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방법은 본인이 직접 굴삭기를 사서 쉬는 시간마다 굴삭기로 운전한다면 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나이가 4~50 됐다면 절실함에 꾸준하게 운전한다면 은 그래도 힘들겠지만 성공 학률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생의 길은 넓고 많습니다 하지만 본인 스타일에 맞는 것을 선택해서 꾸준하게 한다면 누구나 성공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초보 아니 굴삭기에 입문을 생각하시는분들 이분 말씀 잘들으시길 바랍니다 19년도 면허따고 인천서 원주까지 가서 장비1시간 타보고(울뚱불뚱한 대나우시난 보강토 자리에서 바가지 반대로 끼워보다 1시간 날라감 ㅋㅋ)그때는 현장빼고 장비타기 힘들었어요 포크맨님이 지방에서 누가 미니로 연수해주며 터무니 없는 금액을 받는걸보시고 하루 장비일대 비례(기름값만 받고) 장비대만 받고 연수를 해주셨습니다 전 시간대가 안 맞아 못뵙고 왔지만 ㅎㅎ 저같은 경우는 나이도 50대중반에 현장 경험30년 넘고 장비 가끔 하고 하다보니 바로 20년도에 양양 양구 가서 장비운전하고 ㅎㅎ 지금은 미니 020 새차 뽑아서 운전 중입니다 현장에서는 직영반장을 합니다 제장비가 있어도 할시간이 없어서 .. 스피아기사를 태우고 일하고 있습니다 장비에 첫쩨가 레바감 우선 입니다 아니 자기가 운전하는 기게에 원리부터가 먼저입니다 두번쩨가 레바감 입니다(자신에 팔다리같은것임) 세번쩨가 경험입니다 레바감(나라시 최고조로 처줌)(전 아님) 일머리 없으면 꽝 입니다 일머리요? 경험+상상입니다(상상이란) 머리로(상상을 하며 자기가 하는 일에 미레를 보는것) 초보분들 기계 원리부터 숙지 하시고 다음 레바감 그리고 어느 현장이라도 달려들어서 경험을 사아야 합니다 경험없이 일머리 좋다는 소리 못 들어요 조사장님이 영상에서 방송용으로 일하시며 보여주시는 공정 절대 초보분들이 할수 없는것들입니다 오로지 경험입니다 노가다 자체가 수운것이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인력나가서 하는일과 매일 현장에서 생업으로 하시는분들과 보는눈부터 다릅니다 고금액을 받는다고 훅해서 쉽게 생각하고 오실꺼면 하지마세요
저도 02 굴삭기 구입해서 강원도 에서 농사용 으로 쓰고 있습니다 한10년 쯤 있다 귀촌 할려구 농지구입 해서 농사 짖고 있네요 강원도는 묵전 구입해서 농사 지으려니 트렉터도 밭안갈아 줍니다 밭이 온통 자갈 밭 이에요 삽하고 괭이 가지고 3년 농사 짖다보니 더이상은 농사 못짖겠 더라구요 이래저래 강원도 산골은 굴삭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집게 달린 중고 하나 구입 했네요 나이먹어서 도 시골에서 02굴삭기 하나만 있으면 1년에 쉬어가면서 해도 5~6천은 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굴삭기를 직업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계획도 없구요
친인척 아니면 친한 지인이 이쪽계통에 있으시면 하시고 아니면 다는것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과거에서 부기사라고 기본 1달에서 길개는 6개월 아침 6시경에 현장에 먼저와서 각부위에 구리스주고 점심시간때 잠깐(10~20분 운전 이것도 재자리 붕대 바가지만 움직임 ㅋㅋ) 일명 레바감 ㅋㅋ 그너다가 최저임금제로 없어졌어요 기사(차주)가 현장에서 일과에 치고나갈 물량이 있는대 그것을 못하고 초보를 태울수 없고 그리고 근무자 외에 현장 출입후 사고 윗험때문에 현장에서 싫어해서 못합니디 지금은 과거처름 부기사란게 없어서 차주도 부담이대고(임금문제) 그래서 배우기 힘듭니다 , 이거는 나에 적성에 맞다 하시는분들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포크맨님 13년전에 만난분을 현장에서 최근에 뵈었습니다 하 ~이분은 연세가 68이신대요 죽을때까지 한답니다 ㅜㅜ 1군현장 빼고는 기사는 나이를 안따져요 ㅜㅜ 현장에서 작업지시를 내리면 이해를 못하시고 작업지시자로서 미칩니다 그지역 장비를 사용해줘야하느 짜를수도. 없고 ㅠㅠ
항상 원주포크맨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직장생활을 오래하다가 정년 이후가 걱정이 되어 굴착기 자격 준비 중에 있습니다. 나이는 51세입니다. 최초 굴착기 사업을 준비 중인데 조그만 차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아니면 아예 큰 차로 사업을 시작해야할지 일은 어느 쪽이 많은지도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