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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희] 5. 백팔번뇌 - 78년 mbc 대학가요제  

팔방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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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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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0   
@윤선희tv
@윤선희tv 2 года назад
저두요재방보고있어요.목소리.노래👍👍👍👍🙏🙏🙏🙏
@이찬희-u5z
@이찬희-u5z 2 года назад
연이어 10번째 듣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천상의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현식-i9j
@정현식-i9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판번뇌너무좋아 유튭에서 모두다들어보았지만 이분노래는 넘사벽이네 한 담긴노래 잘듣고갑니다~
@건강-i9o
@건강-i9o 2 года назад
이런가수가 왜 묻히는지 맘아프네😭😭😭
@dosapark8549
@dosapark8549 Месяц назад
묻히다니 이사람아.... 점차 소리없이 뜨고 있는데.......
@user-yeihemi
@user-yeihemi 2 года назад
권미희님 음색에 딱 맞는 노래입니다
@재용한-k9m
@재용한-k9m Год назад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앉아 평온해집니다 팔방미희님이 불러서 더욱 맛깔납니다
@행복합시다-t4l
@행복합시다-t4l 2 года назад
팔방미희님 응원합니다
@김명구-o4t
@김명구-o4t 2 года назад
권미희 "백팔번뇌" 본인만의 시원한 창법으로 고음 저음좋고 개성있고 차분하게 참 잘했어요^^ "이곡은 생소해서 찾아보고 들어보니 대학가요제 최현군님이 불렀군요🙂 백팔번뇌 권미희버전 생기가있고 좋습니다👍 권미희화이팅^^🍀☘️
@hsuk0816
@hsuk0816 Год назад
미희님 매력있고 시원시원한 창법에 반하고 또 반합니다 정말 최고여요 티비 많이나와 얼굴을 알려으면 좋겡어요 짱~~입니다
@박기범-b2s
@박기범-b2s 2 года назад
권미희님 노래를 잘들었어요
@철수무정-e1o
@철수무정-e1o 2 года назад
미희씨노래들으면삶의덧없음을매번느끼네요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권미희생불님께 귀의 하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소 서 !! = 이 말씀이 백팔번뇌입니다 어허 아아아아아아 어허 아아아아아아
@김영창-e4z
@김영창-e4z 2 года наза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화이팅 🙌 입니다
@sunj2045
@sunj2045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듣고 권미희님 넘 좋아 했는데 기대중~ 노래 최고 노래부르는 분도 최고~~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이 시간 연속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아마도 날 밤 지새울지도 모르겠군요 노래 들으며 이토록 많이 많이 울어 본 일이 오늘이군요 내 마음의 심령이 하늘과 소통하는 날이 됐음 좋겠군요 하늘께서는 뜨거운 눈물을 사랑하시거든요 . 순수하신 하늘께서는 거짓 된 가짜 눈물을 가장 싫어 하시지요 . 진솔한 사람 마음과 진솔하신 하늘의 마음은 통하거든요 . 권미희님 백팔번뇌의 노래 진심 고맙습니다 . 입산 수도 하던 시절의 마음이 재현 된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썬-m9d
@썬-m9d 2 года назад
뉘신지요 ㅎ 느낌이 달라지셨네유 ♡
@건강-i9o
@건강-i9o 2 года назад
와 ~😍😍😍
@mcl7481
@mcl7481 2 года назад
비가 많이 와서 신발, 바지, 가방 다 젖었어요. 잘하면 백팔번뇌 시간 맞춰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안기용국악가수권미희
@안기용국악가수권미희 2 года назад
보고싶어요^^♥
@이옥순청정심
@이옥순청정심 2 года назад
미희님 백팔가요에서 노래듣고부터 엄청 좋아합니다 훌륭한 대가수가 되기를 바래요
@박기범-b2s
@박기범-b2s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사랑스러운 님께 사랑을 엄청 엄청 많이 많이 받음도 백팔 번뇌입니다 : 사랑을 많이 받음도 불안하거덩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변영삼-f4q
@변영삼-f4q 2 года назад
미희님소리들어면뭐라고표현이안됩니다너무잘하셨서너무잘합니다왜그리잘하십니까너무잘합니다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가수 분들께서 모두 노래를 엄청 잘 불러서 군중들에게 사랑을 많이 많이 받아야지 ~~이~~~; 이 또한 백팔 번뇌입니다 하하하하
@임희선-j5k
@임희선-j5k Год назад
권미희님. 톡특한 창법. 종아요. 국악가수. 홧팅❤
@qmfnwls
@qmfnwls 2 года назад
20대에 듣던 노래를 미희님의.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원곡자 보다 더 좋습니다..최고입니다.👏👏👍👍👍😥
@진실화-i1b
@진실화-i1b 2 года назад
백팔번뇌~~~ 🎶🎶🎶🎵🎵🎵👏👏👏👏👏
@mcl7481
@mcl7481 2 года назад
이야 너무 좋아요. A^++입니다.
@꼭지점-r5z
@꼭지점-r5z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늘 부처님의 가피력이 그대의 생에 가득하길.
@mcl7481
@mcl7481 2 года назад
에구 시간 못 맞추고 지금 바로 듣습니다. 시작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곡이 중반부에 다가가면서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되는 이 기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운드가 무지 좋습니다.
@양진호-t2k
@양진호-t2k 2 года назад
ddㅍz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사바세계이여 하룻밤의 꿈이로다 아버지이시여 어머니이시여 다들 어디 가셨는 가요 어느 날 아침에 눈 뜨고 보니 안 계시더이다 아버지이시여 어머니이시여 부처님이시여
@안기용국악가수권미희
@안기용국악가수권미희 2 года назад
미희님 요즘병원이라내일어떨런지...♥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권미희님의 백팔번뇌의 노래로 굿 판 벌렸습니다 내 마음의 신성을 깨우쳐 주셨지요 왜 이리도 눈물이 흐를까요 입산수도 할 때에 얼마나 울었지요 젊은 놈이 산속에서 도를 닦는다고 밤낮으로 기도를 드리니 울음만 터지더이다 3일 동안 대성통곡을 하였지요 얼마나 서럽게 울었던지요 목에서 피가 터져서요 소금물로 가글하면서 울어 댔어라요 . 군 입대 후 3개월 만에 이등병 시절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휴가로 귀향해보니 아버지는 안 보이시고 어머니는 방안에서 울고 계시더라고요 방문을 열고 인사 드리니 어머니께서 우시면서 뒷산에 데리고 가시더니 여기가 아버지 모신 산소이시다 말씀하시더라고요 겨울이라서 산소에 떼장 없이 흙 무덤이 되어 있어서 . . . . . . . . . 아버지 산소 앞에서 얼마나 울었던지요 . 존경하는 권미희님의 백팔번뇌의 노래로 굿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풀고 있습니다 . 뜨거운 눈물이 마구마구 흐릅니다 . 백팔 번뇌의 노래로 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고 어머니가 생각 나는지요 뜨거운 눈물이 멈추어 지지 않고 마구마구 흐릅니다 콧물도 쏟아집니다 .산속이 아니라서 대성통곡도 못하고 그냥 뜨거운 눈물만 흘립니다 . 오늘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 도 닦은 놈이 눈물이 왠 말인지요 . 어허 어어어어어어어어허허허허허ㅓ헣 어허어어어어어어허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어ㅓㅓ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 . 존경하는 권미희님께 뜨거운 눈물을 바칩니다 , 고맙습니다 .
