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법을 뜯어 고칠 시간이 이미 지났다. 요즘 학생들과 옛날 학생들을 같게 보면 안된다. 접하는 정보의 양 자체가 다른데 촉법 소년 나이를 만 3세 정도로 낮추고 사형제를 부활시켜야 한다. 사춘기때 고어, 이모한것에 빠지는 건 흔한 일이지만 저런짓을 하는것 자체가 매우 이상한 일이지.
저도 딸아이가 있는데, 제 딸아이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 전 가해자와 합의를 해 줄겁니다. 합의 후 형량이 감형 되기를 기다렸다가, 반듯이 찾아내서 입에서 "죽여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문할 거 같아요. 그리고 가해자 부모도 찾아내서 고통속에 죽어가게 할 거 같아요. 너무 화가 나네요. ㅠㅠ
김양의 엄마가 싸패가 아닐까 싶었다 지 딸 모자이크한 얼굴 공개했다고 전화해서 자기들 너무 힘들어 지금 고양이 밥도 못 주고 있다고 소리 지르고 했다는 말 듣는 순간 소름이.... 싸패 의사 아빠에 그 어미도 싸패가 아닌 다름에야 지 딸이 어린 아이의 시신을 처참히 훼손하고 시신을 먹을려 했다고 하는데도 피해자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은 1도 찾을 수 없고 키우는 고양이 밥 걱정을 하고 있으니....
미국에선 우선 12살 미만의 어린아이가 혼자서 있지도 않아요. 부모나 부모가 허락한 보호자가 아이와 있어야함. 혼자 있을경우 이웃이 신고도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주마다 법이 다 다르지만 대부분 만 11살 이상이 되면 형사 처벌을 받습니다. 이런 잔혹한 살인일 경우 (1st degree murder)사형이나 종신형이 가능합니다.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 서는 사건입니다 2학년딸을 둔 엄마로서 너무 끔찍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저것들을 어떡해야 좋을까요? 그렇게 잔인하게 한 생명을 빼앗아 갔는데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20년이라니... 그딴건 도대체 왜있는건지! 애나 어른이나 잘못을 저지르면 똑같이 벌을 받아야지요 우리나라법은 정말 가해자에게 관대합니다 아이의 가족들은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텐데 법이 빨리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김지연,박지연 몇년생: 김지연 2000년생,박지연1998년 인천 초등학교 살인사건 발생일 2017년 3월29일 발생 장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3동 범죄항목:살인,시체 유기 재판 선거 제 1심 김지연 징역 20년 박지연 무기징역, 항소심 김지연 징역 20년 박지연 징역 13년 상고심 상고기각
제말이요 범죄에 나이가 중요합니까 저 나이면 대가리 다 커서 자기 스스로 결정 할 수 있고 잘못됨 정도도 구분 가능하죠 애초부터 악마였으니 저런 범죄도 저지르는 겁니다 조현병이나 해리성장애도 정신병인데 정신병자라고 왜 감형 해줘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사람들에게 피해가가니 가둬버려야죠
피해자가 우리 딸보다 1살 많다. 살아있었으면 중2. 친구랑 놀기 좋아하고, 수학여행 가서 추억도 쌓고 했겠지. 너무 안타깝고 본방 보면서 많이 울었다. 피해자 부모님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 조차 안된다. 피의자는 세상에 나와도 인간같이 살지 의문이다. 제발 명이 짧기를..
조현병있는 살인범이면 두 번 다시 밖으로 못나오게 해야지… 그 정신 나간 것이 이젠 한 명이 아닌 열 명 백 명을 죽일지 어떻게 확신해?? 나이 어려서 감형 병있어서 감형 반성해서 감형… 이게 말이 되냐고 말이!!! 사형제 재시행 하라!! 범인은 무조건 신상부터 밝혀라!!!
우연히 티비채널을 돌리다 결국 마지막까지 봤습니다. 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건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한 소중한 가정을 망가뜨린 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의 존엄성 따윈 없이 기회조차도 없이 제발 사회에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무기징역이라도 때려라..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죗값을 돌려주지 못할지라면..
당시 제가 살던 동네에서 일어난 일이라 처음 뉴스에서 접했을 때 충격받았던 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가해자가 누구인지 알게 됐을 때는 소름이 돋았고요. 가해자 김ㅇㅇ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고, 심지어는 한때 꽤 친밀하게 놀았었거든요. 뭔가 독특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인간이길 포기한 짓을 하리라고는 하...살면서 한 순간이라도 엮인 적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소름끼쳐서 온몸에 닭살이 돋았던 기억도 납니다..
이러니까 모범택시, 비질란테 같은 작품이 생기는거지... 진짜 ㄹㅇ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출소해도 젊어서 사회에 방생되는 소년범죄(살인, 강간 등) 다 잡아다가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음 이 발상이 얼마나 위험하고 유치한 것인지 아는데도 .... 오죽하면... 그냥 뭐 법으로 심판 받는다고 교화가 되겠나.. 유가족은 평생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하는데 가해자들은 핰ㅋㅋㅋㅋㅋ... 고통스럽게 말라 비틀어져서 죽어가라 진짜 부탁할게
웨이브로 전체를 다 보고 너무 소름이 돋아 할말이 없었습니다. 30대 되면 출소한다는 것도 어이 없고, 과연 감옥에서 20년 혹은 13년 있었다고 반성하고 저런 행동을 안할까요? 저 두명은 사이코패스인데?... 게임이나 가상현실도 저렇게 잔인하게 하지 않을텐데... 그냥 살인이 좋아서 하는거고, 시키는거 같은데?... 저정도 범죄면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 30대 나이가 되면 세상밖으로 풀어 놓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