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박살났고 영토는 반토박 나고!" 나폴레옹에 괴멸당한 프로이센 [세계대전 프리퀄②] 역전다방 158회ㅣ국방홍보원 

밀담 1. ‘시작부터 말렸다...’ 나폴레옹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프로이센 상황
- 뭔가 나사 풀린(?) 프로이센의 전쟁 준비 상황
- 나폴레옹의 시간끌기 전략에 휘말린 ‘프로이센의 최후통첩’
- 그 사이, 빠르게 기동한 나폴레옹군이 전개한 지역은?
밀담 2. 나폴레옹군 vs 프로이센군 전력 진단과 예나-아우어슈태트전투 전사 분석
- 당대 최강이었던 나폴레옹군의 전력
- 반면 변화 없이 노쇠화된 프로이센군의 전력 평가
- 노쇠화된 지휘부가 초래한 전초전의 문제와 부작용
- 주력을 착각하며 시작된 예나전투
- 나폴레옹군의 군단 편제가 지닌 강점
- 프로이센군 주력 vs 나폴레옹군 다부 원수의 3군단의 아우어슈태테전투
- 이후 고삐를 늦추지 않은 나폴레옹군의 추격전
밀담 3. 죽다 살아난 프로이센?! #틸지트 조약
- 프로이센 동북단 끝자락까지 도망친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 아일라우전역 등 러시아군의 참전으로 이어진 항전
- 소모전 양상으로 전개되자 전쟁을 멈추기로 한 프랑스와 러시아
- 프로이센의 운명을 정한 틸지트 조약 내용과 여파
밀담 4. 암흑기 속 개혁의 물꼬를 트다
- 나라가 망할 뻔한 위기를 겪은 후 힘을 얻게 된 개혁소장파의 목소리
- 총리가 주도한 행정/교육/조세개혁 ⤑ [슈타인-하르덴베르크 개혁]
- 샤른호르스트-그나이제나우가 주축이 된 군사개혁을 상층부/중층부/하층부로 고찰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