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 보다 심한 부조리는 남자가 200배는 많았는데? 그거 여자가 하나 했다고 오바는 ㅋㅋ 부조리 못견디면 '폐급'이라는 이미지도 지네가 만들어 놓고는 ㅋㅋㅋㅋ 참 남자가 봐도 쪽팔림 계집 하나한테 오바떠는 거 지금 까지 남자 괴롭힘 당해서 ㅈ살 한건 2주도 공론화 안되더니 여자는 이때다 싶어서 한달을 넘기네? ㅋㅋ 진짜 강약약강의 표본,
학군 장교 출신입니다. 이런 여군들은 보통 후보생 시절에 완전군장+행군 훈련 시에 그냥 포기합니다. 뭐 끝까지 뛰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임관 전 마지막 훈련에 행군 코스가 있어서 공격군장만 메고 가는 경우가 빈번해요 결론은 본인이 해보지도 않았던 훈련 + 얼차려를 이제 막 입대한 훈련병에게 고문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살인죄이자 고문치사입니다. 강유진대위의 엄정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user-rd1dk6se9k저 현역때 옆포병부대 부사관 여군 한분이 천리행군 한적있고 탄약반 소속인데 120mm탄 혼자서 2개씩 들고 다니는 피지컬 굇수도 있었고 제가 나온 부대도 여자 정원장교 있었는데 25kg군장매고 행군도 하고 유격도 체조 1시간 받고 외줄 타기 빼고 다 하는분 있었어요 캐바캐이긴한데 솔직히 아에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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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에서 중사로 전역했는데요.. 후보생때 훈육관들도 자기들이 할 수 있을만큼만 시킵니다. 천리행군도 군장무게 25kg 전후로 하고 20km 무장구보도 20kg 전후로 합니다. 심지어 더운 날씨에는 안합니다 봄이나 가을에 하지 단 Att나 내륙전술훈련할땐 제 군장무게가 48kg이였습니다. 진짜 숨이 턱턱 막혀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입대한 훈련병이 더운 날씨에 저런 얼차려를 받는다는건 그냥 죽으라는 소리죠.. 심지어 저 실험자 분들은 자유롭게 실험한건데 순직하신 훈련병분은 사회 물이 빠지기도 전이고 거기다 조교도 아닌 중대장이 압박주고 그 두려움과 무서움속에서 얼차려를 받은거라 멈추지 않고 오버페이스 했을거고... 사실 말못하는 어린아이 때려 죽인거랑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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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8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1
저것 보다 심한 부조리는 남자가 200배는 많았는데? 그거 여자가 하나 했다고 오바는 ㅋㅋ 부조리 못견디면 '폐급'이라는 이미지도 지네가 만들어 놓고는 ㅋㅋㅋㅋ 참 남자가 봐도 ㅈㄴ 쪽팔림 계집 하나한테 오바떠는 거 지금 까지 남자 괴롭힘 당해서 ㅈ살 한건 2주도 공론화 안되더니 여자는 이때다 싶어서 한달을 넘기네? ㅋㅋ 진짜 강약약강의 표본''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45
kctc 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30~40키로 정도 나가는 실전기준 군장을 메고 총과 방탄모, 탄띠와 방독면을 착용하면 그 무게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헬스장에서 드는 바벨 30~40키로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부대에서 체력좋다던 애들 ㄹㅇ 하루만에 다 퍼져요 걷고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죽을 지경입니다. 