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방송진행 오디오 뽑는거 진짜 잘하시네요 타 게임에서도 이런티어정리나 특히 하스스톤 카드평가나 이런거볼때보면 진행하시는분들이 다들 잘하시긴하지만 이분은 조금 느낌이 다르다고해야할까? 뭔가 같이 평가 도움해주시는분의 오디오를 되게 잘 끌어내는느낌 그러면서 살짝 유머스러운서 + 진지할땐 진지하면서 + 이해하기 쉽게 설명 제가 와우를 접은지 몇년되서 오래되서 영상으로만 보는데, 그래도 기본베이스는 아니까 설명을 들으면 반정도는 이해하거든요. 그래서 정보와 이해력이 완벽하지않는 상태임에도불구하고 영상자체를 보면 흥미가 돋아나서 계속 듣게 되는? 그런느낌 뭔가 다른평가방송은 진행자가 중재하고 진행하고 중간중간 유머도 해주고 설명도 해주지만 그 파트들이 다 경계선이 있는듯한? 딱딱 떨어지는듯한 느낌인데 이분은 되게 유연하게 다 섞여있는느낌..
부죽이 쉽다 어렵다 말이 많은데 제가 군단때부터 해서 얘기하자면 처음 쿨기 한꺼번에 돌릴때 빼고는 누를거는 많이 없는데 룬관리 룬마력 역병 도트유지 영수 타이밍 등 생각할거는 좀 있어서 개쉽다 냉죽보다 쉽다 이거는 전혀 아님 솔직히 야냥 냉죽보다 어려움. 전체적인 성능 근본으로 따지면 부죽이 지금 세니 부죽해야지 이런 느낌보다는 도적같은 캐릭을 더 추천하겠음. 컨셉호불호가 부죽이 너무 큼. 그리고 결론적으로 군단때 부죽이 누를게 별로 없는데 지금이 더 쉬워졌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않아 군단때 부죽 특성 대부분 패시브찍어서 그때가 더 할만했음. 생각할건 좀더 많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