@김영창-e4z
@김영창-e4z 2 года назад
권미희가수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사랑스러운 님 앞에서 그 사랑을 못 받음도 백팔 번뇌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로또-z6c
@로또-z6c Год назад
감동입니다
@wp3288
@wp3288 2 года назад
아~~ 너무 좋아요,,!!**
@팜트리-r9r
@팜트리-r9r 2 года назад
예전 채널은... 으뜨케 된거죠? 다 옮겨주세요!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다른 노래도 그렇지만 이 노래는 특별히 더 많이 내 심령을 울립니다 어제 밤에 얼마나 울었게요 하하 진군 하는 북 소리에 눈물을 흘리면서 춤을 추고 싶은 경지에 빠졌지요 하하 . 권미희님의 노래가 나의 심령을 울게 하였지요 . 산속에서 이 노래를 크게 크게 틀어 놓고 춤추고 싶어요 하하 . 예전에 뒷산에 올라가 작은 카세트의 노래를 크게 틀어 놓고 방방 뜨며 춤을 추다가 꺼꾸로 넘어져 머리가 뾰죽한 고주박이에 박혀서 머리가 크게 상처 입었었지요 하하하 병원에서 치료중에 친구들과 싸웠느냐고 질문하더라고요 춤추다 다쳤다고 이야기하니 간호사들이 크게 웃더라고요 하하하 춤추다가 넘어져 다쳤으니 웃겼나 봐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춤치가 춤을 추겠다고 막춤을 추다가 대가리 깨져 상처 난 머리 다섯 바늘로 꿰맸어요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 지금도 그 추억 생각하면 웃음이 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에효 타고난 춤치에 음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이 세상에서 가수 분들이 가장 부러워용~~~~~~~~~ 유엔 사무총장도 대통령도 안 부러운데 가수가 젤 부러워~~ 잉 ~~ .
@나이스바디-w7p
@나이스바디-w7p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업로드가 잦아서 좋아요^^
@캣파더-k9k
@캣파더-k9k 2 года назад
이보다 더 조화로울 수 없다
@조영모-l7c
@조영모-l7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고 👍👍👍💝💝💝
@애국심-b7o
@애국심-b7o Год назад
제가 미희님 노래 중 가장 좋아하고 듣는 곡 입니다 정말 잘 부르고 소리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존경하는 권미희님 노래를 버리시지 마셔요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이 길로 꾸준히 가시기 바랍니다 음악은 당신의 운명이지요 나의 운명은 하늘의 제자 이였었고요 하늘을 배반해서 아무 것도 아닌 사람으로 추락 해 버렸어요 . 사람들은 그 누구나 현실의 사방 벽에 쌓여 있지요 억압하면서도 눈에도 안보이지요 그래서 앞날이 오리무중에 빠져서 나처럼 방향 잃고서 허우적 허우적 거립니다 . 하늘이 주신 재능를 꼬옥 쥐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찬란한 빛을 보게 됩니다 . 제가요 , 그러지 못해서요 아쉬움에 제안을 드렸습니다 . 2022 06 25 { 오전 2시 18분 } .
@이월담-s5b
@이월담-s5b 2 года назад
~~~~~~~~ 백팔번뇌 ~~~~~~~~ (권미희) ♪ BBS(백팔가요)영상 : PERFECT ••• 백팔번뇌를 잠재웠습니다. ♪ 이 영상 : +3.93 ••• 백팔번뇌를 일게 했습니다. ㅡ 파동음악 평론가 이월담 ㅡ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신점 .!! 신점은 하늘 신명님께서 접신 하셔서 신께서 알려 주시는 예언 점이시다 그래서 신점이라 하고 귀신 점이라고 하고 공수 점이라고 한다 사주팔자 풀어서 점 보는 건 다 철학이고 신력이 약한 어느 무당은 이러한 동양 철학을 배워 사주로 점을 치기도 한다 사주를 이용한 점은 진정한 신의 공수 점이 아니다 , 사주팔자는 태어난 생년월일을 사주 이라는 팔자 { 60갑자 중의 사주팔자 한문의 8자 }를 음양 오행이라는 논리로 대입해 풀어서 점을 친다 사주팔자 점은 타고난 것이기에 어느 정도 숙명적인 점이다 . 신점의 특징은 신명님께서 예언을 통해 점 손님의 과거 ,현재와 미래의 고통 고난 난관 어려움을 신력으로 풀어서 해결한다는 점이다 동양철학 처럼 그냥 점을 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을 진단해 해결 해 주신다 그래서 기복 신앙이라 한다 기독교 논리는 살아가며 선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며 죽어 하늘나라 가는 것이 교리의 핵심이지만 이 종교도 미신이라고 주장하는 샤만적인 기복 신앙이 되어 버렸다 기독교인들도 맨날 현재의 현실적인 복을 비는 기도만 해 하하하하하하하 기독교인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그 믿음의 전체 흐름이 그렇게 흘러 가고 있다 신부님이나 목사님께 사업 잘되게 해 달라 건강하게 해 달라 돈 많이 벌게 해 달라 하는 현재의 행복을 위한 기도를 해 주기를 바라고 그러한 기복 신앙의 기도를 하고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지 않는가 솔직해지자 불편한 진실들은 모두 마음 아픈 것이다 , 그건 그렇고 . 예수님께서도 아픈 환자들이 절대적으로 애원하면 모두 다 치유해 주셨다 그냥 아무나 치유를 안 해 주셨다 건강히 살겠다는 환자들의 의지도 중요 하기 때문이었다 . 나는 아픈 환자가 오거나 그 가솔들이 있다고 점사가 나오면 해결 해 주려고 노력을 했다 수술해야 할 사람들은 병원에 치료 받기를 권유를 해 주고 신께서 해결 할 정도이면 다 병 고쳐 주셨다 샤만들이 신을 모시고 신점을 치는 일이 미신이 아니다 고등 종교인들이 그렇게 미신이라며 깎아 내리고 치부를 해 왔다 한마디로 종교인들끼리 하는 밥 그릇 싸움인 것이다 하하하하하하 , 내가 점사의 일을 할 때에도 기독교인들도 많이 오더라 무당들도 목사들도 승려들도 기타의 종교인들도 많이 많이 오더라 = = 사람 마음은 고통과 어려운 현실의 벽 앞에 다 그런가 보다 이 모두 다 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 . 어느 종교이거나 반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종교 지도자가 있다 그러면서 고등 종교인들은 샤만적인 무당을 미신이라 하면서 공격을 해 댄다 자기들도 그러한 반 사회적인 나쁜 짓들 하면서 말이다 참 웃기는 현상이다 하하하하 . 샤만들이 순수성이 잃어 가면서 신점은 나약 해져 간다 예수님처럼 순수성을 끝까지 지켜 가야 하는데 말이다 . 2022 07 16 { 오전 8시 06 분 } . ------------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을 계시 받은 고순군 올림 ------------------------------------------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미희님 미희님 . . . . . . . . .