근데 저런 걸 체벌로 지시했다는 건 지휘관이 제대로 된 훈련이나 그 비슷한 걸 한번도 안해봤다는 겁니다 아니면 해봤는데도 지능이 딸려서 기억을 못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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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보다 심한 부조리는 남자가 200배는 많았는데? 그거 여자가 하나 했다고 오바는 ㅋㅋ 부조리 못견디면 '폐급'이라는 이미지도 지네가 만들어 놓고는 ㅋㅋㅋㅋ 참 남자가 봐도 ㅈㄴ 쪽팔림 계집 하나한테 오바떠는 거 지금 까지 남자 괴롭힘 당해서 ㅈ살 한건 2주도 공론화 안되더니 여자는 이때다 싶어서 한달을 넘기네? ㅋㅋ 진짜 강약약강의 표본,
@@chjh4584 부조리랑 사람죽이는걸 동일선상에 놓네 혹시 싸이코패스? 애초에 저 여군이 부조리정도로 끝냈으면 해봤자 민원받고 군에서 징계받고 끝났음 그리고 요즘엔 부조리도 다 없어진지 오래인데 언제적 부조리? 영화,드라마 너무 많이봐서 현실과 상상을 구분을 못하나? 이렇게 멍청한 주장을 하니까 똑부러지고 개념있는 여자도 다같이 싸잡혀서 욕먹는거임ㅇㅇ 그리고 윤일병 사건은 왜 거론하는거지? 그렇게 공감 잘하는 특정그룹이 정작 아픈 사건의 피해자 가족 마음은 공감을 못하네 ㅋㅋㅋㅋ 기왕 언급한거 그럼 저 사건 여군도 벌금 5억 때리고 교도소 집어넣어야지 뭔 휴가를 쳐보냄ㅋㅋ
@@user-rg3bu8mc1z 55키로 그것도 무거운 거라고 자랑스럽게 쓰셨네ㅋㅋㅋ 제가 나온 부대는 80키로 정도 되는 군장 쌌는데 그래도 부족하다고 추가로 탄박스 들고 진지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물론 약골 마냥 남의 도움 받지 않고 혼자서 들었구요. 하 진짜 요즘 별것도 아닌 걸로 자랑하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쯧
맞음 한국에서 여군은 그냥 짐덩어리년밖에 안됨. 여군 중에서도 수만명에 1명씩 나오는 참군인 능력자들이 있지만 그 1명 때문에 여군 유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교육기관이 아니거든요. 능력 안되면 다 짤라야함. 애초에 여군병사징집을 안 하기 때문에 간부도 안 뽑아야 맞는거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2
전역한지 34년쯤 됐습니다 저희 쌍팔년도 군번도 훈련 중 20Kg 내외로 군장을 꾸렸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군기교육대(지금도 있나 모르겠습니다) 에서는 군장에 돌을 넣고 뺑뺑이를 시킨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게 얼마쯤 무게인지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저 여군 중대장 미친게 확실합니다 훈련병들한테 저런 엄청난 무게로 뺑볕더위에 군기교육이라니 쌍팔년도에도 안하던건데 진짜 헐입니다 참고로 당시 타부대에서 무더위에 구보하다 사망사고가 있어서 한여름 낮엔 구보 및 행군도 금지됐었습니다 행군이나 구보(단독군장으로)도 거의 아침이나 밤에 실시했습니다
재작년 최전방 사단 전역했습니다. 사단 내 각 예하대대 대표들이 참가하는 최정예 소대 선발할때 딱 30KG 무게 측정해서 산악 급속행군 15km 진행했었는데, 사단 내 내노라하는 특급전사들도 30kg이 보통일이 아니었습니다. 갓들어온 군장싸는 요령도 없는 일반인에게 40kg라.. 심지어 최정예 소대 선발은 사고날까싶어 6월이었지만 야간에 해서 날이라도 시원했는데 낮에 열 식히는 요령도 없어서 더 괴로웠을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날씨도 더운데 다들 수고하셧습니다 직접 안해봐도 그냥 말만 들어봐도 엄청 힘들것 같습니다 가해자로부터 감시 받으면서 저렇게 힘든 체벌을 받은 훈련병은 몸에 이상이 생겨도 그만두지도 못하고 그냥 죽음으로 내몰렸다고 생각하니 더 안쓰럽네요 3바퀴 뜀걸음을 안죽고 버텨냇다면 4바퀴든 5바퀴든 죽을때까지 돌렷겟죠 훈련병을 죽을수밖에 없게 만든 가해자들에게 무거운 처벌을 내려 두번 다시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6
