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지랄은 대환영이에요. 부럽다. 배고파요. 혹시 지랄 난 옆집이 있다면, 서로 반띵 하면 종류가 2개로 늘어나서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대용량이 확실히 맛과 풍미는 올라가죠. 겨우 육개장 끝냈더니, 대용량 감자탕 탄생 현장을 보고, 동공지진 나신 아버지 너무 웃겨요, 사랑과 지랄 그 어느 사이 ㅋㅋㅋ 맛있겠다. 🤩
너무나 사랑스러운 두분. 두분의 티키타카는 늘 재밌고 감동이고 부러운 가족들입니다. 식구들이 다들 화목하고 성격도 좋으시고 긍정적이고 아무튼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종원님. 두분께 항상 잘해드리고 용돈도 많이 드리시고 맛있는것도 자주 사드리고 해외여행도 한번 꼭. 모시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