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홀린 사람만 탈 수 있다? 롯데월드 '아크어드벤처'의 정체 / [도시괴담추적팀 EP.01] 스브스뉴스 

걍 아크어드벤쳐를 소문토대로 만들어주면좋겠다 나도한번타보게

아크어드벤쳐소문이 있는지 나만 몰랐어?ㅋㅋ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물에 떠서 가는 놀이기구가 티익스프레스보다 빠르다고?? 이건 절대로 말이 안됨

걍 괴담인척 롯월 홍보하는거지 뭐ㅋㅋㅋ 이런걸 진심 안믿어서ㅋㅋㅋ

이쯤되면 아크어드벤처 진짜로 만들어주면 안되냐… 한번 타보고 싶은데

걍 사람들이 짜고치는 괴담임

귀신에 홀린 사람만 탈 수 있는거면 좋은거야 안 좋은거야.. ㅋㅋㅋ

아크 어드벤쳐는 그냥 컨셉충들이 주작질 하는 거 같았고... 혜성특급이 진짜 무서움 실제로도 그 안에 들어가면 지하라그런지 호흡도 힘들고 어지러워지고 끝 좌석에 타면 제대로 안돌아가는데 거기서 귀신 썰도 있고 ㅋㅋㅋㅋ 아무튼 혜성특급은 탈 때마다 으스스하고 무서움

막 이런 스토리로 영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아크어드벤처라는 놀이기구를 타 본 사람이 있지만 롯데월드 그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이게 궁금해진 학생들이 영업종료 할때까지 숨어있다가 나와서 찾아보는데 자신들 앞에 아크어드벤처라는 놀이기구가 나타나고 그걸 타면서 탐험한다는 스토리

뭐랄까 순수함이 많은 장소일 수록 괴담이 많은 것 같음 초등학교라든가 놀이공원같이

딱봐도 주작이지 ㅋㅋ 글쓴놈들 다 모아놓고 탑승하는 자리 몇개냐고 물어보면 중구난방하게 씨부릴듯

"이 영상은 롯데월드로부터 소정의 광고비를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헐 이런 콘텐츠 너무좋음 괴담 추적 이런거

아크어드벤쳐 소문대로 만들면 홍보효과는 지리겠노

할로윈에 정글어드벤처를 아크어드 벤처로 바꿔서 저렇게 하면 재밌을듯

아니 제목도 초반에도 정체를 파해친다면서 결론은 제보 부탁.....장난침?

더운 여름에 등골이 오싹해지는 영상으로 한층 더 시원해 진 것 같네요!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네요. 좀 무섭긴 하지만 롯데월드에 갔을 때 한 번 쯤 발견하면 재밌겠네요

내가 롯데월드를 10번은 갔는데 그런적은 없었음

롤러코스터 타다가 잠깐 기절해서 꿈꿨나보죠

응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ㅋㅋㅋ진짜 탄 사람들이 쓴 글이면 사진이 하나라도 있겠지

아크어드벤처 탓다는사람 특:한명도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 없음

더 소름인게 부산에 롯데월드 있는지 처음 알았음ㄷㄷ

여름 맞이 도시괴담 특집 넘모 좋아...

헐 도시괴담추적팀이라니 개재밌겠다ㅠ 영상 마니 올려줘요 납량특집 시즌이니꽈

-진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을거고..- 난 개인적으로 이런 가벼운 재미성 괴담이 너무 좋다. 특히, 저런 재밌고 신나는 공간 그리고 어릴때부터 차곡 차곡 쌓아온 추억의 저 공간에 관련돼서 그런지 신비롭고 환상적이고 신나고 축제같은 저 공간에 소소한 호러성? 까지 가미된 느낌이라..ㅋ 암튼 이런거 너무 좋음.

아니면 아크어드벤처라는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공원을 찾아보면대지...롯데월드가 유명하다보니까 00월드 만해도 그냥롯데월드겟지하고 그런걸수도잇구

그것도 궁금한데 에버랜드 독수리 요새 발아래가 뻥뚫vs안뻥뚫… 난 뚫렸다고 기억하는데 지금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은 전부 발 아래가 막혀있어서 혼란스러웠음

여름인데 괴담 내용 들어서 시원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롯데가 의미있는 마케팅을 잘하니깐 괴담도 마케팅으로 봅니다 ㅋㅋㅋ 마치, 빼빼로데이가 롯데에 의해 생긴 것처럼 말이죠.

