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약사고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내용 두 달전부터 하고 있는데(이 강의 듣기 전에 시작했어요.) 허기짐이 없어요. 특히 한끼를 소고기를 약간 먹어주는데 하루종일 포만감이 있어요. 두 달 됐는데 7킬로 빠지고 혈당 혈압 동시에 훅 떨어지는군요. 이 방식의 다이어트 힘들지 않고 약간 즐거움이 있어요. 수고하세요.
다이어트가 좋은데..좋은걸 먹어야..여기 미국입니다..전 다하는데..소고기는 꼭 마블랭 안키운소..즉 성장 촉진제 항생제와 일률적 사료등이 더 문제 라는데요...조심해서 드세요..호주산이 그래도 좀더 자연방사에 가깝습니다. 저는 여기서 브라질 아르헨티나산 싸구려 소고기 먹습니다.절대 한우 먹지마세요..한우나 한국소..절대 미국 유럽 수출못합니다. 소고기 라면도 수출못해서 미국서 제조합니다. 인터넷에 한국소고기 수출 금지 쳐보세요..절대 한우는 독..이유가 성장 촉진제 사용및 과다 사용 .항생제 과다 사용. 농약 묻은 사료사용.등등 여러이유..
@@우리-엄마-my-mother 공사일 하시면 단식보다는 술을 안드셔도 다이어트가 충분히 됩니다 그런데 몸 많이 쓰시는 직업군들은 술 회식이 잦은 편이라 애초에 간헐적 단식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긴 합니다만 저는 공사 나 노가다 등 몸 쓰는 생산직종들은 술 커피 야식 이 ㅅ ㅔ가지만 안해도 굳이 간헐적 단식 안해도 됩니다
간헐적 단식을 16시간씩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닌데 비정제 탄수화물 먹고 12시간 이상 안 먹기 아침에 혈당 오르지 않는 음식으로 시작하기 하루에 오전10시, 오후 5시 쯤 현미밥과 채소, 고기를 배가 부를 때까지 원 없이 먹었어요 요것만 했는데 1달만에 안 잠기던 바지가 맞네요,,,,,감동입니다 20대부터 다이어트와 음식조절, 헬스 열심히 했던 사람입니다 박사님 방법을 실천하면서 헬스도 안 하고 그저 평소에 많이 움직이려 한 게 운동의 다 입니다 그래도 빠졌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 지금 스위치온 다욧 5일차인데 4.8kg 빠졌습니다🙈 처음 2일동안 탄수화물중독이 심했어서 그런지 진짜 어지럽고 미식거리고 몇 번을 포기하려했는데ㅠㅠ 교수님 복 받으실거에요!!!!! 영상 뜰 때마다 언젠간 하겠지하면서도 마음이 불편해서 알고리즘 일부러 무시했는데, 겨우 5일차인데 몸이 건강해진 것이 느껴져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모두 힘내서 건강해지시길❤
저는 박용우 선생님 말씀대로 실천한 결과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어요. 99사이즈 옷을 입었는데 이제는 77 사이즈 입고 있어요~ 과거에 다이어트 할때는 칼로리, 몸무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저울을 치워버리고 간헐적 단식과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니까 살도 빠지고 건강해졌어요. 선생님 유투브 빠지지 않고 잘 챙겨보고 있구요 감사 힙니다~^^
교수님, 16시간 간헐단식 실천하고 있습니다. 1달 정도 실천하며 몸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60이 되기전에 다이어트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방법은 죽을때 까지 할수 있을것 같아요.저의 실전 경험과 교수님의 정리된 이론으로 저의 건강은 빨리 회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 받을수 있다면 제 다이어트에 더욱 힘이 될것 같습니다