@이월담-s5b
@이월담-s5b 2 года назад
~~~~~~~~ 백팔번뇌 ~~~~~~~~ ♪ 작사 : 최현군 ♪ 작곡 : 최현군 ♪ 원곡가수 : 최현군 ♪ 제2회 대학가요제(MBC) 경연곡
@greenwolf0207
@greenwolf0207 Год назад
듣고 있으면 마음 깊은 곳까지 영혼의 울림이 전해옵니다....
@이월담-s5b
@이월담-s5b 2 года назад
미희 머리 속에 번뇌가 가득 차 있다. 이미 노래는 경지에 가 있는데, 그 편향된 생각이 미희의 타고난 가치를 스스로 가리고 있구나. 이제는 훌훌 털고 무념의 마음으로 돌아가 다음 장을 펼치기를…
@채종철-g9y
@채종철-g9y Год назад
오늘 밤에도 잘 듣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온수골-z4x
@온수골-z4x 2 года назад
MR이 참 인상적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원용정-t1t
@원용정-t1t Год назад
미희님 이번 미스트룻3도전하세요 응원합니다 보석 입니다
@安東洙
@安東洙 2 года назад
_ 좋~~~~타 👍.....🍻
@채종철-g9y
@채종철-g9y Год назад
이상하게 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 하신지요?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사랑하는 님을 갖고 싶다 가슴에 품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 이 말씀이 바로 108 번뇌입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존경하는 권미희님 유튜브로 우연히 만난 봉선사의 심진 스님의 백팔번뇌도 미희 님의 노래처럼 설득력이 있군요 . 두 분의 노래를 한 구절을 엇갈리게 동시에 틀어 놓고 듣는데 엄청 감동입니다 눈물이 마구마구 흐르는군요 . 스님의 노래 소리는 작게 하고 미희님의 노래는 조금 높게 하고 미희님의 노래를 앞세우고 듣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 두 분의 노래 동시에 들으니 감동이 2배가 아니라 100배 입니다 . 미희님 미희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소 서 건강하소 서 건강하소 서 . 2022 7 03 { 오전 1시 42분 }
@일상-d1b
@일상-d1b Год назад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sanapeZ
@sanape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 정화합니다.
@호랑이행님
@호랑이행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목소리가 너무맑아요 듣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입산수도 하면서 잡귀의 도깨비를 3번 만났었지요 계속 그 체험담을 올려 드립니다 . { 지금은 산불 조심하자는 취지에서 법적으로 입산해서 불을 밝히지 못하지요 내가 수도 할 그 시절에는 산불 관리원도 없었지요 취사도 가능했던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
@안기용국악가수권미희
@안기용국악가수권미희 2 года назад
아무리보고듣고!미희님^^최고♥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존경하는 권미희님 고맙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힘찬 천마가 달리는 말굽 소리처럼 들려 온 가야금 소리에 북 소리도 참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한 노래에 감동 받아 눈물이 흐릅디다
@박종열-i5o
@박종열-i5o Год назад
권미희님 노래는 혼이 담겨있음 ~~ 이시대의 최고의 👍 가수며 최고의 미인 가수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tv-qy2zc
@tv-qy2zc Год назад
와우~~~쵝오입니다~~두손 꽉 잡아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다른 명산대천에서 조우한 도깨비 이야기 1 . . 100일 기도 입산 수도 하면서 도깨비를 3번 만났었다 오늘은 2번째 만난 도깨비 이야기입니다 이 00 산은 산이 높고 골이 깊고 계곡물이 많이 흐르는 명산이다 . 그 시대에서는 누구나 입산해서 야영을 마음대로 하면서 모닥불도 피우며 취사도 해도 아무런 제약도 없었던 시절이였다 ; 샤먼들은 보통 큰 산의 큰 바위 앞에서 제단을 쌓아 놓고 기도를 드린다 바위가 클 수록 인기가 많은 기도터이다 촛불에게도 바람 막이도 되고 겨울철에 동풍을 막아주는 역활도 하기에 인기가 많다 큰 바위 앞에 텐트를 치고 바위 벽 앞에 촛불을 밝혀 놓고 날씨가 추우면 텐트 옆에 모닥불을 피우고 찬 바람의 야밤도 이겨 나간다 . 오후 4시경에 궂은 비가 내리시길래 비닐로 비 가림막을 치고 . 촛불도 꺼지지 않게 디긋자 형 돌탑을 쌓아 그 위를 큰 돌로 올려 놓아 촛불이 꺼지지 않게 양초의 집을 지었다 하하 도깨비와 만난 그 날은 궂은 비가 내리던 새벽 2시 30분 경이었었다 . 비닐로 만든 간단한 텐트 안에서 앉아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저 아래의 계곡길 따라 저벅 저벅 발소리 내면서 누가 올라 오더라 깊은 심야 이라서 200 M의 거리의 발 소리도 울려서 들리더라 이 깊은 야밤에 누가 올라 올 일이 없는데 말이다 그 발소리가 서서히 다가 올수록 초 긴장이 되더라 촛불 하나 밝혀 놓고 20대 후반의 청춘이 세월을 보내면서 수도를 하고 있는데 . . . . .. 가까이 다가오니 발소리가 뚜벅뚜벅 하더라 . 이 야밤에 인기척 없이 발소리만 나더라 . 나중에 그 발소리의 주인공이 도깨비이였엇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도깨비와 만나서 또 기 싸움을 하였다 . 어휴,, 이젠 무서운 도깨비가 지긋지긋하다 ; 다음에 이어서 들려 드립니다 2022 07 22 { 오전 5시 01 분 } ,---------------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을 계시 받은 고순군 올림 ----------- ---------------------- .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저녁에 아프신 형님께 삼계탕을 대접하려고요 토종닭 한마리 사 왔지요 . 고등종교 출현하기 전부터 샤만들은 . . . . . . . 또 우리들은 모든 사물에 대해 의미를 붙여서 신성을 불어 넣어 신령한 것으로 믿어 왔지요 전 인류의 세계적인 흐름이였지요 우리나라는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호랑이를 산신화해서 산신으로 모셔 왔지요 두려움이 신성화 됐지요 호랑이는 산신님이 타고 다니는 영물이지요 곰을 숭배하기도 하고 늑대 혼령을 모시기도 하고여 바위 큰 나무들 등등 자연물 모두 신성화 하지요 이 모두 바로 생명 존중 사상이지요 내 생명이 있기에 동물들도 식물들도 자연물들도 생명이 존재한다 것에 의미를 부여 하여 존중했지요 너 생명들을 존중하니 나 스스로 나의 생명도 존중한다는 논리이지요 하하하하 . 닭을 의미 하는 것은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뜻하지요 아주 옛날에는 가두리 사육하기 전 고대 시대에는 자연의 닭도 하늘을 비상했지요 닭은 벼슬도 있으니 이 벼슬은 권력을 뜻합니다 최고의 권위를 뜻하지요 . 신력으로 최고의 신을 뜻하기도 합니다 . 어느 무속인 중에는 하늘을 숭배하는 사상에 닭고기를 안 먹는 사람들 많지요 인도 사람들이 소를 숭배 하는 나라에서 쇠고기를 먹지 않는 것 처럼이요 하하하하 . 무속 신화도 많이 알고 있으니 차분히 무속신화에 대해 점사를 하였던 체험담들 기타 등등 공유 하렵니다 , 존경하는 권미희님의 백팔번뇌의 노래를 즐기시며 나의 이야기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 하늘과 통신 방법도 알고 있지요 그러한 노하우도 밝혀 드릴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 2022 06 24 { 오후 5시 11분 } .
