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せせ-c4b멕시코의 라 쿠카라차(바퀴벌레)마냥 존나 버티기 해서 예토전생한거지요. 그이로 애초에 남의 나라를 조선 고종황제의 허락없이 빼앗아 지배한게 자랑인가요? 똥싸러 간 병사하나 때문에 전쟁났다며? 부끄럽지 않아? 약자를 힘으로 지배하는게 일본식 애국인가요? 병사가 모자라니까 16살 남자아이를 소년병으로 징병한 일본제국의 군사체계는 동유럽 콧수염난 미술가 아저씨의 영향이 큰가요? 제발 위안부 할머니께 사과하세요. 그녀들은 돈을 원하던 것이 아닙니다. 군인들에게 강간당해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나아야 한 사람의 마음은? 그녀들이 과연 당신네 군인과 교배하길 원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