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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해서 어르신 800명 장수사진 촬영한 청년사진가  

남해에서 구운몽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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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를 사랑하는 남해 출신의 청년 사진작가 양희수 대표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양희수 작가는 남해읍에서 마파람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이고 특별한 사진을 찍어주는 이 사진관은 고객들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내줄 만큼 인기가 있습니다. 청년 사진작가 양희수 대표의 사진 이야기 함께 보시죠. 구독과 좋아요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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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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