내 평생 가는 길
03. 정결하게 하는 샘이
04. 생명의 주여 면류관
05. 나의 영원하신 기업
06. 아 하나님의 은혜로
07. 웬일인가 내 형제여
08. 내 진정 사모하는
09.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0.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11. 비둘기 같이 온유한
12. 예수가 거느리시니
13. 주 안에 있는 나에게
14. 주 예수여 은혜를
15.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6. 나의 기쁜 나의 소망
17.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8.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19. 예수 나를 위하여
20. 내게 있는 모든 것을
21. 너 시험을 당해
22. 면류관 가지고
23. 나 맡은 본분은
24.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25. 목마른 내 영혼
26. 예수 따라가며
27.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8. 이 몸의 소망 무엔가
29.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30. 저 장미꽃 위에 이슬
#국립합창단 #합창모음집 #찬송가합창 #찬송 #은혜 #합창 #올에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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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янв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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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09   
@user-fs9ye3gi5d
@user-fs9ye3gi5d 7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입니다 할렐루야 ~^
@user-fz9kp4xe9n
@user-fz9kp4xe9n 2 года назад
국립합창단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찬송을 불러주시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gx1ei9tq9l
@user-gx1ei9tq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뭔가를 아시는 참으로 옳으신 말씀에 아멘입니다. 우리모두 힘있게 일어나는 승리의 함성 울려퍼지는 이나라 이강산되시게 하옵소서
@user-ey8wt6bc8p
@user-ey8wt6bc8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샂삼니다
@user-fi5wd6to2n
@user-fi5wd6to2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입니다
@mshi5658
@mshi5658 Год назад
찬송가는 역시 국립합창단.캐나다에서 몇 일씩 장거리 이삿짐 트럭 몰면서, 국립합창단 찬송가 들으며 졸음도 잊고,은혜롭게 운전하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qp6lx7kc9c
@user-qp6lx7kc9c Год назад
역시 찬송가는 국립합창단이네요 아멘
@eunicejj2298
@eunicejj2298 Год назад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오늘도 무사히 하나님 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인도로 Amen 🙏 Hallelujah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Год назад
찬양을 들으시면서 가는 길은 어디든지 천국길이죠? ㅎㅎ 안전 운행을 기원합니다ᆢ
@user-st5oz4nq7p
@user-st5oz4nq7p Год назад
안전운행하세요 가시는 곳마다 주니의 안위하심을 기도합니다
@user-mr2eh8kp7z
@user-mr2eh8kp7z Год назад
목회자자녀 성가대출신 이태리유학파 grory!!!
@user-mr4zw7td9d
@user-mr4zw7td9d Год назад
국립합창단 아름다운 찬송이 하나님 처소에 잔잔히 울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
@junghokim4937
@junghokim4937 Год назад
아름답다, 은혜롭다! 국립합창단!!!
@user-kc1wm1wf5l
@user-kc1wm1wf5l Год назад
아름답고 거룩하고 희망이 넘치는 찬양! 우리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ㅎㅎ
@TV-gc2ew
@TV-gc2ew 2 года назад
천군 천사들이 부르는 찬양 같아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jayjung6904
@jayjung69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교회에서 찬송가가 사라지고 가요풍 찬양이 점점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user-wi3zd7be5m
@user-wi3zd7be5m 2 года назад
너무은혜스럽고찬양이아름답습니다
@user-px9fx5rc5d
@user-px9fx5rc5d Год назад
찬송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입니다 찬송을 통해 우리의영과육이 치유되며 날마다 감사와 은혜가 충만 해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annachai3508
@annachai3508 Год назад
국립합창단의 귀한 찬양을 들으니 땅에서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듯 맘에 평안을 얻어 너무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달란트로 하나님 영광을 돌리시니 축복합니다
@eunicejj2298
@eunicejj22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Amen
@kwankim3017
@kwankim30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즈음 듣기 힘든 찬송가를 들을 수 있서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요즈음 교회에서도 찬송가 듣기가 힘든 시대가 됐네요
@kyongwest7268
@kyongwest7268 Год назад
너무나 아름다워요.최고예요❤
@user-rz5nn5hx8i
@user-rz5nn5hx8i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user-sp4uo1zv4e
@user-sp4uo1zv4e Год назад
지금 찬송가 대신 찬양을 많이 하는데 찬송가를 들으니 내가젊어서 열심히 부르며 은혜받던 생각이나며 은혜가 됩니다
@user-mr2eh8kp7z
@user-mr2eh8kp7z Год назад
천국 황금마차 CHORUS 호 탑승준비끝 !!! 거룩 은혜 영광 감사 사랑 장기기증 헌혈 봉사 기부 나눔 당근 !!!
