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한식 불모지 본업 등판! [장사천재 백사장]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본방사수! #장사천재백사장 영상 더 보러 가기 ☞ www.tving.com/contents/P00170... 딱! 지금 보고 싶은 영상 딱 대 👊 #딱지금뜬클립 방송국놈들의 하드털이 채널 '디글 클래식' we’re :DIGGLE family
장사와 음식은 센스가 50% 이상이다....실력은 고만고만할수 있는데 저건 진짜 타고나는거임... 장사를 할꺼면 확실히 장사를 하고...힐링을 보여주고 싶으면 확실히 힐링을 보여줘야지... .이도 저도 아니고 출연자 이슈로 애들 소꿉놀이하듯 하며 힘이드네 마네 하니 다른 프로가 욕먹는거..
백종원은 요식업 관련 다양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상가 한번 살펴 보세요. 백종원 프랜차이즈점 점주를 사업 상태가 어쩐지/?? 대다수 점포들이 2년을 못 버티고 폐업을 합니다. 시장 분석이 확실할지 몰라도 경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점 개업빨 빠질 때면 파리만 잡다 폐업합니다. 요리에 진심??? 그렇다면 백종원 기업 프랜차이즈점 점포들 돈을 벌어야 합니다. 언론이 만들어 낸 왜곡된 허상입니다.
@@hanbyeongyeob ㅋㅋㅋㅋ 백종원 대표만 구고 말하는거에요! 프렌차이즈 하시는 분들이 시장분석 철저히 하고 들어오고, 또한 위기에 대비힌 전략이 있는가? 그건 개인이 어떻게든 해야하는거지 프렌차이즈에서 다해준다???? 먼 백종원이 있는회사가 세계적인 대기업인줄 아나???? 영상만 보지 마시고 공부좀 하고 오세요 ㅜㅜ
이 방송 보면 지인 찬스, 회전율 올리기, 유명인 활용, 종업원 언어소통, 냄새 전략, 보여주기 전략 등 다양한 장사 스킬이 나오는데, 사실 그것들 다 알아도 주방장 실력이 안 따라주면 무쓸모인 듯 싶다. 어제도 보니 지나가면서 닭강정이랑 계란말이 떨어져가는걸 힐끗 보더니 바로 닭강정 계란말이 준비해 놓고, 손님들 한꺼번에 몰리니 화구를 7개나 동시에 돌리면서 서로 다른 메뉴 순식간에 만들어내더라 ㅎㄷㄷㄷ
역시 백선생님의 영업 전략.. 이건 일반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요식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백선생님의 이런 아이디어를 항상 살피자. ㅎㅎ 백선생님은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원초적인 행동을 이미 이해하고 있는 분임을 이 영상을 보고 느꼈다.. 역시 사업을 왜? 잘하시나 했더니 역시 저런 인간의 음식에 대한 통찰력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이 된다. 이런 기본적인 이해는 해외에 가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그 나라 사람들의 식문화와 습관들을 살펴보면 누구보다 빠른 돌파구를 만들거라 생각된다. 역시 대박 사장님은 이유가 있다. 백선생님 짱! 화이팅 입니다.
뭔 영업전략은 뭔 영업전략이냐 ㅋㅋㅋㅋ 일반인들 눈에는 저게 대단해 보이겠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중에 그래도 하는사람들은 다 아는것들이고 장사하면서 상인 커뮤니티에서 잘지낸사람이면 몇년장사면 다 배울수있는것들임, 백종원만의 특출난 무언가가 아님, 장사마치고 보란듯이 청소하는것, 일부러 연기피우고 이런것들이나 입소문 내고 음식냄새 풍기고 다 서울에서 철판요리집에서 기본적으로 시행하던 것들임,
손님 많으면 뿌듯하지만 계속해서 손님 입맛에 맞추고 음식 퀄리티도 유지해야하고 유지관리보수비도 생각해야하고 잘하던 직원이 나가는 리스크도 생각해야하고, 경쟁점 들어오는것, 인종차별등 보호받는것이 제한된,외국인 신분으로 장사한다는것이 눈물없이는 못하는거다. 그런 좌절과 분노와 설움을 이겨낸 사람들이 계속하는거고. 화면속에 보여지는것은 극히 일부이고 이것을 위해 필요한 자금, 식재료준비,청결유지,손님응대 등등 아이고 머리야 저 사람들도 잠깐 촬영하는거니까 하는거지 일주일 한달 1년 몇년을 같은일을 하며 짱박혀서 돈만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면 멘탈 버티는 사람 몇 안된다. 현실을 보면 쉽게 말못할일
@@nussbamm 귀하의 답변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이 매우 환영받는 나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홍콩에서 왔고 올해 9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은 처음이라 여러분을 만나 한국 문화, 정보, 음식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추천할만한 곳이 있나요? 감사해요
영국살다가 한국와서 8키로 쪘다 다시 뺏습니다. 아버지 직업상 태국 키르키즈 일본, 영국살 때 유럽 음식 많이 접했는데 개인적으로 이탈리아랑 한식이 진짜 넘사임...둘이 비슷한 부분도 많고. 달고 부드러운거 좋아하면 일식도 맛있는데 한식이 더 취향임. 게가가 백종원 에디션 한식은 선 넘음
라이스 와인이라는 표기에 막걸기를 와인 잔에 주니까 와인으로 분류해 쌀 와인으로서 품평을 하게 만든것. 아무리 막걸리가 저 양반 입에 안 맞았다고 하더라도 와인으로 분류를 해주지 않았으면 단순 이 술은 내 입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말 것. 독특한 식문화 차이구나 정도로 받아드림. 근데 최악은 와인으로 분류해서 와인으로서 비교를 하게 만든 것. 저질 와인으로 마음에 자리잡히게 된 것임. 옛날 한국에 가서 피클을 가지고 미국 김치라고 소개하면 한국사람들이 그러겠지. 이게 김치냐고 맛없다고. 김치로 분류 했기 때문에 맛없는 김치가 되었고 가치가 제로가 됨. 처음부터 피클로 소개하면 입에 안맞아도 신기하다고 여기겠지. 신기해서 몇번 먹다가 입에 맞을 수도 잇고 근데 피클을 미국 김치라고 소개하면 먹어보고 안먹고 버리지 ㅋㅋ 스스로 제약을 걸어 망하는 케이스. 마케팅 하는 최악의 방법. 서양애들이 일본 음식을 일본 발음 그대로 스시, 사케, 토후 라고 말하게 된 것이 쓸데없는 부분은 일본인이 현지화를 절대 하지 않았기 때문 별거 없는 일식에도 환상을 갖고 비싼 돈을 지불하는 결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