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 KIM Taeyon is for sure genius, little SONG GAIN. She is a treasure, our pride, Korea's pride.Of course, SONG Sohui is a genius. Looking forward to their growing.
솔직히 말해..민요는 일반인도 노래좀 한다는 사람들이 연습하면 왠만히들 부릅니다 하지만 판소리는 진짜 어마무시한 노력도 노력이자만 타고나야해요...소리 하나로 관객들을 웃게도 울게도 해야하는 무엇보다도 애절함 (한) 을 표현할때는 왠만치 소리잘한다는 사람도 힘든게 판소리부분 인듯합니다 판소리만 잘해야 하나요...그것도 아닙니다 민요부터 춤 북 장구 가야금 ....모든걸 배워야하는 아무튼 태연이는 애절함을 표현할때 ...진짜....뭐라해야할까요....가슴이 턱 하고 막히면서 먼가 울컥울컥 하게 해요...저 어린게....아마도 기를 쓰며 온몸으로 표현을 해서 그럴까요?...송소희랑 비교불과입니다
태연이가 리틀 송소희! 이 부제는 태연이를 무시한 타이틀이라 넘 아쉽다. 송소희는 한때 인기를 얻었 지만 판소리가아닌 경기민 요 전공자라 내공이 부족하 고 판에박힌 경기민요는 귀에는 즐거우나 너무 단조 로워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에는 분명 한계가있다. 송ㅡ가인처럼 한서린 창법 이 부족하고 깊은울림이 느 껴지지않아 감흥이없다. 구독자로서 제2의 리틀 송 가인이란 타이틀이 어울리 고 태연이를 아끼는 팬들입 장에서 넘나 아쉽다. 국악을 누구보다 잘아는 전 문가분들의 채널이라 아쉬 움은 배가되고 차후 이런실 수를 범하지 않기를 부탁드 리면서 이만 갈무리 합니다.
조은심이는 판소리는 돈버리가 않된다고 트로트로 가라타고 송소희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한길만 민요를 하면서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 엊다 감위 송소희랑 조은심이랑 비교를하냐 수준 떨어지게 내공 같은 소리 하고있네 요즘 누가 판소리를 듣는다고 역시 누가 뭐래도 대중들이 좋아하는 경기 민요가 딱이지
![[국악신동 비교 보기] 닮은 듯 다른 두 국악신동! 경기민요를 전공한 '국악소녀' 송소희 with 판소리와 가야금병창을 배운 '리틀 송가인' 김태연의 서로 다른 소리 색깔](/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