@야생초-w6d
@야생초-w6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자 맞추는것도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지금 까지도 저녁밥도 먹고 권미희님의 백팔번뇌를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제대로 필 받아서요 푹 빠졌지요 . 진짜 너무 좋아요 . 질주하는 가야금 소리 북 소리가 님의 노래를 더욱 빛나게 해 주는군요 .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2 06 23 { 오후 11시 18분 } .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다른 명산대천에서 조우함 도깨비 이야기 3편 2편 이어서 3편을 내일 올립니다 기대하셔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22 08 16 { 오전 5시 58분 }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다른 명산대천에서 조우한 도깨비 이야기 2 . . 20대 후반에 산 바람이 나서 입산 수도를 하게 되었다 사실 삶의 무게에 힘겨워 도피성으로 입산 수도의 하늘 기도 이였었다 . 깊은 명산에 찾아 들어가서 100일 기도를 드리면 마음의 평화를 찾고 큰 도를 이루리라 청춘은 결심 행 한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는데 도깨비가 나타나 나의 결심들을 마구마구 흔들어 놓더라 . 비 오는날에 물 한 그릇 떠 놓고 촛불 밝혀 심야 기도를 드리는데 저 아래의 계곡 길 따라 인기척도 없는 발소리가 올라 오더라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 발자국 소리가 커지더라 발소리가 커질 수록 초 긴장이 되더라 이 깊은 야밤에 사람이 올라 오지 않기 때문이다 . 뚜벅뚜벅 뚜벅뚜벅 , , , , , , , 으 으 무서워라 . 무서움에 놀라 떨고 앉아 있는데 비닐 텐트 밖에서 쿵쿵 발소리 내더니 갑자기 조용해지더라 갑자기 침묵이 흐르니 죽을 맛이더라 초 긴장에 온 몸이 부들부들 거리더니 손발이 마구마구 덜덜 떨더라 . 호랑이 만난 개가 놀라 오줌 똥 싸고 물려 죽는다는 말도 있는데 그 심정이더라 . . 발소리가 뚝 끊기니 침묵에 더 무서워 지더라 . 캄캄한 야방에 인기척도 없는 발소리가 계속 다가오더니 갑자기 뚝 , . 비닐 턴트 밖에 머리를 내밀고 두리번 두리번 보아도 아무도 없었다 잠시 환청이 들렸구나 생각하니 무서움이 줄어 들더라 그 순간 바위 옆의 큰 나무의 썩은 나무 가지가 투툭 떨어지면서 텅, 침묵의 어둠을 깨더라 정신 차리고 보니 칠흑 같은 어둠에 촛불만 빛나고 있었다 . 그때 이였다 . 큰 바위에 어떤 형체가 어른 거리면서 나타나더라 뭐지 뭐지 생각하면서 놀라면서 집중 해 보니 허걱 . 무서운 도깨비 얼굴이 보이더라 . 도깨비놈들은 왜 갑자기 나타나는지 당최가 , , . 그 도깨비랑 나랑 둘이서 두 눈을 마주 치니 매섭도록 째려 보더라 무서워 두 눈을 감으니 나의 귓속에서 소리가 들리더라 " 호접지몽 호접지몽 호접지몽이리라 " 나의 수호신의 천상 선녀님께서 말씀을 하시더라 호,접, 지,몽 !! 무슨 말인지 태어나 처음 들은 말씀이였다 어느 책이나 잡지에서도 읽어 보지 못한 말씀이였다 . 호접지몽의 뜻도 모르면서 선녀님의 말씀이라 따라 염불 외우듯이 호접지몽을 외웠다 . 호접지몽을 염불처럼 외우며 두 눈을 떠 보니 도깨비가 여전히 째려 보더라 그러더니 온 몸을 나타내 보이더라 키가 엄청 크더라 , 나는 수도하러 왔을 뿐인데 . . . . . . . 도깨비 놈은 왜 나타나서 째려보고 있는지 무서워하면서 이러한 생각하니 지금 나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 . 청춘이 가난에 찌들어서 한번 잘 살아 보겠다고 군 전역하고 중소기업도 다니고 종자 돈을 모아 보려고 건축 막노동{ 일본말로 곰빵 ; 벽돌지게 운반함} 을 하였어도 그 가난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남들처럼 많이 많이 못 배워서 가난한 것이라는 걸 먼 향후에 깨달았다 하하 그 시절에 부자집 애들은 좋은 고등학교 다니고 가정집의 개인 교습 선생님을 모시고 공부하고 밤에는 좋은 학원도 다니면서 공부해 좋은 대학교 나와서 좋은 회사에 입사하거나 공무원 하거나 법관을 하거나 의사 하거나 사자 직업에 취업하니 상아탑의 그 부를 대물림을 한다는 것을 먼 향후에 깨달았다 하하 가난에 찌들어 국민학교 졸업하고 주경야독의 고입 , 대입 검정고시 패스가 학력이 끝이다 이러하니 부자집 친구들과 경쟁력이 있겠는가 하하하하하핳 그러한 어려운 현실의 삶에 힘겨워 이 깊은 명산 찾아 들어 도피했다 하하 , 나는 인간으로 이러한 아픈 사연이 있어서 이 깊은 명산 찾아 와서 도 닦는다고 청춘을 산에 묻어 놓고 이렇게 앉아 있는데 저 도깨비는 어떤 사연이 있길래 천국도 못 가고 도깨비가 되어서 이러한 야밤에 나타나 수도인을 겁주고 있는가 ?? 이러한 생각들이 마구마구 나더라 그러한 생각들이 들더니 저 도깨비에게도 측은 한 생각이 들더라 참나 나도 불쌍한 놈이고 저 도깨비놈도 불쌍하다고 생각하니 무서움이 줄어 들더라 l! . 불쌍한 두 놈이 캄캄한 심야에 두 눈을 부릅 부릅 뜨고 눈싸움을 해대고 앉아 있으니 . . . . . 그러한 생각에 무서움속에 살짝 웃음이 나더라 그 미소 지으며 도깨비를 바라보니 도깨비도 싱글싱글 미소 짓고 있더라 눈을 바라 보면 잡아 먹을 기세로 째려보고 입은 얄밉게 미소 짓고 있고 . . 다음에 이 창에서 이어서 도깨비의 체험담을 들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07 24 { 오전 5시 21분 } .-------------------------------------------------- ------------------------ ----전생에 옥황상제님의 아드님 고순군 올림 ----------------------------------
@성국김-j2j
@성국김-j2j Год назад
아정마노래잘한다 감동먹었다 이가수다시바야겠다
@쭝감중근-p8g
@쭝감중근-p8g 3 месяца назад
넘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월담-s5b
@이월담-s5b 2 года назад
깜짝 놀랐네. 섬네일 사진이 누구와 닮아서… 김건희와.
