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예초기는 장시간 작업을모하지요 팔도 아프고 무게감이 있어서 이예초기는 밧데리를 사용하니 편리하긴한데 밧데리가 문제가 생길것 같아 요즘가정에서 쓰는 전기드릴 전기 그라인데 충전용이 수명짫고못써여 그래서 유선 으로 쓰고 있지여 이 예초기 더 지켜봤야 충전밧데리 넉넉하지않음
255mm의 날을 사용하는걸로 보아서 출력부족이 의심되며 300mm의 날과 작업량을 보았을때 시간대비 차이가 발생하는건 어쩔수 없을거 같습니다. 무게중심의 경우 모터가 날과 같이 있어서 한쪽으로 쏠리는점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하네스에 예초기를 거치한 상태에서 예초기의 날이 바닥과 근접한 상태에서 유지가 되어야 밸런스가 맞는것입니다. 영상에선 세팅실수와 모터 및 이도날의 무게로 앞쪽으로 쏠리는게 다소 아쉽긴 합니다. 출력의 경우 제 기준에서 그렇다는것이지 일반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무리가 없는 출력이며 무게 밸런스는 어느사용자건 수정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무게가 6kg이 되어도 밸런스가 맞다면 편안한데 밸런스가 꺠지면 가벼워도 힘들어집니다. 차후 배터리를 2개 장착할수 있게 하여 무게중심을 맞추던지 아니면 모터부분을 배터리부분으로 옮겨서 밸런스를 맞추면 더 좋아질거 같습니다. 충전예초기의 경우 유지관리가 쉽고 충전이 가능한곳에서 충전과 동시에 작업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교체하시면서 작업하면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하이엔드급 충전예초기의 경우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43cc예초기보다도 더 좋은 출력에 1시간 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작업환경과 시간, 충전이 수시로 되는지에 따라서 모델등을 선택하시면 더 좋은 선택이 되실겁니다. 기본적으로 40v이상급의 충전예초기는 일반사람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모델임으로 무게 밸런스와 가격등등을 고려하여 구매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저런 충전용 에초기는 아주 무난한 잔디 깍기용이죠. 깊은 산 속의 묘지의 각종 잡풀과 잡목 제거는 못합니다 엔진용기계가 무게가 25킬로 정도 나가서 굉장히 무겁고 작업이 힘이 들지만 파워는 100%입니다. 저 기계는 30% 정도입니다 저 기계는 집 마당의 정원이나 평야의 잘 가꾸어진 산소나 도심 외각의 텃밭 주변에는 가볍고 쉽게 잘 사용할 수 있으나 조상 선산 벌초를 하기에는 심하면 표현하면 낫으로 하는 것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서 구입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