47살 입니다. 4월11일에 176.3cm 91.4kg 였습니다. 현재는 운동, 식단조절 해서 5월 23일 현재 84.2kg 입니다. 종합운동장 가서 점심,저녁식사 이후에 일 빨리걷기 45분 이상 빨리달리기, 스쿼트, 팔굽혀피기 10분이상 하기 그리고 스트레칭 마무리 했습니다. 아침은 안먹습니다. 점심은 12시 지나서 먹거나 전날 과식했으면 1시까지도 안먹습니다. 식사 주로 점심 때 마라탕(국물 버림), 샌드위치 두부,콩,계란 등 단백질과 야채 위주 넣어서 자주 먹습니다. 저녁식사는 7시까지 간식은 씨앗, 샐러리, 양상추, 상추 드레싱 정도 살짝 찍어먹어요. 점심 저녁에도 고기도 자주 먹고 생선구이도 자주 먹습니다. 소갈비살, 돼지목살, 앞다리살양념구이 등 고기 섭취는 주 2회는 무조건해요. "단 라면, 국수, 빵, 떡, 당면, 파스타 곡물가공물 음식은 거의 안먹습니다. 힘들었어요." 16년 전 총각 때 몸무게 75kg까지 빼보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끄때 사준 옷을 꺼내서 다시 입어보려고요 해요 ㅎㅎ 작은 목표를 두면 동기부여되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박용우박사님 말처럼 간헐적단식으로 아침 11시 이후에 먹는 생활을 오래 해오고 있는데 그 시간이후에는 빵, 피자도 먹고 먹고 싶은거 다 먹었어요. 그리고 항상 포만감 느낄정도로 기분좋게 먹을만큼 먹었다하고 생각될때까지 먹었어요. 좀더 먹고싶은데.. 아쉽다..이렇게 먹지 않았어요. 먹을거 다먹고 무조건 간헐적 단식만 지켰어요. 근데 정말 몸이 무겁지 않아요. 먹는거에 비해서 배도 별로 나오지 않았구요.. 예전같으면 이렇게 먹으면 앉아있을때도 배가 나와 불편하고 먹는 그대로 몸에서 느끼거든요. 근데 간헐적단식을 한 이후로는 전혀 내 몸이 부담스럽거나 부대끼지 않아요. 똑같이 먹고 싶은데로 다 먹고 간헐적 단식만 했을뿐인데요.. 기초대사량과 근육이 빠지지 않으면서 살이 잘 안찌는 체질로 변화시켜준거죠. 정말 잘 먹어야한다는 거에 공감합니다. 저칼로리로 적게 먹으면 살 안빠져요. 저도 20대때부터 다이어트 관심가지고 살았지만 특히 나이들수록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고 살이 더 안빠지는 체질로 만드는 악순환입니다. 저는 간헐적단식을 이미 하고 효과를 보고 있지만 박용우 박사님 말씀처럼 더 건강한 음식으로만 먹고 충분히 자는 최고의 건강한 생활을 한달정도씩 해서 더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완전히 자리잡도록 노력할 겁니다. 박용우 박사님 이 영상은 다이어트 최고의 명강의예요. 이 영상이 정답입니다. 건강한 음식으로 배부르게 드셔서 몸이 긴장하지 않도록 만드시고 간헐적 단식을 하세요. 먹고 싶은데로 다 먹을수 있으니 저칼로리 식사보다 훨씬 하기도 쉽습니다. 다이어트가 고민이신분들 모두 이 영상 보셨으면 좋겠네요^^
예전 몸무게 돌아갈수 있어요 나이들어도 대사율은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저도 과자 약과 국수 떡국 엄청 좋아했던 40대였지만 단당류 일절 끊고 단식도 가끔 하면서 하루 제 대사량 보다 살짝 적게 먹으니 20대 47 나갔을때 보다 더 적은 체중 유지중인 50살이예요 그러니 안된다는 포기는 하지 마세요 ㅎ
간헐적 단신 시작한지 9개월째예요~67키로에서 현재 59키로깨제 빠졌어요. 인바디해보니 근육량은 늘고 지방만 빠졌어요. 몸이 붓고 푸석푸석하고 손발 저리던것도 사라지고 숨차던 증상도 사라졌어요. 오후 5시 이후로 금식하고 아침 8~9시쯤 커피에 샌드위치먹고 점심저녁은 일반식으로 저가 먹고싶은거 그냥 먹어요. 밥 한공기는 꼭 먹는답니다. 평생 할수있는 어렵지않은 다이어트 방법을 찾은거같아서 넘 좋네요. 49살 키 158 여자예요
저는 하시모토 진단 을 받고 이젠 갑상선 기능저하로 오긴 했는데.. 간헐적 열심히 하기에 그나마 체중 유지 하고 있어요 ㅠ 갑상선 기능저하로 인하여 다른 사람과 똑같이 다이어트해도 절대 빠지는 건 다르네요….. 사실 빠지진 않고 유지만 되도 감사해야할 갑상선 기능저하. 넘 슬퍼요 ㅠ
