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심리적 분당이 되었다는 의견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나경원 후보의 공소권 취소 청탁을 폭로하였고, 네 네 네 네 네 를 시전하시어 나경원 후보에게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오늘유머 원본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