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14만 유튜버 대금이누나의 구독자 4만 명 시절 얼씨구당 출연기 정주행🚂 얼씨구당에서만 볼 수 있는 국악신동 태연이의 가야금과 대금이누나의 콜라보! 국악은 물론 가요, 팝송까지 만능! 대금이누나의 커버곡 '인연' '막걸리한잔' '서른즈음에' 대금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유튜버 대금이누나편 1시간 동안 몰아보기~ 2020년에 업로드된 '얼씨구당 대금이누나 편'을 모은 영상입니다 #대금이누나 #대금커버 #대금인연
울하늘아기 소리꾼 선녀공주님과 대금이 누나가 같이 나와 어우러져서 울소리를 하니 참 뿌듯하고 기분이 넘 좋네요... 울공주님과 대금이 누나가 요즘 대세인건 국악이 그동안 이씨조선시대에 갇혀서 발전이 전혀 없어서 국민들과 넘 멀어져 남의 나라 소리로들 생각하고 있었는대... 현시대의 맞게들 새롭게들 울소리를 발전 시키는 모습들이 넘 대견하고 넘넘넘 예뻐서들 좋와라 하는거지.. 미모랑은 상관없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뻐서 나쁠건 없지만... 뭐든 하는짓이 예쁨 보면 볼수로 한 없이 점점 더 예뻐 보이게 되있는걸... 뭐든 하는 짓에 따라 얼굴도 변하는건대.. 참 요즘들 보면 점점 더 예뻐진듯 하니 참 보는이가 기쁘고..젤 중요한 마음씨, 맵씨, 솜씨가 다 아우러져서 발전하니 미모들도 점점 예뻐지는듯 하네....
국악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대금 연주를 듣고 아주 푹 빠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무시한 이야기 하나 . 대금을 연주 할 때 연주자의 숨소리가 너무 큰 것 같은데 카메라와 마이크를 분리해서 촬영하면 어떨까요.? 음악과 촬영에 무식한 이야기 인줄은 알지만 궁금 해서요
전문가에게 종묘제례악이 쉽다는 것이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종묘제례악은 연주할 곡도 많고 같은 정악이라도 많이 다른 것 같 처럼 느껴집니다. 진행자들이 종묘제례악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이 있는지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나는 국악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지만 종묘제례악을 한번도 쉬운 음악이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대금이 누나는 종묘제례악 이수자인데 청성곡이나 상령산 한번 연주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대중음악을 연주하며 대중과 가까워지는 것은 좋습니다.굳이 정악만을 연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급적 무반주로 연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대금연주를 듣는 것인지 반주음악을 듣는 것인지 반주가 너무 강합니다
그런데 좀 오버가 많네요 진양조 같은데 소리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금연주를 많이 쉰 것 같은 느낌입니다.상령산도 정확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저는 연주자가 아닙니다.독주곡은 워낙 많이들어서 졸은소리를 구분은 합니다 종묘제례악이 어렵다기 보다는 연주할 시간이 거의 없죠 정악을 연주하는 분도 종묘제례악은 거의 올리지 않습니다.그나마 전폐희문이 좀 쉬울 것 같습니다 워낙 느린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