@이월담-s5b
@이월담-s5b 2 года назад
일부러 그렇게 꾸몄나요? 저는 자연미인인 미희아씨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씨는 더더더 예쁘고요. 고집만 내려 놓으면 그야말로 완벽한 사람인데… 왜 이 곡을 선택했나요? 백팔가요에서 PERFECT가 나왔는데. 노래의 완성도가 이보다 떨어질까봐 괜히 걱정됩니다. 착한 청개구리 심보.
@이인숙-p7w
@이인숙-p7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깔끔담백 속에 잠시나마 모든걸 잊고 시선을 멀~리 던져버리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가슴을 뺏기는 찡~함이... 아퍼! 내❤돌리주셈.😂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입산 수도 100일 기도 수 번 마무리하고 천상선녀님께서 내려 오셔서 접신 해 주셨지요 " 신명 제자님아 하산해서 방안에 물 한 그릇 떠 놓고 앉아 있어라 " 명하셨지요 . 하산해서 불교 용품 상에서 108염주 양초 옥수 그릇 한 그릇 사서 . 밥상에 물 한 그릇 떠 놓고 108염주 목에 걸고 두 눈을 감고 있으니 천상선녀님께서 접신 해 주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 다시 산 기도 가자 " " 산에서 하시는 말씀이 따로 있다 " 고 말씀 하시더이다 하하하 죽으나 사나 또 따라 갔지요 . 그때 산 기도 때에 공수 내려주시면서 눈물 폭포수 ~~~ 대성 통곡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 오늘 밤에 하산해서 내일 점 손님이 오니 마음 준비하고 있으라 " 하시더이다 . 2022 06 24 { 오전 12시 29분} .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아파하신 형님의 저녁밥을 해드리고 또 왔어요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 드렸더니 소고기만 건져 드시고 미역은 안 좋아 하신다면서 . . . 하하 나는 미역국 엄청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형제 간에도 음식에 취향이 다 다르니 참, 하하 , 내가 태어난 해에는 어머니께서 먹거리가 없었고 미역도 못 드시고 해서요 나는 미역국을 엄청 좋아하나 봅니다 아가 때에 이웃 동네의 이웃집에서 밀가루를 1되 얻어와서 당원만 가미해 밀가루 물 풀을 우유 대용으로 끓여 수저로 입에 넣어 주셨다 지요 . 보리 고개 시절에 먹거리가 없어서 굶주리셔서 어머니의 모유가 안 나왔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고생만 하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에 안 계시고 형님은 아파 누워 계시고 . . . . . . . . 이러한 사람이 전생의 추억만 가득하고 현실에서 허우적 허우적 거리며 살아가니 . 진짜로 전생에 옥황상제님의 아드님이라는 인사가 참, . 세상의 모든 풍파 나를 흔들어 삼재팔난에 백팔번뇌이로구나 . 2022 06 23 { 오후 10시 24분 } . -------------------------------------------------------------------------- ---------- 옥황상제님의 아드님 고순군 올림 ------------------------------ .
@갑진-j7q
@갑진-j7q Год назад
잘하네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존경하는 권미희님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 항상 건강하셔요 체험담 계속 올리겠습니다 일반인들이 체험을 못할 샤만 이야기들이라서 특별한 체험담이라 생각에 공유 하고 싶군요 . 2022 06 24 { 오전 3시 21분 } .
@구름나그네-p3t
@구름나그네-p3t Год назад
세월호 지지하는 좌파가수
@최재원-m8i
@최재원-m8i Год назад
지금까지 들은 백팔번뇌 중 최곱니다.
@즐겁게살자-v1y
@즐겁게살자-v1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 좋으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천상선녀님과 도깨비와의 심리전 2 편 . 100일 기도의 입산 수도 중에 촛불을 꺼버리고 나타난 도깨비와의 심리전에서 천상선녀님의 지도하에 치열하게 기 싸움에 눈 싸움이 일어났었다 그때 정점에서 도깨비와 나의 두 눈 싸움 중에 광선 빛이 나와서 밀고 미는 눈 싸움이 났었다 그때에는 잘 몰랐지만 세월이 지나서 알게 되었다 입산 수도 중에 야밤에 산고양이에게 후랏쉬를 비추어서 알게 된 사실이 야행성 동물들도 두 눈에서 후랏쉬를 비추어 보았더니 산고양이에게도 두 눈동자가 빛으로 빛나 보이더라 야행성 동물들도 이러한데 사람이라고 빛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 어째든 나의 눈 싸움 중에 도깨비도 광선총 같은 빛으로 싸움 중에 밀고 밀리고 있는 와중에 천상선녀님께서 갑자기 두 눈을 감으시라 귓속말로 알려 주시더라 얼능 두 눈을 감고 있으니 도깨비 놈이 성질이 났었던지 벌떡 일어나 내 주위를 쿵 쿵 발소리를 내며 돌더라 얼ㅁㅏ 나 무섭던지 . . . . . . . . " 움직이지 말고 버티시라 버티시라 . .." 선녀님께서 귓속말로 용기를 주시더라 . 나는 굳게 믿었다 산속의 귀신인 도깨비와 심리전을 펼치시는 천상에서 내려 오신 신령님이신 천상선녀님을 믿었다 이 상황에서 다른 도리도 없었다 . 선녀님의 귓속 말씀을 들었는지 도깨비놈이 돌면서 내 어깨를 툭 치더라 묵직하고 싸늘한 느낌이 쎄 ~에 했다 어휴 무섭고 떨려고 벌떡 일어나 도망치고 싶었다 하하하 . 도망가면 패배한 것 이리라 이 깊은 산속의 칠흑 같은 어둠에 어디로 도망가겠는가 도깨비에 홀려서 이 산 저 산 끌려 다니면서 낭떠러지에서 밀어 버리면 끝이 아니던가 예전에 당했던 경험담도 있고 해서 죽도록 인내해 나갔다 . 예전에 입산기도 하기 전의 일 이였었다 무엇엔가에 홀려서 내 발이 그냥 로봇처럼 내 의지 없이 마구마구 어둑한 깊은 산속으로 무서워 하면서 들어가더라 . 그때에 넘어지고 구르고 나무에 쾅 쾅 부디 치고 가시 넝쿨에 옷도 찢어지고 비탈진 곳에서 넘어져 구르다가 돌에 머리 쾅 아파 잠시 기절 하하 깊은 심야에 이 산 저 산 헤메이다가 새벽이 되어서 겨우 집에 돌아가니 식구들이 놀라더라 찢어진 옷에 피투성이 되어서 내 두 눈깔은 풀려서 헛소리를 해대니 얼마나 놀라 하셨겠는가 하하하하하하하 . 3일 동안 누워서 약을 먹고 정신 차렸었다 . 그때의 일들이 생각나서 죽어도 여기서 죽자 생각하면서 버티었었다 . 