@user-zk6lv4br5t
@user-zk6lv4br5t Год назад
천사의 소리같네요 정말 주님의 음성을 듣는 찬양입니다 귀한음성으로 찬양하는 한분한분 모두측복합니다
@user-wk8qt5xw5s
@user-wk8qt5xw5s 2 года назад
성경 찬송대로 오직 올바른 찬송가로 듣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Год назад
은혜로서 풍성하시고요 웅 장하시니. 상쾨하신. 그마음. 찬란하시게돚아름답습니다. 감탄으로서 찬사가 절로납니다참좋아요. 주님에 크신 사랑 과 은혜 은총을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pl2go7hh7d
@user-pl2go7hh7d Год назад
제가 왜 이런 은혜로운 찬송을 모르고 살았을까요. 운전할 때마다 듣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 주여.
@sharonjungsookkim3720
@sharonjungsookkim3720 Год назад
은혜의 찬송 감사합니다.
@user-np4lp8kl1w
@user-np4lp8kl1w Год назад
찬송의 정석입니다 역시 최고 입니다 속이 후련합닏
@midian2222
@midian2222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에 평온이 오는 참 좋은 찬양이 네요~항상 주님께 감사한 마음 드려요~그리고 주님 사랑합니다~💚
@user-mi4ou9hx1c
@user-mi4ou9hx1c 2 года назад
웅장하고 힘찬 찬송 ~ 은혜가 됩니다.
@user-yd9kk2mz1n
@user-yd9kk2mz1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한찬양 감사드립니다 오후시간에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쁨과 감사의 풍성함이 벅차오릅니다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찰란 하게도 아름답습니다 광대하심과 웅장함 이 참. 감탄으로서. 좋아요. 크게감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user-fs9ye3gi5d
@user-fs9ye3gi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로운 하나님을 사랑 하고 찬양 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주예수그리스도안에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user-sc5yn2mx9q
@user-sc5yn2mx9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송가는 역시 국립합창단 찬송가
@lohofa8743
@lohofa8743 Год назад
찬양의 정석 🎉 ❤ 😊
@user-mt2mz1wh2m
@user-mt2mz1wh2m 2 года назад
날마다 하나님께 찬양!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ki6kc2hn5e
@user-ki6kc2hn5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국에 입성한 느낌이 듭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user-ow5qo8bf5f
@user-ow5qo8bf5f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leesue9829
@leesue9829 3 месяца назад
집에 찬양이 울려 퍼지도록 항상 틀어놓습니다 찬양과 함께 동영상도 너무 아름다워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kwanjungkim
@kwanjungkim 2 года назад
찬송가를 통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Mtmama-sx5yt
@Mtmama-sx5yt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으실 찬양임을 믿습니다! 아멘!!!
@goodvoice2327
@goodvoice2327 Год назад
은혜입니다, 늘 주가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gl2ru2di3q
@user-gl2ru2di3q 3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의 찬양
@skim6290
@skim62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날마다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user-yx7tl4ss9o
@user-yx7tl4ss9o 2 года назад
귀하고 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iq7jc9zq3y
@user-iq7jc9zq3y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앞에서 온힘을다해 드리는 찬양으로 느껴지내요.