저의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할께요. 1. 녹즙 .12시 2. 검은 콩물. 2시 3. 단백질 쉐이크. 4시 4. 셀러드와 닭가슴살 또는소고기 4시 15시간 공복 유지. 아침을 스킵하고 점심, 저녁시간 사이에 저것들을 먹아줘요. 공복시간과 단백질 이 너무 중요해요 배가 안고파요
오토파지나 지방대사의 이점 같은게 아직은 한국의료에서는 일반화 되지 않은 게 현실인데 선생님의 용기가 너무 멋있습니다 ! 역시나 똑부러진 의사선생님이셔서 그런지 최신 의료개념과 현실의료의 이점을 잘 섞어서 풀어내셨네요! 용기내서 쓰신 책이 대한민국의 의료계를 개선시키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하루에 내가 잘한일을 메모하는 수첩이 있어요. 작은 거라도 내게 긍정적인 부분이라면 다 적습니다. 뭐뭐해야해 억지가 아니라 스스로 올바른 걸 찾아가게 됩니다. 먼저 그 습관을 길러보세요. 노력과 성취의 단계를 반복하다보면 짙게 빠져버린 음식중독에서 탈출하는 힘이 길러질 겁니다.
교수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는 하루 1끼를 많이(일반인의 일반식 거의 두배)먹는 간헐적 단식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혈당스파이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혹시 이렇게 간헐적 단식을 하는 것은 혈당 관리 측면에서 보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게습니다.
쌤. 안녕하세요. 갑진생 61세여자사람입니다. 늘 술을 마셨지만 살 안찌고 뱃살도없었습니다. 근데 23년 10월부터 24년 4/11까지 매일 소주2병정도마셨습니다.소주+맥주도요(소맥이죠)이후 술을 일절마시지않는데 배에 부레가든것처럼 들어가지가않고 늘 더부룩하니 나와있습니다. 어케 관리를해야할까요? 도와주십시요…^^
몸은 탄수화물을 무지막지하게 먹었던걸 기가막히게 기억합니다. 저도 처음 첫 2주는 힘들었고 두통이 동반되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괜찮아 지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한몫 할껍니다. 너무 먹고 싶은데 공복 해야되는데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 무시 못합니다. 공복아닐때는 골고루 되도록이면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지나 지방부터 먼저 드시고 지금은 먹는 시간이다 맘껏 먹자생각하고 하다보면 몸이 또 신기하게 점점 적응을 하더라구요
평소 공복혈당이 높았던지라 얼마전에 이거 알고 바로 시작했어요. 철저하게 하고자 했지만 중간중간 기념일 이슈가 있어서 고비가 있었지만 간식 끊고 도시락싸서 다녔더니 3주만에 3키로나 빠졌어요.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하루에 6000~10000보는 걸었어요. 종일 앉아있는 직업은 아니여서요^^ 공복혈당도 내려갔고요. 이제 끝냈지만 앞으로 쭈욱 이 식단 유지 하려고 해요. 간식 먹고싶을때도 예전처럼 선뜻 못먹겠어요ㅎ 자연스럽게 조절 되더라구요 배부른 다이어트 입니다 여러분도 눈 딱감고 도전 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가공식품(설탕,밀가루,과자,아이스크림,젤리,음료수..),배달음식 보다는 샐러드,쌈,나물반찬,양질의 단백질(콩,두부,고기류),잡곡밥 위주로 점심,저녁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가공식품,배달음식,야식..철저히 끊고 점심,저녁 식간 사이에 간식으로 견과류 조금씩 드시면 좋아요! 더 중요한건.. 숙면! 잠이 보약이란 말이 있듯이 잠을 잘 자야 몸의 대사가 좋아져서 더 좋은 효과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