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티비프로는 상민씨 나오는것만 봐서 진짜 남같지 않고동네 형같아서 상민이 형이라고 할게요~!제가 가장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생각하는 분이 상민이 형입니다.나이 어린 동생들이 막 무시하는 말들과 행동해도 웃으면서 넘기실때 .매번 정말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하는거와 동시에 존경심이 절로 나오네요.아무리 연애인이라고 해도 연애인도 사람인데 정말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이신거 같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은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 그리고 이상민 형이에요. 저도 코로나 터진 이후 인생에서 가장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상민이 형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상민이형이 진심으로 잘되셨으면 합니다. 한번은 형님의 말한마디에 눈물을 흘린적도 있었지요. .'내가 왜 빚갚는지 아니?사랑할려고 빚갚는거야~!..캬 지금생각해도 이시대 최고의 명언이였네요~~! 쓰다보니 좀길어졌는데 ..전항상 상민이형 편이니까 항상 화이팅 하시기 바랄게요.참고로 전 75년생 .이고 상민이형 만큼은 아니여도 4년전까지는 돈걱정없이 근20년을 잘나갔던 사람이고.돌싱은 아니고 아직 미혼입니다~~!^^이시대 많은 미혼남과 돌싱남들의 희망이시니 보란듯이 더 성공하셔서 .미우새 깝죽거리는 동생들이 형한테 굽신굽신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래서 먼훗날... 기회가 된다면 정상에서 한번 만나고싶네요.그럼이만~!^^
한강뷰. 좋은집. 좋은차. 명품. 몇년째 미우새는 이런거만 방송으로 보여주니 국민들이 점점 병들고 있다. 매달 수천식 버는 연예인들의 자랑질보면서 매달 몇백 버는 온국민이 배우고 힘겹게 따라하느라 가랭이 찢어지고 있다. 따라할수있는 자는 자랑. 허세... 못따라하는 자는 부러움. 좌절....온국민이 병들고 있다. 예능프로가 연예인들의 재산이나 부를 자랑하는 곳이 되지않도록 적당한 선을 지켰으면 좋겠다.
정많은 사람이 오지라퍼도 할 수 있음. 인간관계조직에서 태평양 오지라퍼 한 사람은 있어야 인간관계 훈훈해짐. (망구 나의 뇌피셜이지만~^^) 준호씨랑 상민씨가 찐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민폐일텐데...준호씨 인성👍 집주인이 질색팔색안하고 정겹게 다 받아주시고 너무 멋지시네요 😊
제작진이 준 대본이 대략 있고 컨셉을 정해서 하는 건데 아직도 한사람 생각으로 다 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네 ㅋㅋ 거의 이상민님 위주로 맡겨지고 있는 거 아직도 잘 모르시려나 그러니 연예대상때도 탁재훈님이 이상민씨가 거의 다 프로그램 도맡아서 쉼없이 하고 있어서 혼자 받는게 맞다고까지 수상소감을 말했자늠. 그냥 즐기며 보세요 뒷내용은 아무도 모르면서 막 판단하지 말자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이 마저도 못즐기면 어떻게 사심까..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아낌없이(?) 주는 준호🌲 [미운우리새끼|221106 SBS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