글쓴이를 찾으면 되는거 아닌가? 정글 어드밴처 태워보고 확인하면 되는 문제 아닌지? 그래도 현업 기자인데 찾겠지

난 주작이라고 해도 이런 괴담 좋음..ㅋㅋ

여기 댓글들 왤케 진지해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롯데월드 내부 건물보면...이게 여기 있었나? 싶은 곳들이 꽤 있었음...팔리지 않을 것 같은 외진 곳에 구슬아이스크림을 판 적도 있고 친구랑 비상구타고 나왔는데 이상한 곳으로 나온 적도 있었음...문제는 다음에 갔을땐 문 자체가 없었다는 거

마지막 오르골 노래 지브리 애니 천공의 성 라퓨타였나 그거 주제가 같은뎈ㅋㅋ 전혀 공포랑 거리가 멀어서 좀 뜬금없다 ㅎ

심야괴담회에서 도시괴담 이런것도 해주면 좋겠음 ㅎㅎ

옛날에 아크어드밴처라면서 돌았던 사진이 있었는데 그거 레일형 이었음ㅋㅋㅋ 과거에 말한것과 그 이후에 나오는것들이 점점 말이 달라지다가 이젠 물 위야 미친ㅋㅋ

여름에 보기 아주좋은 영상~

오 추적팀 새로 생긴건가? 잘만들었넹

정글탐험보트가 부합하는지 직접 가서 보았습니다

다크 어쩌구 그거 이야기하는거 아닌가?? 4층 구석에 막혀있는 어트랙션 하나 있던데

오옹! 이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당!!

주작인건 아는데 왜 아크어드벤쳐라는 이름이 익숙한거지?;;

나무위키발 사실 아크어드벤처는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에 있었던 다크라이드 드라큐라의 별장으로 밝혀졌다

부산롯데월드에있던놀이공원 1996~1999?까지운영 백화점9~12층에위치함 천장낮음 스카이플라코멧 기구때문애 진동심함98년 유원지기준2000이상 부산롯데월드는2000이안됨 1999년 철거 (부산서면롯데백화점9~12층에있었음 중세시대로운영 근데 서울롯데월드보다작고 인기도없응 개관초반엔 인기있었는데 가면갈수록 없음 그리고 스카이플라자코멧운영할때마다 진동이심각함 백화점고객대피?한적도있음 진동때문애 그리고 균열?도발견 1998년 유원지기준3000평이상 이여야하는데 부산서면롯데월드는 그기준에 못미침 그래서 1999년 롯데월드는 철거됨(영화관으로바뀜) 현재 부산서면롯데백화점 영화관이생긴걸로알고있음 )

도시괴담이라니..너무좋아

그냥 기억의 착오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직접 겪고 기억하고 있던 정보와 인터넷으로 접한 이야기가 뒤섞여서 내가 경험하거나 본 적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놀이기구와는 상황이 완전 다른 경우지만 저도 어릴 때 특정 애니메이션을 보고 꽤 시일이 지난 후 다시 해당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적이 있는데 기억하기로는 분명 있었던 회차였는데 아무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봐도 해당 회차가 없었고 착각인가 싶어서 네이버 지식인에도 검색해보니 저처럼 해당 회차가 안보인다는 식의 질문글도 봤었는데 결론적으론 정말 애초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적이 없는 원작 만화책에만 있던 회차였어요. 원작 만화책에서 봤던 내용이 기억 속에서 뒤섞여서 이건 애니로도 만들어진 내용이다라고 혼자 착각했던 거죠. 이것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실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있다면 소름돋았겠네요 ㄷㄷ 아크어드벤쳐라는 놀이기구를 실제로 만드는 것도 마케팅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아마 마케팅 전략이겠죠? 이런 괴담 재밌네요!๑>ᴗ

이런 도시전설좋앙 ㅎㅎㅎ 재미썽

롯데월드 괴담중 제일 유명한건 해성특급 아니였오???

사실 신밧드의모험과 혜성특급 괴담은 실제라서.., 알바생뿐만 아니라 손님들까지도 요즘 희미한 형체와 환청 목격 사례가 나오기도 함. 하지만 2000년도 초반에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과 가족여행으로 롯데월드에 자주 갔던 본인은 아크 어드벤처라는 곳을 들어본적은 있던것 같음. 하지만 그러한 픽션이 입소문이 타면서 실존하는것처럼 느껴지는것일뿐이지..

