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보호하시네 강을 건너 산을 지나 저 바다 끝에 거해도 그 사랑이 날 찾았네 그래서 내 마음과 내 힘 다해 생명 다해 사랑합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내려놓고 그 사랑을 찬송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딜 가든지 너를 지켜 널 이끌어 이 땅에 오게 하리니 널 떠나지 않으리라 그래서 내 마음과 내 힘 다해 생명 다해 사랑합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내려놓고 그 사랑을 찬송합니다 그래서 내 마음과 내 힘 다해 생명 다해 사랑합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내려놓고 그 사랑을 찬송합니다 그래서 내 마음과 내 힘 다해 생명 다해 사랑합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내려놓고 그 사랑을 찬송합니다
내가 어딜가든지... 오늘 마음이 짠한곳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을때만 계시는줄 알았는데 아플때도 함께 아퍼하시네요. 물론 빨리 회복되길 바라시지만 시간을 초월하신 그분은 그 순간도 머물기를 선택하셨습니다, 사랑하니까요. 그래서 내 마음과 힘 다해 생명 다해 사랑합니다... 내 자신을 내려놓고 그 사랑을 찬송합니다. 간사님 예배 형태와 본질 가르침 지금도 마음에 세기고 있습니다. 많이 웃으세요~ 안웃으셔도 멋지시지만 웃을때 더 멋져부럽니다.
찬송이 참 좋습니다. 가사를 보니 시편 139편이 떠오르네요. 신명기 30:2-5(및 느1:9)도 생각납니다. 포로되어 흩어져 있어도, 하늘 끝, 바다 끝,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은밀한 곳에 포로되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우리를 찾아서 시온으로 불러 모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미리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 마음과 내 힘 다해 생명 다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