3편에서 100 일 입산 수도 중에 체험했었던 도깨비와의 심리전을 계속 이어서 들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 07 17 { 오후 9시 50 분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을 계시 받은 고순군 올림 -------------------------------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일반인들은 어느 굳은 고정관념의 사고방식에 타인들의 체험담을 이해도 못하면서 비난만 하더라 자기들도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으면 영웅호걸이 된 듯이 자랑 엄청 해 대면서 하하하하하하하 타인들의 체험담을 부정하는 심리는 무얼 일까/ ?? 직접 체험을 못 해서다 참 불상한 사람들이다 캄캄한 어두운 빈집 폐가도 못 들어 가는 놈들이 하하하 깊은 산속에 혼자서 어둠속에 촛불 하나 밝히고 하루 밤 지내어 보시라 그 맛이 어떤가 알 것이다 하하하 밝은 안방에서 남들의 체험담을 부정하면서 비웃는 못 된 놈들아 하하하하핳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부채 도사님과 ; 천상 도사님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우연히 유튜브에 예전의 코메디극 이였었던 KBS의 유머 1번지가 뜨더라 거기에 나오는 유명한 부채 도사의 역은 장두석 코메디언 이시다 , 그 코메디극을 보고 재미있어 웃음이 나더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부채 도사의 역활 하신 코메디언 장두석님은 방 벽에 여러 종류의 부채를 걸어 놓고 골라 잡은 부채 들고 부채 신께 손님의 점에 대해 물어 보며 점을 친다는 희극이다 하하하하하하 . 샤만 무당들의 점을 보는 신당에는 이러한 느낌이다 점상에 물 한 그릇 떠 놓고 부채 흔들거나, 쌀을 점상에 뿌린다 거나 . 오색 천 깃발을 흔들어서 뽑힌 그 색깔로 점을 치거나 , 옆전을 점상에 던져서 그 흩어진 모습을 읽어 내거나 점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점을 치거나 , 글문 도사님 모신 샤만 은 글씨를 써서 그 뜻을 해독해 점을 치거나 새소리 나게 해서 그 새소리 듣고 해독해 점을 치거나 사주점을 배워서 사주를 풀어서 사주 점을 치는 무당들도 많다 기타 등등 아주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점 손님의 점을 친다 샤만들이 점치는 모습은 다양하다 . 왜에 ?? 샤만들이 모신 신령님의 신력에 따라 다르다 점술의 능력도 다르고 점치는 방법도 다르고 문제 해결하는 능력도 다르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과 대학생과의 차이점처럼 신의 능력들도 신령님마다 많이 많이 다르다 신명님들께서도 도의 능력에 따라 각기 그 능력이 다르다 , 신점의 주특기는 현재의 어려운 인생사 문제들을 찾아내서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현재의 복을 기원하는 기복 신앙이라 한다 동양철학처럼 점만 봐주는 점이 아니다 - = 용한 신령님은 어떤 문제 해결까지 하신다 = . 나는 천상도사 간판 달고 천상선녀님을 모시고 신의 말씀인 공수 점을 쳤었다 일반인들의 표현으로 귀신점인 것이다 . 천상도사님 이셨던 나는 천상선녀님을 모시고 점상에 물 한 그릇 떠 놓고 점 주문을 외운다 점 손님에 대한 정보를 전혀 묻지 않고 무대포로 신의 공수점으로 점을 쳤었다 나의 생각들 하나도 개입 안하고 오로지 공수점으로 선녀님께서 말씀으로 점을 치셨다 평소에는 나는 점 손님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일반인처럼 그냥 일반인이다 그러나 물 떠 놓고 점 주문을 외;우면 나는 다른 인격체로 변해서 점을 쳤었다 신의 말씀 100%의 귀신점인 것이다 , 점 손님님에 대한 나이 띠 이름 주소 생년월일 사주 이러한 점 손님에 대한 정보를 일절 무시하고 오로지 점 손님을 점상 앞에 앉혀 놓고 점 주문을 외우면 선녀님께서 내 몸에 실려 점 손님의 과거 생 현재 생 미래 생까지 다 알려 주셨다 , 참 대단하신 천상선녀님께서 영험 하셨다 . 입 소문에 " 용한 선생님 " 이라는 칭호를 받았었다 . 그 천상선녀님을 모시고 점을 치던 그 시절이 그립다 하하하하하하하 , 2022 07 24 { 오전 9시 47분 }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 계시 받은 고순군 올림 ----------------------------------------
@재용한-k9m
@재용한-k9m Год назад
듣는이로 하여금 감동시키는 마력을 가지셨네 감상하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런걸 '심금을 울린다'고 하나봐요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입산수도 할 적에 내가 직접 만난 도깨비의 모습은 일반적으로 만화이나 책에서 나오는 모습에 특징은 키 크고 얼굴이 엄청 길고 턱주가리가 길고 눈이 우락부락하며 매섭더라 뿔은 없었다 . 이러한 도깨비를 깊은 산속의 캄캄한 어둠에서 홀로 만났으니 . . . . . . . 캄캄한 심야에 촛불 밝혀 놓고 기도를 드리니 촛불을 끄면서 나타나더라 얼마나 놀랐는지 온몸이 부들부들 마음은 초 긴장 상태로 오만 가지의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정신없어하는 상황에서 천상선녀님께서 귓속말로 말씀을 하시더라 맨 처음 목소리를 들려 주시더라 " 정신 집중해 집중해 눈만 바라 봐 눈만 바라봐 " 하시길래 도개비의 눈을 쳐다보니 얼마나 째려보는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 나더라 너무 무서워 눈을 내리니 도깨비 이 놈이 생글생글 히죽히죽 해대더라 눈동자를 보면 잡아먹을 듯 무섭도록 째려보고 입술을 보면 비웃더라 . 온 몸 떨면서 무의식적으로 돌맹이가 잡혀서 던졌더니 이 도깨비놈이 더 성질이 났는지 눈빛으로 죽일 듯 하더라 . 일어나 도망 가려니 천상선녀님께서 " 무서워도 버텨라 " 하시더라 정신 차리고 좌우를 살펴보니 칠흑의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었더라 . 무서워 떠는데 천상선녀님께서 " 불 밝혀라 " 하시길래 내 옆에 놔 둔 양초 꺼내 불 밝혀 제단 의 돌 사이에 받쳐 놓으니 훅 꺼버리더라 " 불 밝혀라 " 하시길래 또 밝혀 놓으니 훅 꺼버리더라 양초 불을 밝히다가 꺼져 버리면 더 깊은 어둠이더라 " 불 밝혀라" 하시길래 세 번째 양초에 불 밝혀 놓으니 세 번째에는 안 끄더라 . 양초 불 사이에서 그 도깨비와의 눈 싸움이 시작 됐다 깊은 어둠속에 할 수 있는 건 천상선녀님을 믿는 것 뿐 이였다 . 그러한 시간들이 흐르면서 . 2022 06 28 , ------------------------------- 전생에 옥황상제님의 아드님 고순군 올림 ----------------------------------------------------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170 - 59 - 30 이러한 사람이 시내를 다니면 나의 얼굴보다는 허리를 먼저 보더라 , 왜~ 에 ? 그 이유는 나두 몰라요!! 