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F 는 그런 뜻이 아니라, 미국에서 떨 폈다는 slang 중에 ‘Fried’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그것 때문에 금요일은 (FRIEDay) 라고 떨 피는 날이라는 인식이있죠 (Ice Cube 이 제작,주연한 영화 Friday 시리즈가 대표적). 앨범 타이틀에 ‘420’ 라는 것도 미국에서 4월 20일이 떨 피는 날임. 그래서 한국에선 FRIEDay (Friday 금요일) 가 아닌 ‘떨’sday (Thursday 목요일) 이가 새로운 금요일이다 라고 하는것 같음
감히 각 앨범별 내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파급효과 : 노창사운드 개쩖 (독보적이고 힙합 앨범이지만, 다른 매력으로 들었음. 트랙 간 연결되는것도 좋고) 하이라이프 : 힙합의 근-본 work, my city, peace & love 등 등 꾸준히 듣고 질리지 않는 타입 11:11 : 트랩 대중화의 시작.Rollie up, 일리네어갱2는 말할것도 없고 Ratchet 등 색디른 느낌도 좋았음 이 세 앨범 다 각각의 가치가 다른 굉장한 수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