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가서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돌아다니다 보면 러시아 여성의 대다수가 이와 똑같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우아하고 겸손하며,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거나 노래방에서 일하는 더러운 소녀들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일하는 러시아 소녀들도 결혼을 하면 두세 명의 아이를 낳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예나님은 영상 볼때마다 매사에 남편분께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하시는데 심성이 너무 곱습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사랑스럽고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1등 아내분이시네요. 매번 영상 볼때마다 힐링 받아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두분의 영상을 여러편 봐오면서 느낀건데, 두분은 그도시의 시장,군수에게 지역소개상을 받아도 과할건없을거같애요! 내가 살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답고 훌륭한곳이 있다는것을 두분으로 인해 알게되었거든요?^^ 두분의 아름다운 여행을 보면서 왜 광고영상들은 안들어오지? 하고 의아심을 갖게되네요! 예나씨는 화장품모델로서도 손색이 없겠는데요? 피부,말솜씨, 표정관리등 한국여인과 별로 다를게 없을거같은데요? 계곡에서 발담그고 미소지을땐 동화속의 공주? 라고 해도 과찬은 아닐듯~ㅎ아뭇튼 여행 많이하시고 지역이름도 좀 알려주시면 시청자들도 좋아하실겁니다!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