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서해수호의 날!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전사한 국군 장병을 추모하고 국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바다로 가자’ 등 군가를 제창 했는데요 행사의 진행을 맡은 박보검이 함께 부르를 군가! 문워크로 확인하세요 #서해수호의날 #해군2함대 #박보검
친일파를 거쳐 인민군 정훈 장교출신 포로였던 그 빨갱이 애비때부터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려던 저 사악한 빨갱이 간첩놈의 더러운 낮짝만 안나왔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영상과 음악이었을 것입니다. 겨우 자기가 맡아 기르던 개 3마리도 지키지 못하는 졸렬한 자에게 지난 몇 년간 우리 나라와 겨레 전체의 운명을 맡겼다는 것이 그야말로 얼마나 터무니 없고 위험천만한 일이었으며 그 기간 동안 나락으로 떨어지고 파괴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틀인 원자력발전 산업의 말살과 첨단 전자기술의 적국 유출 같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전에는 참으로 굳건했던 대한민국의 기강과 안보는 그 선전과 쇼로 일관한 세월동안 너무나도 크게 망가지고 무너졌습니다. 국방 안보면에서는 국군의 훈련 수준은 물론 한미연합훈련의 실시도 철저히 막았고 자유진영의 가까운 이웃인 한일간의 관계는 거의 최악의 단교수준까지 끌어내려졌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그동안 맑고 청정했던 대한민국에서 불과 5년 사이에 국가와 국민을 파멸시키는 무서운 마약의 유통량이 무려 100배 이상이나 증가되었는데 그 때문에 이제 우리나라는 국제적 마약 청정국에서 마약 위험국의 수준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당국에서는 주로 북한산이 대부분인 마약이 버닝썬 같은 유흥가를 넘어 널리 유통되는 것을 알면서도 열심히 막으려 들지 않고 오히려 어울렸고 그 틈에 누군가는 그런 마약장사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 챙겼다는 뜻입니다. 누가 그런 더럽고 큰 돈을 챙겼을지는 상식적으로 짐작이 갈 것입니다. 마약으로 서로서로 돈도 벌고, 나라를 망가뜨려 무너지기 쉽게 만들고... 적이 기르는 개를 지도자랍시고 섬기고 산 것이 바로 지난 세월의 실상입니다. 그런 반역자와 그 세력들에게 투표를 해 준 국민들은 그런 더러운 자들에게 힘을 실어준 근본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그런 어리석음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반성을 해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려는 저 국군 장병들의 눈을 보면서 그 국군 장병의 적국에게 힘을 실어준 행위에 대해서 조금도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요즘 해군 일병 박보검님 덕분에 해군이란 단어만 봐도 뭔가 친숙하고 좋은 기분 듭니다 얼떨결에 해군도 아닌데 해군가 나오면 막 따라 부르며 흥얼거리는 일인 😅😅😅 해군 여러분들이 바다를 수호해 주셔서 오늘도 우리는 편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군장병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5:26 에 나오는 군사학과 제복 입은 여학생이 천안함에서 근무 하시다 북괴에 의해 산화하신 故 김태석 원사 장녀 김해나 씨 입니다. (뉴스에도 나온 분 이라 실명 거론했습니다) 당시 9살 이였다는데 훌륭하게 잘 자란것 같네요 이 장면 보니 맘이 너무 울컥해지는군요. 저 자리에서 어떤 마음이였을지 감히 가늠이 안됩니다. 건강하시고 아버님 처럼 멋있는 군인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Oh how I wish with English subtitles... Seems interesting. Angways, important is, I hv seen bo gum again... You did it well bogummy, so proud of you❤️❤️
@@user-mc9ib9oh7j 일단 우리가 초중고때 역사시간에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고 거의 일제강점기 위주이다 보니 이런결과가 초래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예상해보구요, 그러니 군인을 존중해야한다는 교육은 당연히 못받았으니 미필인 남자도 본인이 곧 마주할 일에 대해서는 모른채 비웃기나 하죠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요ㅋㅋ
지금 현재 해군 669기 복무중인 군인입니다 해군은 자원입대입니다! 박보검 수병 같은 경우도 아버님이 해군 대령이라는 소리가 있어서 아버님 뒤를 이어 갔다는 소리가 있죠 박보검 수병같은경우도 저와 같은 669기 동기수입니다 ㅎㅎ 경쟁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기군단 들어오고 직별 정해질때 꿀직별들이 경쟁이 높죠 ㅎ 이상입니당^^
이지리에 없어야할 한 사람이 보이네요 남편이 해군 복무중 결혼하고 진해 에서 근무할때 새벽에 쓰레기 수거 차에서도 우렁차게 들리던 바다로 가자 와 우리는 해군이다 군가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35년이 지난 지금 해군가를 다시 들으니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조국의 바다를 지키시다가 천안함 북파로 산화하신 님들과 가족께 감사와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