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마약 수사건에 있어서 눈앞의 사라로움만 보는 사람이나 조직의 말로가 그래도 드러난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 당시에 이런 상황이었더라면 오히려 더 투명하게 처리히고 국민에게 발표를 하였더라면 정부의 마약퇴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더 피력할수 있엇을거라봅니다. 내편 아니 우리조직의 곪은 부분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내하고서라도 대통령이하 정부의 시책을 시행함에 있어서 그어떤것과도 타협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줬다면 국민들로 하여금 '인정'을 받을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그 시기의 어려움을 벗어나기 위해 한사람을 사지로 몰아넣는 방식으로 처리한것이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요? 그리고 지금에 와서 그 일에 대한 일부 전말을 알게된 국민들은 어떻게 이것을 평가할까요? 날이갈수록 소위 고위직에 계신분들에 대한 환멸과 국가 공무원들의 업무 기강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무직을 맡는데 있어서 능력도 중요하지만 '청렴' 함을 가장 우선시해야한다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온통 사기꾼과 협잡꾼 천지이니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 국짐당 홍준표가 베네수엘라가 된다고 엄청 떠들었는데... 내가 알기로 코로나 진행중이었서도 이렇게 나라가 무너지진 않았는데.. 대한민국이 현 멍청한 대통령과 국짐당 때문에 망해가고 있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홍준표야! 지금 대한민국이 문재인 대통령 때 보다 나아졌니? 곧 베네수엘라보다 못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준표야! 입이 있으면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