@user-ey8wt6bc8p
@user-ey8wt6bc8p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sunginlee9949
@sunginlee9949 Год назад
참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주님의 영광이 합창단에 가득하소서
@user-jz3cz2oo8i
@user-jz3cz2oo8i Год назад
할렐루야!주님을찬양합니다!오랜만에찬송가를국립합창단의들으니너무은혜를많이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yang4930
@yang4930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MaxDala76587
@MaxDala7658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립합창단 단원님들의 찬송이 이렇게 아름답고 은혜스러운지 2024년에 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 으시길 ❤❤
@user-mm4qy7tt5t
@user-mm4qy7tt5t Год назад
늣은 나이에 주님에 자녀됨에기쁨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아비지 감사합니다 아멘ᆢ❤❤ᆢ
@user-er5rb6ny7v
@user-er5rb6ny7v 2 года назад
오늘하루도 주를 위해 기도할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lisalee..9243
@lisalee..9243 Год назад
ccm 위주의 예배를 드리는 요즈음 세대에 이런 귀한 찬송가의 예배가 늘 그립네요. 가사에 더욱 은혜받습니다
@user-wc2di4ym5d
@user-wc2di4ym5d 4 месяца назад
할렐루야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앞에 이 찬양과 함께 저의 마음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한목소리로 주께드리는 찬양을 통해 영광받으소서
@user-tt5yo7vs8n
@user-tt5yo7vs8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24년 새해 첫시간 국립합창단 찬양들으며 묵상기도 드립니다
@user-ey8wt6bc8p
@user-ey8wt6bc8p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hwasimkim9683
@hwasimkim9683 Год назад
운전할때마다 은혜의 찬송 듣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어떤분의 수고로 편하게 차에서 듣고 믿음을 다잡습니다. ❤ 이런 영상 고맙습니다.
@user-mk4sc3uh7p
@user-mk4sc3uh7p Год назад
국립합창단 찬양이 이렇게 은혜스러울수가 없네요
@user-sc5yn2mx9q
@user-sc5yn2mx9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로워요^^
@pinetree0012
@pinetree0012 4 месяца назад
은혜가 충만한 찬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s8rf2lv9r
@user-cs8rf2lv9r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곡조있는 기도, 찬송 하나님께는 영광 우리에게는 기쁨과 감사입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xb6hy4mt4g
@user-xb6hy4mt4g Год назад
찬송가사가우리의기도가되어주님께상달된답니다.아멘!
@sunginlee9949
@sunginlee9949 Год назад
참으로 아름답고 귀하시네요 복되신 국립합창단 되소서
@wonyi2238
@wonyi2238 Год назад
세금낸보람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간. 감사해요.
@Olivetree1212
@Olivetree12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최고의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sn8zr6rd2u
@user-sn8zr6rd2u 2 года назад
말씀 준비하면서 듣는 찬양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t8jp6dt1x
@user-lt8jp6dt1x Год назад
장엄하게 든는 아침찬송이 참. 은혜스럽습니다 .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user-ll4fm6kx9c
@user-ll4fm6kx9c 2 года назад
병상에서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ㅡ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gold9616
@gold9616 Год назад
조속히 하나님의 은혜로 완쾌하시기 기원합니다
@user-hs8mz7to8g
@user-hs8mz7to8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찬양은국립합창입니다 맘이평온해집니다
@helpL.
@helpL. Год назад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함께 찬송합니다할렐루야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궈능과. 찬송과 이기심과 위엄 이,주께있사오니 이천지가 다 주에것이로소이다. 아멘 할렐루야 영광이십니다 국립합창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사랑과 은혜 은총 을. 진시으로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들합니다 웅장하신 믿음에 찬양을 감사축원들입니다.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user-rx7er4ds4l
@user-rx7er4ds4l Год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찬양 감사합니다
@sooyeonjang6215
@sooyeonjang62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웅장하고 아름다운 찬송이 참 은혜로워서 말씀 읽으면서 듣다가 따라 부르게 되고 정말 좋습니다. 배경 또한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으로 하셔서 더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user-et6mz4md1c
@user-et6mz4md1c Год назад
기도하는 마음으로 합창을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user-ll4fm6kx9c
@user-ll4fm6kx9c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국립합창단의 찬양은 웅장하고 장엄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zw1zi1li5k
@user-zw1zi1li5k Месяц назад
찬송이하나님께기쁨이되고듣는이에게는생명이넘치게하소서
@user-wc2di4ym5d
@user-wc2di4ym5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렐루야 찬양하라 내영혼아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아버지! 이 찬양을 기뻐 받으시옵소서
@pinetree0012
@pinetree0012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Год назад
매일 산책할 때마다 국립합창단 찬양을 들으며 늘 감동하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ᆢ 지금은 집에서 듣다가 바탕 화면을 보니 너무도 아름다워 눈을 못 떼고 있습니다ᆢ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user-wr2hg4su5q
@user-wr2hg4su5q 14 дней назад
찬송가는 권능이있서 모든 염려 우울 어두운 것들이 떠나갑니다 국립합창단이 부르니 천상의 군가같아 승리의 환희가 가득찬니다 주님께 영광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user-uh3zn7uy7z
@user-uh3zn7uy7z Год назад
아멘 감서합니다
@seonjakim2106
@seonjakim2106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최고예요.은혜가.
