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유엽 도사입니다 저희 제자는 유튜브나 매체로 보고 배운것없이 순수하게 내려오는 신령님이라 간혹 보시는분들이 답답하실수도 있겠지만 매우 순수하게 신이 내려온 설화아씨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또 전국에 계신 모든 애동제자님들 응원드립니다 이제 2023년도 진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2024년에는 좋은일들 가득하시고 저는 [이유엽도사 의뢰인]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영상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인간과 신들이 공존하는 기쁘기도하고 슬프기도한 모든 부딪힘에서 벗어나고픈 그래서 자유롭게 살고싶지만 외롭게 느껴지는 세상 그러나 의미있게 성실하게 잘살아야만 하는세상 자신만을 믿는다고해도 뜻대로되지 않는 마음과 그래서 부처님을 믿고 천지신명을 믿고 그분들께 의지하고 기도하며 그분들의 가르침대로 살고싶은 마음속 깊이 자리한 그무언가가 이영상을 보는내내 가슴 뭉클하게 하네요
13년 이라는 함부로 입에 올리기도 어려운 긴 세월을 기다리고 기다려 신의 제자가 되신 설화아씨 선생님의 앞길에 늘 좋은 일 있으시길 응원 합니다. 궂은 일이 가끔 오더라도, 결국 좋은 일이 될것이니, 이 또한 좋은 일일 거에요. 설화아씨님 곁엔 자식으로 보듬어 주시는 이유엽 도사님이, 내 일 처럼 함께 걸어가시는 미인당 선생님이 계시니까요. 하나의 인간으로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시고,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