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님의 모든 연주가 살아서 춤을 추어요..거룩함은 거룩함으로 슬픔은 슬픔인데로 기쁨은 기쁨인데로 연약함은 연약한데로 강함은 강함으로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표현한 연주였어요.. 온 영혼몸을 쏟아 부어 나오는 한 음 한 음들은 살아서 우리 마음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와 만저 주는 아름답고 사랑스런 18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었읍니다..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이렇게 묶어올려 주신 감정님께 감사를 드리니다..연주해 주신 윤찬님께💜💜💜을 보냅니다~~✨️🎹🎶
Le son est excellent, meilleur que celui du Cliburn!..Pourrait-on avoir toutes les oeuvres en entier, avec cette même qualité? Ce serait merveilleux! Merci d'av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