와... 내 아들이 죽는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은 휴가가서 멘탈 치료 받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지 상상조차 안간다.... 거기에 책임을 물을 곳도 없고,, 탓할 곳도 없어,,,, 싸워야 할 대상도 나라야,,, 와 진짜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1
94년 8월 2일 군번인데, 유격 때 훈련복을 잘못 골라서 얇은 솜이 들어가 누비 군복을 골랐었어요. 그거 입고 훈런하니까, 체온이 안 내려가니까 오후되자 세상이 빙빙 돌면서 춥고 구역감이 들더라고요. 그때 교관한테 말했더니 1시간 정도 쉬게 해 주더라고요. 94년 군대도 그랬는데 2024년 군대에서 이게 웬일인지. 중대장, 소대장 책임 엄히 물었으면요.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6
전 본업이 40~45kg 짜리 물건을 등짐으로 들고 나르는 게 일상이고 경력이 15년이상인 사람인데 몸이 적응이 되어있고 요령과 근육이 붙어있는 사람도 운동장 한 두바퀴 정도의 거리를 들고 나르면 속된말고 디지게 힘든데 이걸 20대 초년인 그것도 훈련병에게 시키다니 정말 미친짓입니다. 공판날짜가 8월중으로 알고있는데 제발 중대장에게 엄벌이 내려졌으면 하네요...
12군번 81mm 포수 만기전역자입니다.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훈련이 유격훈련 입퇴소시 행군때 완전군장+단독군장+81mm 포다리(포다리 18kg)를 혼자서 메고 20km 행군을 했었던 기억에 있습니다. 당시 병장 3호봉이었으나 행군 중간중간 조상님께서 손을 뻗어서 저를 데려가려는 모습이 보였을 정도로 죽는 줄 알았는데 입소한 지 몇 주 안 된 훈련병에게 저런 가혹한 훈련도 아닌 고문을.... 저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5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남자도 부조리 해놓고 여자 하나로 저러는 건 좀 강약약강이네; ㅋㅋ 남자는 2주도 공론화 안됐는데 ㅋㅋ 그건 언급도 안하다가 여자 하나가 사건 터트리니까 이제와서; 하긴 우리 남자들은 안되는 훈련은 안시키니까 괴롭힘도 적당히 하고~ 윤일병은 폐급이 맞았네 저번 해군 괴롭힘도 폐급이었고 해병대 사건도 폐급~ 결론은 여장교는 잘못이 없네 지네 말대로면 난 지금까지의 군대 모습대로면 봐주는게 맞다고 보는데8
정신나간 중대장이네 저걸 훈련병한테 시켰다고??? 군생활에서 완전군장 행군이 제일 힘든데 저걸 뜀박질에 팔굽혀펴기 시킨걸 보고 진짜 저 참가자들 말대로 욕밖에 안나온다 진짜.. 지는 저렇게 했으면 장담하는데 저 무게의 군장으로 단 한바퀴도 뜀박질 못한다. 부담을 더 주기위해 책을 넣은것 까지 하면 솔직히 저게 사람인가 싶다
27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할 때 훈련시 동계군장은 메고 혼자서 못 일어났어요. 양쪽에서 부축해야 일어날 무게였으니 얼추 40키로는 넘었겠죠. 그걸 짊어지고 며칠을 산을 탔죠. 그런데 우린 훈련병이 아니었고 자대에서 숙련된 병사였습니다. 오르막을 올라갈 땐 뛰는 것만큼 힘들었지만 뛰지 않았고 중간중간 충분히 쉬었습니다. 군대는 5월만 돼도 이미 덥습니다. 군장을 메고 군복을 입고 방탄모를 쓰면 열이 안빠져나가요. 이건 자기가 해본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아는 상식입니다. 그래서 훈련 때도 중간중간 휴식하며 수분도 섭취하고 군장벗고 방탄모도 벗고 열을 빼고 합니다. 한마디로 중대장 본인이 한번도 제대로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모를까 저렇게 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를리 없어요.
