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김성녀, 박애리, 송소희 3인 3색 '배 띄워라' 

국악인 김성녀, 박애리, 송소희 3인 3색 '배 띄워라' [배 띄워라] #김성녀 [00:00] #박애리 [03:59] #송소희 [08:02]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KndtdmQzYo.html

배띄워라 송소희 버전이 진짜 레젼드 인 것 같다. 이후에 수많은 가수들의 커버를 보았지만 송소희 버젼은 진짜 넘사벽이다. 고음에서도 곱고 맑은 음성에 전혀 흐트러짐도 없고 정말 힘이 넘치고 남는 것 같다

송소희 대단합니다~~!!! 멋집니다

김성녀 선생님 소리가 제일입니다.

마당놀이 女王 큰 여성 김성녀 선생님!

비교테스트는 외모를 숨기는 블라인드 방식이 좋을듯합니다..그래도 음색이 알기쉬우니..가수들을 잘 모르는 대중들에게 들려줘보면 어떤 결과가.

민요 명창 송소희 나이는 어리지만 최고 잘하네 민요는 누가 뭐래도 송소희지

김성녀 박애리는 판소리 창법, 송소희는 경기민요 창법

아마도 판소리를 했으면 박애리님이, 마당놀이를 했으면 김성녀님이, 지금은 멜로디가 좀더 두드러지는 곡이라 민요전공 송소희님이 조금더 익숙하게 들리네요. 하지만 발라드, 트롯, 댄스가 다르듯 우열을 가릴수는 없어보입니다.

소희씨가 배를 정말 잘 띄우네요^^

최고의 만능배우 김성녀! 최고 최고이십니다.

어린소희가 참잘한다

배띠워라^^같은곡인데 다른느낌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인 국악인이지요,감사합니다.

추억으로 가는길/철수 김원태 코를 자극하는 참새구이 포장마차가 나를 부르며 다리를 붙들고 옮기게 한다 명동성당 종소리가 바람에 밀리어 귀를 열라고 살갑게 자극한다 남산을 눈에넣으며 진고개를 올라타고 장춘단 공원에 안개를 뚥고 을지로지나 청개천건너 종로에서 전화하고 무교동에 세시봉예서 선율 한자락 귀에넣고 영등포 버스에 기대어 온다.

역시 송소희 제일 잘 맛깔스럽게 ~

판소리와 민요의 창법이 다르니 호불호가 있는것은 당연한 것인즉 단순 평가하기 힘들겠으나 일반대중이 듣기에는 스타성이 높은 사람의 한소리가 가장 친근하게 녹아들듯!

송소희씨 최고입니다

명 창 ~~맞습니다. ~~송. 소 희. 님 ~☆☆☆☆☆☆☆☆☆☆☆☆☆

한국적인 맛깔진 소리 한과 흥이 멋드러진 노래 우리것이 최고인거지ㅡ

와, 세분다 서로 다른 악기 같네요.

I am from the South of Vietnam - a citizen of the Republic of Vietnam..I really like Korean folk music. and love listening to little girl Song hee's singing.. please preserve your culture. I really love the folk songs of my country.. love freedom and democracy. liberality..contempt for dictatorship

박애리님은 기교가 앞서니 듣기가 조금 가벼운 느낌이 ... 김성녀씨가 역시 힘이 좋아 듣기가 좋네요 송소희님은 명불허전 .......................

역시 송소희가 최고 참 잘 부르네요.

박애리씨 목소리에 힘이 있네요.

송소희가 탁월하군. 일단 목소리의 성량이 크고 높아서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리고 기교도 셋 중에 가장 나은것 같다. 한국의 국보가 맞다.

3인중 당연 소희양이 최고

박애리님 ~응원할게요

피리구멍이 좁고 크고 견고함에 따라 떨림이 다르듯 모두 훌륭하심니다

땡

김소희 구성지게 잘한다

흠 국악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인이 보기엔 그냥 듣기좋은건 송소희 양께 편안하내요...

송소희의 배띄워라가 압승입니다. 김성녀씨는 그저 흥겹고, 박애리는 판소리스타일이라 고음에서 갈라지는소리가 나와 좀부담되는것같군요. 송소희는 시종 노픈음에섣 맑고 구성진 가락이 나오네요. 송소희 최고.

여기에'왜트롯가수이름이나오나'송소희짱

박애리 잘한다~한복도 제일 예쁘고

송가인씨도끼워주면더좋았을텐데그랬으면구독많이누를텐데아쉽네요

송소희가 최고 못부름

타고난 영재... 다른사람들도 잘 하지만 나이는 어리지만 송소희는 완전 경지에 있는 듯이 보이고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