여름특집 도시괴담 너무 좋다

역시 여름엔 괴담이 짱이지

무서운데정보좋음❤️

예전에 롯데월드에서 He’s back 할로윈 이벤트로 아크어드벤처 이야기를 다룬적이 있었어요. 2016년이었나? 그 때 잠깐 아크어드벤처 있는 것처럼 이벤트 형식으로 하긴 했었었어요

전부다 과거 라니까 과거에 탑승 했던 놀이 기구가 몽롱한 상태에서 기억이 합쳐져서 말어 진게 아닐까 하네요 이름은 정글 어드밴쳐 에서 병형 된거고 게임 쪽 에서도 비슷한 경우 하나 있어요

부산에 새로 생긴 롯데월드 말고 옛날에도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할로윈에 VR기계랑 정글탐험보트 연계해서 아크어드벤쳐 만들어주면 되겠네. VR연계방식은 원래 몇 번 사용했던거니까 잘 할거같은데

진짜 아크어드벤쳐 만들어주면 좋겠다

어쩌면 아크어드벤처를 처음으로 탓다는 그분의 설명을 보고 다른분들이 일종의 밈 처럼 자기가 그랬다듯이 모두 협동해서 올린 글이 화재가 된것이 아닐까요😂

ㄷㄷㄷ 괴담 무섭다...

우와 진짜 무섭다!!ㄷㄷ

1:25 보고 배끼니까 일치하겠지ㅋㅋㅋㅋ

매년 아크 어드벤쳐가 있다고 추정되는곳을 찾아 가는데 임시 체험시설 하나 잠깐 들어오다 지금은 포토존만 있고 아크 어드벤쳐는... 없어요. 그냥 없어요.

이런거 너무 재밌음

아크어드벤쳐 진짜 개무서운 놀이기구 파라오의 분노 만들어지기전에 딱 그위치인가 그전인가 쯤에있었다 롯데 직원들 20명 튀어나오고 피흘리는 분장하고 완전 후덜덜한 역사적인 놀이기구

걍 슬램더맨 처럼 장난으로 히디가 점점 불려저 괴담돈거 아닌가?

저 정도면 아크너드벤처 만들어줘라.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 괴담은 롯데월드에 방문할 때 마다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괴담은 괴담일 뿐이라고 생각해 이것이 진짜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이렇게 영상으로 접하니 약간 섬뜩하기도 하고 무섭네요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헐 도시괴담추적이라니....가슴이 뛴다....!

이정도면 롯데월드측에서 사람들 이야기를 토대로 실제로 아크어드벤처 하나 만들어야될듯ㅋㅋ 알바생들도 귀신분장하고ㅋㅋ

역시 여름에는 괴담이지...

ㅎㄷㄷ

나 태어나기 몇달 전에 부산 롯데월드 사라져서 가봤을 리가 없는데 롯데월드 가는 꿈만 꾸면 자꾸 희한한 건물 안에 있는 처음 보는 롯데월드가 나왔었음 나중에 부산에 롯데월드 있었다는 걸 알았을 때 부산 롯월 사진 찾아보니 내가 맨날 꿈에서 보던 롯데월드랑 상당히 흡사해서 소름이었음..

3:34 여기서 말이안되는것이 있습니다.제일 위에서 오른쪽 글에보면 2014년에 올린것이고 질문자는 2013년 10월에 탔으나 2014년 4월 20일엔 탈수없었습니다.그런데 제일위의 왼쪽 글에보면 2016년에 올린글이고 질문자는 2015년에 탔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젤 위의 오른쪽 질문자가 글을올렸을땐 이미 아크어드벤쳐가 사라진후인데 제일 위의 왼쪽 작성자는 어떻게 벌써 사라진 놀이기구를 탈수있었을까요..??