@user-in7rx1no1i
@user-in7rx1no1i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경건해지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qv9mg6ve7r
@user-qv9mg6ve7r Год наза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송가.성가.일반 모든 합창도 국립합창단을 따라 갈 수는 없지요. 아름다운 화음은 가히 최고 입니다 ~^~^~
@user-iz2vd7pr1e
@user-iz2vd7pr1e Год назад
세벽기도때 국립찬양대 찬양들으며 기도하고있습니다 대원한분 한분 축복합니다.
@user-mc3dg8oz9h
@user-mc3dg8oz9h 2 года назад
귀한음성으로 하나님께는영광 듣는이에겐 평화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mm4qy7tt5t
@user-mm4qy7tt5t Год назад
항상 찬양으로 절다짐해봄니다 넘어지지않도록 늘 찬양과 성경필사에 힘씀니다 하나님아버지께 한순간도 감사를 잊지않습니다 이날까지 절붇들어주시고 보호해주신 우리 주님사랑하고 찬송하며 찬양합니다 ❤❤❤❤❤❤😂😅😅❤
@annekim2242
@annekim2242 Год назад
정말 은혜롭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은혜가언제나 가득하길.... 이 찬송을 듣는 분들 모두가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stherkim4387
@estherkim43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찬양이 너무 답답 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찾고 나서는 ,눈을 뜨면서 잠이 들때까지 늘 들으면서 얼마나 은혜를 받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
@user-mi4ou9hx1c
@user-mi4ou9hx1c 2 года назад
찬송가는 함께 부르는 것 담백, 슴슴, 깊은 울림 ~ 은혜롭습니다.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Год назад
크게감동 감탄으로서 참좋아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에 크신 사랑과 슨혜 은총을 기원 합니다. 은혜로서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lc4ns1nr9e
@user-lc4ns1nr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위의 분은 나이가 들으면 이해를 할까요 찬양을 하는데 무슨 시대의 흐름에 맞춘 니즈?😂
@songpoling1759
@songpoling175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찬송가 은혜가 깊습니다 ! 거기다 격이 높은 국립합창단 은혜 배가 👍👍👍👍❤️❤️😄
@user-lb4jl4zv7e
@user-lb4jl4zv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
@user-qy9is5rl9g
@user-qy9is5rl9g 2 года назад
광고없이 연속해서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t5yo7vs8n
@user-tt5yo7vs8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통관계상 새벽예배는 못가도 집에서 국립합창단 찬송들으며 혼자 조용히 예배드리는 맘 입니다
@user-ze9ti3gj9x
@user-ze9ti3gj9x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찾고 찾던 찬송소리입니다 이 음색, 이 분위기,웅장함....!!! 영성이 느껴지는 찬양입니다 국립합창단.... 많이 찾았는데 안 나오더니 오늘 우연히 떴네요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은 기쁨~~~!!!!!! 감사합니다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 하루종일 찬송과 함께하며 작금의 우리나라와 온 세계를 주도하시는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도우소서~~~!!!!!
