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아주 오랫동안 지급해야 하는데 지급하지 않은 보상금이 있습니다 . 일본에서 대한민국에 보낸 보상금으로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에게 지급해야 하는데 지급하지 않은 보상금이 있습니다 . 지급대상자는 경기도에 몇십 년 동안이나 거주하고 있지만 경기도 공무원들은 한 번도 지급대상자를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 오래전에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에 외무상을 보냈습니다 . 일본외무상은 일본에서 대한민국에 보낸 보상금이 지급대상자에게 오랫동안 지급되지 않자 대상자에게 주지 않으려면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 그때 이명박 서울시장이 성명서를 발표해서 지급대상자에게 주겠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도 보상금은 지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 보상금 업무는 외근업무가 있는데 공무원들이 외근업무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 오랫동안 방치한 보상금은 너무 오래되었다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 국민에게 이렇게 피해를 준 공무원들을 조사해서 징계하십시오 . 재판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몇십 년 동안이나 지급하지 않은 보상금을 지급대상자에게 지급하십시오 .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이 억울한 일을 빨리 해결해 주십시오 . 파주시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
게다가 수신료도 결국 인플레이션 어쩔거야? 마냥 그럴수 있을거 같어? 인상할수밖에 없다고. 짜장면이 100 원 에서 지금 만원이야. 불과 몇십년. 지금 수신료 천원 이천원, 조금있으면 이십만원이야. 그래야만 된다고. 그냥 이대로만 유지하려고 해도. 게다가 인구가 없잖아? 몇가구나 보냐? 인플레이션 반영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가구가 줄지 이젠? 니넨 인플레이션을 반영을 못하게 되어 있는 구조야. 그냥 두배로만 올린다고 해봐? 어떻게 되나? 그래서 이대로는안돼. 그러니까 그냥 예산받아서 하라는거야. 독립 예산으로 얼마를 책정하던 해서. 아니면 아예 민영화로 해서 돈을 직접 많이 벌던가. 헬기도 니네가 거진거지. 니네가 돈을 어따 쓰고 헬기한대도 없이 거지로 사는걸 뭐 어쩌라고
왜 그때 그 사회가 계속 유지되고 계속 공영? 국영이란걸로 운영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런 확증편향으로 세워지고 운영되어진 방송국이 어떻게 공영방송이 되냐? 창립 근거가 바이어슨데? K 바이어스 시스템. 너네 방송도 지금까지 전부 그냥 그런 방송이 대부분이라고 충분히 추측 가능해
그래서 난 그걸 못하겠다는거야, 오천원, 만원 인상을 해야 될거라는건 다 알아. 근데 그렇게까지 사람들이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여유가 있어도 케비에스에 누가 입금해주려고 살고 그러냐고. 되게 시대착오적인거야. 국민연금이 있지? 너네가 그 시그널일 뿐이야. 너 다음엔 국민연금이라고. 너네 그 구조에 지금 문제가 있냐 없냐?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건? 설계 바탕 이념에 문제가 있단거야.
확증편향의 극단의 방송사가 지금 그 처음 설립 바탕과 설계 구조부터 문제가 되가지고 지금 이러는거 아니냐고. 그건 결국 문제에 봉착해. 인지부조화 라는 현상으로 나타나지. 지금 공영방송이란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지는 알고 있어. 일선은 피부로, 윗대가리는 부담과 스트레스, 또는 현실부정으로 나타날 수 도 있지. 국민연금은 뭐 달라? 똑같은 확증편향, 선입견연금인데? 그또한 일선은 피부로 느끼겠지. 윗대가리는 스트레스를 받겠지
방송이란것도 결국 분배와 회수의 설계상에서 있는건데, 인플레이션을 더이상 반영하지 못하는 데에서, 케비에스는 결국 몇배의 인상을 바랄수밖에 없는거고,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만 하는거고. 나는 그걸 못한다는거야. 너네가 잘못알고 있는게, 부의 대부분은 상위 1퍼가, 한국은 상위 10퍼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고 있어. 너네는 공영이 될수가 없어. 그 10퍼센트의 사람들을 상대로 돈장사를 해야만 하는거라고. 그래야 너네가 인플레이션을 반영해서 남을 수 가 있는거라고.
아니 기미가요? 그거는 되는데 다른 프로그램이 왜 안돼? 난 기미가요? 기미기미기미기미 컨츄리 꼬꼬 ? 일본 어쩌구 방송, 그거 상관 없거든. 공영이라고 하는데, 시대착오적인거야. 모두가 똑같이 가지고 있는게 아니야. 근데 거기에 공영이란 명복으로 일괄 지불해서 운영하는건?
어차피 이대로 너네는 못간다고. 아예 상위 10프로 또는 상위 1프로만을 위한 수익 방송사로 가던가. 아니면 딱 일정의 예산과 기금을 받아서 하던가. 난 어차피 너네가 공영이라고 생각 자체를 하질 않는다고 했잖아. 너네가 공영이라면, 어떻게 설립 바탕이 확증편향이 되냐니까. 그 확증편향이 지금 문제가 드러난거 아냐? 왜 국가가 그대로 갈거라고 생각했냐고. 왜 국민수가 그대로 유지될거라 생각했어. 왜 사회가 그대로 될거라 생각했어. 왜 경제가 그대로 계속 될거라 생각했어. 왜 통화가 그대로 갈거라 생각했어? 너넨 국가 국민 사회 경제 통화 모든 부분에서, 확증편향을 보였어. 너희의 모든 그 확증편향이 오늘날 너희의 위기가 된거야. 국민연금처럼. 그래서 아예 민영화 된다고 하더라도 나는 상관이 없어. 너넬 공영이란 생각을 아예 한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민영화를 난 반대하지 않아.
공정지불을 말하는거야 방송사가 공영이냐 해적방송이냐가 아니라. 너네가 공정한 공영방송을 두 가구에 똑같이 방송을 하더라도, 두 집에서는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어. 유익의 재분배에서도 이미 문제가 발생해. 돈이 중요하니까 아예 민영화를 하던가. 아니면 아예 예산으로 공기업처럼 하라고. 너네가 자꾸 공영방송이라는 이유로 일괄 부과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왜냐면 이제 사람들이 다 각자가 다르니까. 기미기미기미 가요 틀어도 일본에 사업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중공가요 틀어도 중국에 사업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다 다르잖아? 그런데 지불하는 그 통화는? 이미 완전히 차원이 다르게 서로 달리 가지고 있다고. 누구는 천원 너무 싸네 그래도 한 천억씩은 해야 유지가 되고 좀 괜찮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럴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 그래서 이제는 니네가 뭘 한들, 그 무엇도 이미 공정하지가 않아, 그럴수가 없어.
니네는 그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 그 비용을 구하는 그 구조 자체가 너네가 문제라고. 너네 방송의 성격 이전에, 너네 그 구조 자체가 너네 케비에스 보면 국민연금방송 같어. 똑같어. 국민연금 문제가 있냐 없냐? 그게 옳바르냐 아니냐가 아니라. 대단히 옳고 정직하고 박식하시고 공정 공영하시고, 그런게 아니라. 문제가 있냐 없냐? 너네 케비에스는? 똑같잖아. 국민염금방송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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