하하 어느 대형 마트에 갔더니 계산원님께서 손님은 우리 마트에 오신 손님 중에 허리가 제일 멋있어요 계산하면서 이러한 뜬금포를 날리시더라 하하하 너무 좋아 못 들은 체 하면서 네엥 . 지금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요 ? , 되물으니 같은 말을 하면서 쑥스러워 하시더라 하하하하 . 효녀 가수 다섯 분들을 위한 37기도를 날 밤 지새우며 심야 기도를 드렸더니 어느새 새벽 5시 넘었다 하하 아침에 형님 밥상 차려 드리고 낮잠을 자야 하겠다 하하 . 작년에는 오밤중에서도 아파 하시는 형님 때문에 119 응급차를 엄청 타고 다녔지요 한 달에 6번 ~ 12번 정도 응급실 병원 다녔어요 언제 아파하실까 바 잠이 잘 안 와요 밤에는 불침번 서듯이 하면서 지내용 하하 형님께서 3년전부터 대장암 치료 차 대형주사를 허벅지에 맞고 나서 두 다리 마비되셔서 누워 계시면서 대장암 약물치료 중이시지요 . 이러한 가정의 어려운 환경에 형님의 병 간호해 드리면서 가수 분들의 음악을 즐기면서 지내고 있지요 그 인연이 되어서 효녀 가수 분들을 선택해 하늘기도 중에 37기도를 정해 함께 그 분들의 건강과 성취 기도도 드리며 지내고 있지요 , 나의 선택 받으신 그 효녀 가수 분들은 ; 존경하는 권미희님 . 존경하는 버블디아님 . 존경하는 요요미님 . 존경하는 김소유님 존경하는 배아현님 이시지요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 2022 07 19 { 오전 5시 15분 }
@큰산-i7b
@큰산-i7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잊지 못할 사랑, 함께 하지 못하는 고통에 이 산 저 산 헤메이던 나의 사연이.. ㅠ.ㅠ 정의송님의 님이여를 국악버전으로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맑은동쪽하늘
@맑은동쪽하늘 2 года назад
미희님에 백팔번뇌 들을수록 진한감동 가슴을 울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국민학교 3학년 때에 동네 형들이 순군아 배고프지 묻더니 내 손 꼭 잡고 산비탈의 수박 밭으로 데리고 가더이다 하하 허술한 원두막에 주인장께서 주무시고요 그 형들과 함께 수박 밭에 살금살금 들어가 수박 하나 따 들고 보니 주이장께서 잠에서 깨에나 야~~ 이 놈들아 ~~~ 호통소리에 후다닥 도망가는 우리들을 향해 호통 치시면서 게 섯거라 하시는데요 하하 모두 수박 한 통씩 따 들고 도망가는데요 얼마나 무섭고 떨리던지요 고무신 짝 하나 벗겨져서 잃어 버리고요 하하하 수박을 꼬옥 들고 달아 났지요 산속 도랑에서 수박을 먹으려고 돌맹이로 깨보니 수박 속이 허~~언~` 하하하하 익은 수박 고를 새 없이 무조건 따 들고 도망 와서 먻지도 못 햇어라요 하하하 . 착하신 부모님께서 나중에 알게 되시어 수박 값 계산해 드렸대요 내 고무신도 새로 사주시고 요 하하하하하 . 착하신 부모님께서 내가 기 죽을 까바 모르는 척 하셨지요 , 권미희님의 백팔번뇌를 들으니 옛 추억들이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아요 ~~~ . 2022 06 24 { 오전 12시 00} .
@영열-q3r
@영열-q3r Год назад
감동 감동 ❤❤❤최고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공수점을 치다 2 . 명색이 천상도사님 이라지만 나도 인간인지라 나의 미래에 대한 점을 쳐 보았었다 . 물 한 그릇 떠 놓고 점 주문을 외우니 선녀님께서 접신 하시고 점사로 " 늙어 좋은 사람을 만난 다 " 는 그 말씀에 욱해서 법당에서 튀쳐 나왔었다 정신 차리고 다시 법당에 들어가 다시 한번 더 점을 쳐 보았다 우리 선녀님께서는 용하신 분이시기에 선녀님께 신뢰가 많았었다 . 선녀님 말씀 ;; 하늘께서 우리 제자가 천자님 이시라서 특별히 선택하셔서 중생제도 하면서 좋은 일하면서 선업을 쌓고 귀천 하도록 하라 " 하시라는 천명을 받고 천상선녀님의 명패 받고 내려 오셨다. 우리 제자님께서 전생에 옥황상제님의 아드님이셨지요 " 그 말씀에 " 선녀님 저도 승천해서 전생에서 천부님이신 옥황상제님을 알현했었지요 . 천국에 있는 나의 자비궁전도 둘러 보고 왔었지요 "' . 선녀님 말씀 ; 우리 일등 제자님아 먼 향후에 하늘을 버리지 마시라 " 그 말씀에 ; 내가 왜요?? . 선녀님 말씀 ; 우리 제자가 그리 하실 것이다 외로움을 잘 극복하시면 되는데 우리 일등제자가 전생의 인연이신 연화님이랑 선화님을 못 잊어 욱하는 마음에 하늘을 배반 하실 것이다 하늘 뜻을 가벼이 여겨 하늘의 뜻을 버리시겠다 " . 우리 제자가 중생제도 하시면 " 용한 선생님의 칭송도 듣게 되고 큰 사찰{ 절} 을 지어 드릴 것이니 하늘을 배반 하시지 마시라 "" . 그 때에는 우리 천상선녀님의 말씀인 하늘을 배반한다는 그 말씀을 믿지 않았었고 . . . . . .. . 지금은 선녀님의 말씀대로 하늘을 버리고 이렇게 홀로 외롭게 살게 되었다 . 사람들은 나처럼 큰일 앞에 두고 큰 실수하면서 살아가는가 보다 . 2022 07 30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을 계시 받은 옥황상제님의 아드님 고순군 올림 ______________ .
@KanKing-l2x
@KanKing-l2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잃어버린 토속적인 감정을 북돋으네... 너무 향토적이라.. 듣고 있는중 온갖 시름, 잡생각 잃게 하는 창법... 탱큐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신점을 치다 , 샤만들에게는 보호 신령님이 계신다 나의 보호 신령님은 천상선녀님이시다 천상선녀님이 가교역활을 주관하시면서 신명제자인 나의 길을 인도 해주신다 예언 = 점도 봐주시고 병 치유할 때에는 하늘에 가셔 그 치유 방법을 알고 오셔서 그 방도를 알려 주시기도 하신다 .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신 제자들이 영험함을 보장 받는다 , 신력이 맑은 신령님을 모시면 대단한 영험함으로 유명세를 떨친다 // . 어느 샤만은 새소리로 점을 치기도 하고 엽전으로 점을 치기도 하고 오방기를 흔들어 점을 치기도 하고 쌀을 점상에 뿌려서 점을 치기도 하고 동양 철학을 배운 무당들은 철학으로 점을 쳐주기도 한다 . 그 기반은 공수이란 점술을 이용한다 공수이란 신명 제자의 몸에 접신 한 상태로 신명 제자의 입으로 점을 쳐 주시는 방법이시다 , 나는 오로지 천상선녀님의 공수점으로 점을 봐주셨다 예수님께서 오로지 그 분의 말씀으로 예언{ = 점술} 하시고 치병하시고 퇴마를 하셨다 그와 비슷하다 . 예수님도 하늘께 기도 드리면서 예언하신 샤만이셨다 그의 나라에서 랍비{ = 선생}이라는 칭호를 받으셨다 . 솔직히 말해 예수님도 샤만의 길을 걸으신 것이다 불교 믿는 불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 어째든 점치는{ = 예언하는} 샤만은 예수님처럼 신성하셨다 . 2022 06 24 { 오전 9시 58분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을 계시 받은 고순군 올림 -------------------------------- .