@user-ml7cb6ir4c
@user-ml7cb6ir4c 2 года назад
ㅣ4
@youngkwon9765
@youngkwon9765 2 года назад
저두요 항상감사합니다 거룩하고 마음을다받쳐 하나님께 영광을돌입니다 하나님은거룩하니너희도거룩하라
@user-lx1jt5pr3p
@user-lx1jt5pr3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제 들어도 좋은 은혜의 찬양,다원들에겐 감사를 주님께는 찬양을 드립니다
@dankeemin3299
@dankeemin3299 Год назад
아침에 성경읽기 전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w6fl9nb5s
@user-bw6fl9nb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전율과함께 눈물이 나오네요 교회다니기 시작한지 두달째인데 정말 많은 죄짓고 살아왔나봅니다 주님의 감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를 붙잡아 주시고 주님을 섬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r2hg4su5q
@user-wr2hg4su5q 15 дней назад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송 너무 감사드립니다 80순되어 남편이 뇌졸증으로 고생하나 주님의 은혜와 장래소망 주심 감사하며 늘 새힘을 찬송통해 받고 즐겁게 따라 부릅니다 영감있는 찬송입니다
@sunmeekim2769
@sunmeekim2769 2 года назад
ccm음악이. 없던시절 오로지 교회에서 찬송가와 성가곡만 부르며 신앙생활했던 세대라 더욱들을수록 은혜롭네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ig5gb9ul6l
@user-ig5gb9ul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행가같은 복음성가는 지향하고 정말 복음성가 찬송가 부르기 운동이 교회마다 일어났으면 합니다 교회마다 성령운동이 일어나 면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님 피로값주고 사신 교회들이될이라 믿습니다
@user-vs7jf5tl4j
@user-vs7jf5tl4j 2 года назад
찬송가야 말로 오랜 기간을 거친 검증된 가장 은혜로운 신앙고백이라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멋진 화음에 찬송 가사들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Год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0만원에 수술비까지 22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fy3qp9mm7n
@user-fy3qp9mm7n Год назад
최창경 할렐루야! 언제 들어도 은혜로운 그 귀한 목소리! 국립합창단 의 찬양입니다.주님께서 도 흡족해 하실줄 믿습 니다.지휘자를 위시한 전 단원들의 건승을 기도 드립니다.승리하세요. 샬롬!❤❤❤❤❤😂
@user-xk7fq1pg2n
@user-xk7fq1pg2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늘들어니매우즐겂습니다
@user-sp8sw9mp5k
@user-sp8sw9mp5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 충만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o4qi3yj9h
@user-qo4qi3yj9h 2 месяца назад
천상의 목소리 국립합창단 찬양 최고입니다🎉 온몸 전율과 함께 눈물이 나오네요 국립합창단 ..단원 한사람 한사람 축복 합니다..사랑합니다 ❤❤❤❤❤
@user-kk1cx4pc2y
@user-kk1cx4pc2y 2 года назад
천상의 목소리와 하모니입니다 천사들의 찬양을 듣다보면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주네요 항상감사합니다 모든영광 주님께 드리며~~~~
@user-bu7sz2tt2c
@user-bu7sz2tt2c Год назад
찬송가의 진수를 봅니다
@user-tt5yo7vs8n
@user-tt5yo7vs8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양은 또다른 기도라고 하죠 가사하나하나 아름다운 곡조에 정말 하나님 은혜 말로다 할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힘을 주시고 평안을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user-ch1wd3rt6o
@user-ch1wd3rt6o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다운 찬양으로 나의 영혼이 맑아집니다 모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gc7ck8ne4r
@user-gc7ck8ne4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가 충만합니다 기도가 절로 나오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에이미디어를위해 자연스레기도가 나오네요❤😊
@user-wn2fl7vf6s
@user-wn2fl7vf6s Год назад
주님! 죽는날까지 내 입술에서 주님을 향한 찬양이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리는 국립합창단을 축복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jon8170
@jon81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축복하소서“ 가 아니고 “축복합니다”
@jjjj4450
@jjjj445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 이 든-토 저 목 시 님 은, 성 경 과 찬 송 가 의 가 사 시 를 늘 묵 상 하 라 권 했 습 니 다. 옛 가 사 시 를 권 했 지 요.
@user-zl1ts7fk5i
@user-zl1ts7fk5i 3 месяца назад
​@@jon8170 어머? 그런건가여? 여지껏 저도 몰랐습니다 고쳐야 겠네여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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