장담하건데 한번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거죠. 완전군장 무게를 느껴본 적이 없으니. 얼차례 완전군장 시킬 때. 몇 바퀴 돌으라고만 지시하지 쉬지도 못하게 갈구면서 하지는 않잖아요. 남자들은 해봐서 아니까.. 중간 중간 쉬기도 하면서 해줘야 겨우 할 수 있고. 게다가 한 여름에는 왠만하면 안시키죠.
1996년 전 역자 입니다(현재 50살). 동해안 지역에서 군생활 할 때 여름에 물 아껴 쓰지 않는단 이유로 완전군장에 연병장 돌았는데 저는 M60사수라 맨 먼저 구토 증상으로 멈춰서 구역질을 했고 다른 소총수 고참들은 계속 돌았는데 결국 여러 명 쓰러져서 연대장 대대장 뜨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제가 복무할때는 구타는 예삿일이고 가혹행위도 많았던 시절이라 그렇다고해도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 분노가 치미네요. 저희 아버지는 기갑 동생은 장교 출신 아들만 군 병역 마치면 자랑스런 3대 복무 가족이 되는데...자부심이고 뭐고 곧 군대 갈 아들 공익 갈 수 없나 알아봐야겠어요.
보통 ROTC는 임관하면 종강 이후 2주간 훈련을 받는다. 근데 저 중대장은 훈련 열심히 한 티가 안나는 "하얀피부 비실이"다. 게다가 장기가 아니면 중대장까지 못간다. 저런게 장기가 된걸 보면 비리가 분명히 있다. 저런게 중대장인게 코미디고 남자다운척 톰보이 컷한것도 역겹다.
여담으로 20년전 전의경으로 군 복무를 한 사람 입니다. 훈련을 타 사단 신교대에서 받았었고 특이하게 전의경임에도 당시 부대과업중 하나가 1.5km 완전군장구보가 있어서 대략적인 훈련의 맥락과 데미지가 어느정도인지는 감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제가 군생활을 못했었고 거기다 체력도 약해서 이 군장구보를 못해서 고참들에게 오지게 까이기는 했는데... 문제가 이 중대장 생각자체가 없는 사람으로 보이더군요. 1.해당 중대장가 부여한 얼차려 수준은 군기교육이나 소위 뺑뺑이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2.여담으로 뺑뺑이는 중대장이 부여할수 있는 최고수준의 얼차려라서 그렇게 큰 잘못이 아닌 이상 사소한 이유로 부여하지 않는다. 3.더구나 이런 뺑뺑이는 보통 상병장 같은 군생활에 익숙한 병사들에게 부여하지 일이병들에게 부여 를 하지 않는다. 4.마지막으로 그 20년전의 군대에서도 이런 뺑뺑이를 돌릴때 미량의 소금과 차가운 물을 잔뜩 준비 하고 굴리며 이걸 이행하다 쓰러지면 바로 훈련 중지하고 응급처리를 한다. 설사 의학적 기초지식이나 응급조치를 모르더라도 저정도 고강도 활동을 지시하고 쓰러진 사람에게 일말의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일어나 너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보잖아?" 같은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저것 보다 심한 부조리는 남자가 200배는 많았는데? 그거 여자가 하나 했다고 오바는 ㅋㅋ 부조리 못견디면 '폐급'이라는 이미지도 지네가 만들어 놓고는 ㅋㅋㅋㅋ 참 남자가 봐도 쪽팔림 계집 하나한테 오바떠는 거 지금 까지 남자 괴롭힘 당해서 ㅈ살 한건 2주도 공론화 안되더니 여자는 이때다 싶어서 한달을 넘기네? ㅋㅋ 진짜 강약약강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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