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용-n8x코로나때 로컬잡들이나 간혹 마이닝에서 그런경우들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가능했는데 지금은 쉽지 않을듯 해요 그리고 엑스카는 쉽지 않습니다 설명으로는 쉽지만 작업은 빨리해야해요 그와 동시에 오른쪽 레버와 왼쪽레버 동시에 움직여야하고 또 놓을때도 장비에 무리없이 놓아야 합니다 여기에 바가지 펴는것과 스윙하는것까지 동시에 이뤄져야 해요 이게 숙달되어야 작업하는 눈썰미 배우는 것은 그 다음 입니다.
저 출국 2달정도 전에 워홀이나 가볼까? 생각 하다가 어느날 어! 존나 가고싶다 워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준비할건 크게 없습니다. 너무 부담가지고 오면 돌아가고 싶으니까요 안그래도 타지 생활 힘든데~ 멀리있는걸 바라볼때는 항상 불안한 감정과 두려움이 커서 시작을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하고 싶으시다면 우선 워홀에 발을 붙여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호주에서 "excavator" Statement of attainment (SOA) 필요하고요 . 마이닝이나 건설현장은 Verification of Competent (VOC) 도 추가로 요청 할 수 있습니다.....이 두가지가 충족 된다 해도 노가다(몸쓰는 일, 삽질) 부터 시작하지 않으면....대부분 기회조차 얻지 못합니다... 특히~~2-Way radio로 대화 조자 어렵다면 말입니다 하지만~~아직까지 호주는 두드리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