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가슴에만 묻어 두었던 사랑하는 나의 소피아, 마침내 딸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싶네요. 그리고 나머지 예쁜 3 딸들, 멋지게 잘 자라주어 감사하고 싶구요. 저와 비슷한 아픈 경험으로 아직도 슬픔과 절망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나누어 정신적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I would like to share my saga of my unborn baby and how to build my family alone in Australia. I am so proud of my girls who have grown so well and healthy. Hoping this film dedicates to providing support for those who have lost their child whatever the reason.
죄송합니다. 저희 영어 spelling 중에 " story" 가 매번 " storey" 라고 씌어졌습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
29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