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마 해온 날을 다 끼우고 센터맞춘다고 돌리다가 손가락 살짝 스쳤는데 칼날이 뼈까지 닿은 느낌이 들드라구요 ㅋㅋ; 일반 칼날에 베인것보다 엄청 아리고 상처가 아무는 중에도 살짝만 건드려도 아파요 ㅠ 이제 용접장갑 끼고 만져야겠어요 부품 판매하는곳에서 실질적으로 짚을 커팅해주는 날은 뒷쪽 날이라고 앞쪽날은 그냥 무뎌도 쓰라해서 뒷쪽날만 연마해서 끼웠는데 괜찮을려나요?
안녕하세요. 문의좀 드려도 될까요? 국제 DKC865 5조 커터날 교환하고 있는데 날이 붙어 있는데 간격 조정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부분을 손 봐야 하나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4kL07YXxIA.html (참고 영상입니다)
@@이용인-l8w ucf 타입 유니트 베어링집은 구리스 주입 니플이 있어 내구성과 가격에서 승리입니다. 크기도 비슷하고요 한 5천원 할걸요 대동 저 베어링집은 못해도 2만원 정도 할겁니다. 집예취부에 나락만 들어가시는 줄 알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고추지지대용 철근도 들어가는 거 봤구요 예취부 부품이 떨어져 탈곡통을 통과해 짚 배출 부에 끼이기도 해요. 그럴때에도 저 철판 베어링집이 버틸까요? 1억을 호가하는 콤바인에 구조상 아무문제 없다고 철판 베어링집을 쓰는 마인드가 속이 보이는 거죠. 다른 부분은 안그럴까요? 더불어 대동이 망하면 저 베어링 집은 어디서 구합니까? 오래써서 더이상 부품이 없다면요? 샤링집에서 짤라다가 프레스로 눌러서 만들어야 하나요? 유니트 베어링 철물점에서 넘버만 알면 구해서 바꾸면 얼마나 부품조달성 , 가격합리성이 높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구조상 문제없는 부분도 신경써서 만들어 달라는 거죠 그만큼 비싸게 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