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지만, 저런 친구들 봤을때, 자기 뽑아준 사람한테 잘 보일려는 말투에 더 편하고 좋은 직장을 위해서 들어왔다 라고 솔찍히 말해줘서 좋네요. 일도 배우지만, 더 좋은 경험이 되길 빕니다. 코이 사장님도, 그점을 충분히 아시고있고, 직원들이 윈을 하는 일자리를 만들어주시니 보기 좋네요.
요즘 이곳에 푹 빠져 삽니다^^ 베트남엔 오지봉사차 여러번 다녔지만 그 곳에서 현지인과 함께 사시는 분들의 알콩달콩한 일상은 전혀 관심밖이었거든요. 넘 재미나요^^ 다들 좋으신 분들같고.... 이런 직장이면 출근이 행복할것 같아요. 항상 잼나게 보며 웃고 가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코이티비 홧팅!
다이어트 이야기를 항상하는게 찬영님한테는 스트레스가 쌓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본인이 의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고 있는것같은데 ㅜㅜ 예전모습으로 돌아가고싶어하는 사람한테 너무 자극이 아닌 강요처럼 다가오고 그럴것같네요 언제까지나 본인 자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