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ut! mă bucur că te-am descoperit: vă urmăresc cu mare plăcere și te rog să traduci în engleză Q&A- ul ăsta. Înțeleg că nu poți în română, dar fă subtitrările în engleză.
쥬리아씨..다른 유투브에서 보니. 한국 음식을. 아주 잘먹어서 친근감이들었어요.아들 같은. 남자도(내 나이 70대남) 참 좋네요.외국에 글로버회사에근무하는. 우리 아들도. 쥬리아씨 같은 아가씨 아들이 소개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아들 85년생).두사람. 행복하고. 좋은 가정 같도록하세요^^^^
줄리아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글로벌시대라서 남편되신분하고 나이차도 많이 않나고해서 문화차이가 않느껴지겠지요.그렇지만 섬세하고 미묘한(delicate) 부분에서는 문화차이가 나는것은 어쩔수없는 현실이죠. 줄리아님이 한국문화를 잘 흡수를해서 그런거지요.저도 여기서 시어머니가 미국에서 거의 40년을 살았는데 한국식으로 백인 며느리한테 자기식으로 강요하고 그런말을 며느리되는분한테 직접들었어요. 저하고 좀 잘아는 사이라서.. 물론 좋은 시부모님들도 많으시겠지요. 저는 20대 초반에 미국와서 오래돼 여기가 제2의 고향이 되서 두문화차이를 껶어봐서 알것같지요.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김태희 같은 미인과 결혼 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줄리아는 누구나 탐낼 미인입니다. 루마니아 사람 같지않게 애교도 있고, 한국사람과 비슷한 정서도 있는것 같고... 줄리아예요 영상 다른것도 봤어요 줄리아가 심성이 매우 좋은것 같고 처가집 식구들도 매우 단란하고 좋았어요
Hello Cute Couple 😍😍😍I'm just catching up some of your previous videos 👍👍👍👍Take Care Guys 💖 from : Toronto ( even I don't understand just go with the flow )😉😉😉
다른 모든 국제결혼에서 이런내용으로 유튭올리는데 솔직히 어떻게 만나는건 그리중요한게 아니듯~ 이제 만나서 같이사는데 좀더 행복하고 여유롭게 사는게 더중요하지요. 아가들 낳고 가족들과 화목하게 살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가족들 멀리 떨어져 지내기때문에 자주 보지못하는 아쉬움을 해소 하는법도 매우중요하지요. 아무튼 이런 유튭으로 가족 간의 소통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랄뿐이고 행복한 미래를 엮어 나가시길 바랍니다.ㄱㅅ
@@juliafamily 저는 이태원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주한미군6ㆍ25이후 지금까지 주둔해서ㆍ또는 각나라 외국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2013년 6월부터 서울번화가거리 특히 이태원거리에 한국남자 백인(유럽) 여자 커플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발전된 한국의 위상도 있겠지만 백인(동유럽)여자친구와 사귀는이유를 물어보니 한국여자보다 외국여자즉 백인(유럽)여자들이 더순수해서 그렇다네요^^ 나중에 돈버셔서 Julia-eyo님 은 cafe하나 운영하시면 굉장히 잘하실꺼얘요^^ Julia-eyo님의 얼굴도 굉장히친절해(착해)보이구요 Julia-eyo님의 외모자체도 cafe 와 잘 어울리시는 외모이시구요^^
데이트 비용 얘기가 나온건 한국여자들이 평등 주장하면서 부터 남자들도 그럼 더 이상 한국여자들을 여자로서 특혜주고 배려해주지 않겠다는 뜻에 더치페이를 말한거지 . 여성스럽고 여자의 본분을 알고 한국여자처럼 남자에게 도전하지 않는 여성스러운 여자라면 남자가 비용부담하는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핵심은 여자가 여자 다워야 한다는 것.오히려 유럽여성들이 한국여자보다 여성스러움
😥😥😥😥 Can't understand! You use in some videos English subs..... but some of us, maybe new here, maybe many from LatinAmerica~~~ (Spanish), so doing an effort with english although that isn't our language!! I liked & subscribed because I saw Spanish Tittle! But same:Hugs!🌹 Bye👋👵🍀
저는 60대 나이인데 1980년대에 오스트렐리아에서 공부하고 직장생활했었는데(지금은 한국에) 지금과는 달리 서양여자친구를 사귀는게 학비 벌며 생활하기 바빠서 사귀자고 해도 도망가곤 했던 기억나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바보 같았다는 웃음이 나지만^^ 같은 한국 여자든 외국여자든 사랑엔 국경이 없고 살면서 부대끼면 이해와 성격차이에서 다툼이 있겠지만 다툰후 서로를 다독여 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사랑의 깊이와 넓이가 커지는것이니 평생 알콩달콩 토닥거리며 재밌게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