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국제결혼 #장인어른 안녕하세요 롱멍커플입니다 와이프는 한국에 오고 2년동안 아버지를 못뵈었는데요 아버지의 인생 첫 한국여행이자 딸과 보내는 첫 한국여행 브이로그 재밌게 봐주셔요:) 감사합니다 Ins : kr_salt Email : ymkim94@naver.com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에 아마 오래전에 구독을 눌렀던 것 같은데, 최근에 집에 있으면서 많은 영상들을 보게 되네요, 저렇게 예쁜 딸을 먼 나라의 남자에게 보낸 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결혼을 안하고 살아 왔지만, 아버님 보다 제 나이가 더 많을 것 같은데, 그런데도 아버님의 마음이 전해 오네요, 아버님을 위해서라도 두분 늘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 봅니다,
우리 가족은 체력이 저질인가요... 와 다들 대단하시네요..아이들 셋이랑 저랑 남편 일정이 광화문 경복궁 남산 저녁 명동으로 마무리했는데 다들 너무 힘들다며... ^^;;; 근데 미쿡인들이라 여름에 습도때문인지 힘들어하더라구요.. 별 길지도 않은 거리 힘들다고 해서 택시타고 다녔는디.. 다들 체력이 정정하세요~! 그리고 다들 잘 드셔서 놀람요.. 와우!!
저번주 부산에 놀려갔는데 중국 관광객 때문에 기분이 나쁜일이 있어서 평소에 중국인이랑 접접이 전혀 없었는데 이미지만 더 안좋아졌네요. 다른 사람을 전혀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해동용궁사라는 관광지에서 아이들이 있는데도 담배를 피는것도 그렇고 이래서 욕을 먹는구나 싶었습니다.
맞는말씀이긴 한데...중국이 한국을 속국화 욕심을 부리지 않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 고대사부터 조선말기까지 중국에 크거나 적거나...조공을 바치지 않은 적이 없었고 특히나 중국이 통일왕국일땐 그 정도가 심했습니다. 그전까지는 교통이나 지리적인 탓이 컸으나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이제는 맹목적인 친교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우방(미국도 마찬가지)적당한 거리가 외교에선 최선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일본이나...중국은 특히 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친일파나 친중파나 친미파나 골고루 세를 이루고 국익에 도움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