@서봉바라기
@서봉바라기 Год назад
👍👍👍👍👍👍👍👍😍😍😍
@백경옥-c9s
@백경옥-c9s Месяц наза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우리 아들이 마음을 돌려서 정수기 렌탈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발원하옵니다
@몽구-n3k
@몽구-n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희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 존경하는 천상선녀님 나는 산에 와서 기도만 드렸는데요 점을 못 쳐요 동양 철학도 몰라요 " 하소연하니 " 이 바보 재자야 그런 걱정 은 하시지 말고 물이나 한 그릇 떠 놓고 앉아 있으시라 다 내가 점사를 보니 아무 걱정 마시라 " ''. " 점 손님이 오시면 이름도 묻지 말고 주소도 묻지 말고 사주 팔자도 묻지 말고 점상 앞에 앉혀 놓고 무조건 점 주문만 외우시라 " " 내가 우리 신명 제자를 용한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듣게 해 주리라 " 말씀 하시더이다 . 그 다음날 아침부터 물 떠 놓고 앉아 있으니 온다는 점 손님은 아니 오고 점심 시간이 되어서 두 아가씨가 방문을 두들기더라고요 ' 천상도사님 계세요 " 하길래 방문을 열어 보니 두 아가씨가 서 있더라 , 참 고운 아가씨들 이였더라 , 방안에 차린 점상 앞에 앉혀 놓고 우리 천상선녀님께서 일러 주신대로 점사 주문을 외우니 "'제주님들아 내 말을 잘 들어 보시라" 공수 신점이 폭포수 처럼 말씀이 마구마구 점이 나오더라고요 얼마나 용하신지요 나도 놀라고 점 손님들도 놀라고요 하하하 , " 아가씨들이 자신들의 점을 다 보고는 신기해 하면서 나에 대해 질문하는데 저녁까지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디요 하하하 .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아가씨들이 집에 안 가려고 하더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 그 아가씨들이 엄청 용하시다면서 입 소문을 내어서 서서히 손님들이 들어 오기 시작하더이다 . .2022 06 24 [ 오전 1 시 00분 } .
@박생명-b4p
@박생명-b4p Год назад
일반 적으로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종교로 알지만 그렇지 않다는 학설 을 들은바 있습니다...이곡을 창작 했던 누군가는 이미 득도 하지 않았 을 까요...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극낙에 이르기를 소원합니다...미희 님의 애절한 정성과 가창도 눈에 보 여요...감사
@감사합니다-m4i
@감사합니다-m4i 2 года назад
공수 { 귀신 } 점을 치다 , 나의 법당은 가장 간단하다 , 연꽃 { 조화 } 을 한 아름 바구니에 장식해 놓고 목탁 하나 올려 놓고 정안수의 물 2그릇을 떠 놓았다 { 연꽃 . 정안수 . 목탁 } 이것이 천산도사님의 신단의 모습이다 우리 천상선녀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신단을 모셨다 . 거대한 부처님 상이나 산신님 상이나 용왕님 상들을 모신 무당 집에 자주 찾아 다니는 문점객들은 나의 법당에 들어서는 순간 어떤 큰 기대를 가지고 찾아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망한 표정들이다 이게 모야 모야 하는 눈치로 바라 보더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또 사주 종이를 써 오고서 점 봐 달라 하면서 건네 줄 때에 이런 거 불필요하다고 거절하면 또 놀란다 어떡게 점을 치냐 하면서 하하 . 그리고는 또 한번 더 크게 크게 놀란다 하하하하하하하 . 바로 점사 할 때에 공수 점을 칠 때 그 예리한 영험함에 놀란다 . 점 손님들이 점 보러 와서 보통 3번 놀란다 하하하 . 6분 점 봐드리고 7번째의 손님이 점상에 다가와 앉았다 이 아줌마는 준수한 외모에 지성이 있어 보이더라 무엇 때문에 점 보러 오셨는지 내 자신도 엄청 궁금했다 겉 모습으로 보아 걱정 하나 없어 보이는 분이신데 말이다 . 천상 도사님이라고 간판을 달아 놓았지만 우리 천상선녀님의 공수점이 아니면 나는 그냥 일반인이다 선녀님께서 점을 치기 전에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평소에 일반인 이지만 점 주문을 외우면 다른 인격체로 변하면서 점이 마구마구 나온다 선녀님이 내 몸에 실려서 말씀을 해주시기에 그렇다 하하 점 주문을 외우니 " 대주야 내 말을 잘 들어 보시라 . 대주는 아무 걱정도 없이 평탄한 인생을 살아 오셨는데 하나의 꿈을 이루고 싶어 오셨군요 " 그 여인은 다소곳이 " 예 " 대답을 하더라 " 예수님을 따르시는 예수교인 이시고요 교회를 하나 지어 놓고 말썽이 일어나고요 신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새롭게 교회를 지어 놓고 신자들이 몇 분이 안 되셔서 교회 현상 유지하기에도 곤란하시군요 "" 공수 점으로 말씀을 해주시더라 그 여인은 또 놀라하면서 " 어떡게 하면 좋을까요? "" 묻더라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하나님을 믿는 교인이 여기까지 찾아 왔을까 생각하니 . . . . . . . . 우리 선녀님께서는 때에 따라 문점객들의 가장 핫한 요점으로 먼저 예언해주시고 문점객이 어떤 질문하면 그 꿈 성취하도록 바로 대책 내려 주신다 . 그 대책을 내려 주시고 실천해 보라 권유 하면서 점은 끝 났다 . 그 후로 몇 개월 지나서 다시 찾아와서 감사하다면서 쌀 한 포대와 과일을 한 바구니 들고 와서 봉투와 함께 법당 위에 올려 놓고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리더라 신자들이 많이 오셨군요 인사로 말씀 드리니 우리 교회가 활성화 되어서 80여 분의 자매님들이 오셔서 꿈을 이루었다고 자랑을 하시더라 . 그 꿈을 이루시도록 한 방책은 말씀은 따로 안 드리겠다 지난 추억이라서 내 가슴에 조용히 묻겠다 하하 , 2022 07 25 [ 오전 9시 정각 땡땡 분 } , -----------------------------------------------------------------빛으로 오신 창조 주 하나님을 계시 받은 고순군 올림 ---------------------------. .
@이성옥-o6l
@이성옥-o6l Год назад
에구 세상이렇게잘하실까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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