진짜 아크어드벤쳐 만들어주면 좋겠다ㅋㅋㅋ

이런 시리즈 너무좋구여

한번 타보고 싶네요

아크어드벤쳐에대해 알려드릴게요. 아크어드벤쳐라는 놀이기구는 롯데월드에 있었던적이 없었습니다.롯데 월드가 처음지어지고 파라오의 분노 바로 뒤쪽 아크 어드벤쳐라는 단독 놀이기구가있었는데 그건 롯데월드것이아니라 타 놀이기구입니다....제발 의문이풀리길 한마디로 롯데월드의 놀이기구가 아닙니다. 당시 롯데월드에서는 임시로 다른 곳에서 놀이기구를 들인거에요. 이해가 어렵네요....한마디로 이건 롯데월드 내의 동물극장 이라는 곳에서 있었던 놀이기구입니다.현재로서 동물극장은 사라진걸로 압니다.

소름..

그냥 기억의 착오같은데... 저도 수학여행 롯데월드가서 왜 예전에 갔던거랑 느낌이 다르지?했는데 나아중에 저런 괴담돌때 보니까 애기때 간 롯데월드가 부산 롯데월드였더라구요

이것보다 아트란티스예언괴담이 제일이해안감 그건 진짜 소름... 그것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제가 진용진님 영상 댓글에다가 물어본건데!!! 해결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겨봤다던 사람은 있는데, 어디에도 없는 '그' 여친.. ㅜ.ㅜ

재밌네

와..ㄷㄷ 제가 어렸을때 탔던것같은데요..? 좀 커서 다시 롯데월드 갔을때 애들한테 파라오의 분노 근처 분수쪽에 놀이기구 있었지 않냐 했을때 없다고 해서 후렌치레볼루션을 잘못기억했던건가..? 했는데 제가 탔었던거랑 묘사도 거의 비슷해서 소름돋았어요..ㄷㄷ 타는데 진짜 무서워서 울고 그 뒤로 한동안 바이킹도 안탔던 기억이..

아크어드벤쳐 귀신의집처럼 갑툭튀 만들고 납량컨셉으로 해서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이때 롯데월드에서 진짜 이거 만들면 대박이겠네요.

재미있다

그 아크 어드벤처를 타본적은없는데 왜인지모르게 롯데월드 건물에서 위로올라갈수록 길이 어려워서 헤맸던 기억은 많음..ㅠㅠㅠ 그리고 무슨 나무로 된 벽이있는 층에서 진짜 들어가보고픈 엄청 길어보이는 구멍..? 같은게있었는데 너무 으스스하고 주변에 사람도없어서 그냥 후다닥 친구들한테 돌아갔던게 생각남

그냥 아크 어드벤쳐 만들어줘요..너무 궁금하잖아.. 난 그런 소문이 있는지도 몰랐어..

아니 그냥 롯데월드에서 아크어드벤쳐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삼풍백화점 괴담도 다뤄주세요!

무서우니까 아침에 봐야지..ㅎ

예전에 롯데월드에서 일했던적 있었는데 파라오의 분노 뒤쪽에서. 근데 거기 동물극장? 명칭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애기들 보는 극장이랑 화장실밖에 없어요. 아크어드벤처인지는 모르지만 파라오의 분노 말고 다른 어트렉션을 찾는 손님이 한번 있어서 애기들용 어트렉션밖에 없다고 안내했던 적이 있던건 기억나네요. 근무 하는 동안 저는 아무일도 없었어서 뭔가 뭐지? 싶으면서도 근무중이라 난 안홀렸나? 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이 없어서 그쪽으로는 ... 손님이 많이없었어요

놀이기구 타다가 안전문제로 몇명 떨어져 죽으면 그게 바로 괴담이 현실로 입증되는거지..

예전에 5,6년전에 10~12월사이에 갔는데 파라오주변에서 무서운삐에로는 본적이 있음 기억상으로만 단지 놀이기구 간판이 없음

실제로 롯데월드 측에서 마케팅으로 아크어드밴처 놀이기구 댓글에 나온대로 해서 열어주면 인기 대폭발일듯

걍 블러디 터널 (신밧드의 모험 할로윈 시즌 어트랙션) 같은데 이름은 걍 지어낸거라 봐야 될 것 같고 빨간색 조명 때문에 보트가 빨간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직원들이 중간 중간에 변장하여 탑승자들을 놀래키기도 하고 그래서 이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개새부모들의 민원때문에 사라졌습니다.

아크어드벤쳐... 있던거든 없던거든 생기면 타보고싶네요..

ㅠㅠ

나중에 가봐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