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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부역자가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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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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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03   
@new1459
@new14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교적 최근에 나온 '높은성의 사나이' 드라마는 나치를 피점령국민이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맹목적인 악마들처럼 그려서 비현실적인 이질감이 들었는데 반면에 60년전 이 영화가 점령국 사회에 스며들기 쉬운 악의 평범성을 그리고 있다는점에서 훨씬 현실적으로 와닿습니다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생각보다 그당시 사건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레벤스보른은 처음 알았네요
@user-xl7xs8pp2n
@user-xl7xs8pp2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마존프라임의 High Castle 말씀이시군요. 두 작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질서, 그 반대편의 무지함을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네요. 저도 이 작품이 더 깊이가 있다고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건 편집자님의 편집실력 덕인것 같네요 ㅎㅎ
@woonie851
@woonie851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고보면 영화 피아니스트에서의 나치 묘사도 거의 악마들 그 자체 아니던가요
@korean_citizen
@korean_citizen Месяц назад
​@@woonie851 그렇죠
@mixingcat5213
@mixingcat5213 16 дней назад
사실 높은 성의 사나이는 원작인 소설에선 미국인들이 완전히 독일과 일제의 점령하에 굴복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훨씬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저항군의 굴복, 미국의 문화의 변화, 인종차별주의의 극단화 등 훨씬 폭넓은 주제를 다루죠. 특히 고강도 플라스틱을 독일만이 개발해 사용하는 점과 일본이 이를 몰래 빼돌리려는 모습에서 결국 이 두 강대국도 새로운 분열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암울한 미래도 그려냅니다.
@user-charlesmililab
@user-charlesmililab 4 месяца назад
씨네모리님 덕분에 귀한 영상을 보았네요. 언제나 그렇듯, 님의 마지막 정리 멘트는 늘 정갈하고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tikim9821
@antikim98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태까지 봤던 if 역사물 중 가장 현실적이네요. 무엇 하나 흠을 잡을 수가 없어... 명작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cophony236
@cacophony23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찾아보니 10대 소년 둘이 처음 감독을 맡아 10년에 걸쳐 완성한 영화였군요. 다큐 같은 느낌이 참 좋네요.
@Yoongamer
@Yoongam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ㅇㅇ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wp8og9dy2o
@user-wp8og9dy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시에 살아남으려면 기술직이여야 한다"
@max_7344
@max_73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전시부터 기술 배우면 안되나요?
@MasculingradAgainstFeminazis
@MasculingradAgainstFeminazi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시에 선천적으로 우월한 신체스펙인 남자만 징집되기때문에 유전자열화를 막으려면 입대할때 얘네들 정자 모아놔야된다.
@user-ht2bd3gq8y
@user-ht2bd3gq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ax_7344전시에 기술 배울거면 너는 군인이 딱이야
@suarez7l600
@suarez7l6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자로 태어나면 살아 남아
@max_7344
@max_73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ht2bd3gq8y 난 단지 전시에 의학을 빨리 배워서 전시에 써먹고 싶을 뿐이야
@Empire_KOREA_1897
@Empire_KOREA_18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치 독일이 진짜로 영국을 점령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했었는데 마침 관련된 영화를 소개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심지어 흑백이라서 영화가 아니고 진짜 영상 같았으며,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user-lk2sg7sn4b
@user-lk2sg7sn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 환상특급같은 분위기예요 일요일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taeyongdoh
@taeyongdo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시즘은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고...' 지금 너무 공감이 됩니다.
@sdhwang
@sdhw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훈2. 사람은 역시 기술이 있어야 한다.
@KOREAVIVA
@KOREAVIV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28 문돌이들은?!
@user-bh2kg1js4b
@user-bh2kg1js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OREAVIVA 예외 없쥬
@user-td6mb7qc7b
@user-td6mb7qc7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과 중에도 행정, 관리직은 기술이 있어서 환영 받지만 학자, 정치인들은 적극 부역하지 않으면 바로 처형 ㄷㄷ
@lllllIlllllllI
@lllllIlllllll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td6mb7qc7b 킬링필드 같이 지식인은 다 죽어야 한다라는 신념을 가진 독재자면 기술도 어림없음. 솔직히 정치에 미친자만이 살아남음
@chulseonglee9148
@chulseonglee91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돌이는 웁니다.😢
@Hambak-Island
@Hambak-Islan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흑백이라서 그런지 진짜 영상같네요
@ClearCitrn
@ClearCitr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혐성국... 이라고 하기엔 가상역사지만 그 시대에서 살아남아야 했고 그러다보니 점점 서서히 변해가는 그런게 현실적이었네요...
@applepie3283
@applepie328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외로 진지하게 현실적인 점령지 일반시민을 삶을 그려냈네요 ㄷㄷ
@user-zn2jy4ck8f
@user-zn2jy4ck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인도 지금 못하는걸 서양인들은 한참전에 작품화하였네요... 우리 한국사람들은 빈주사건도 시시하고 드라마나 영화에선 일본은 무조건나쁘다 하면서 당시의 통계를 무시하는 역사왜곡에 박차를 가하고있죠. 그것을넘어 독립운동가의 민간인을 상대로한 테러를 드라마와 영화에 자연스럽게? 보여주기도합니다. 문제는 저장면에 문제삼는 사람이 없다는게 소름끼칠뿐입니다...
@Hamzeeeeee7
@Hamzeeeeee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n2jy4ck8f 헛소리 잘 읽었습니다. 일단 유럽과 아시아는 문화 자체가 다릅니다. 유럽은 서로 다른 민족들이 서로를 지배하는 수많은 왕국이 생겨나고 사라진 반면 아시아는 그런게 압도적으로 적었기에 민족주의가 강한 국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에서 그리고 이탈리아까지도 내부에서 나치나 파시스트에 저항해서 레지스탕스 활동을 많이 벌여왔습니다. 영국의 노르웨이 중수 회사 공격 사건이나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몬테카시노 전투의 성당 공격, 프랑스의 나치 협력자들과 그 행정조직에서 일하는 사람 등을 암살했고 그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것처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독립 운동들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요즘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길래 그딴 개소리에 좋아요가 5개씩이나 박히는건지 뭔...
@HotSoil510
@HotSoil5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amzeeeeee7 헛소리 잘 읽었습니다......아시아는 그런게 압도적으로 적었기에 민족주의가 강한 국가들이 많습.......
@user-zn2jy4ck8f
@user-zn2jy4ck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amzeeeeee7 님이 역사를 디테일하게 모르니까 그런거지요. 아무문제없다? 하.... 참.... 민간인 중에 고위인사는 타겟이 될수도있지요. 근데 아무상관없는 민간인을 대상으로는 문제가 있지요.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일본의 기업이나 가게에 고용된 종업원이나 아예 한반도에서 떠나 일본의 관공서나 기업과 아무런 연관도 없이 타국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삶을 다시 일구며 살던 동포들을 돈안내놓으면 안내놓으면 학살하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문제가 없는것이겠지요. 그런데 통상적으로 민간인에 대해 정치적 목적을 지니고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을 테러리스트라고합니다. 그리고 2차대전당시 유럽국가들또한 저항활동에 관련하여서도 반성의 여지가 있는 사건들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나치 고위인사를 암살하는것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그러한 작전을 수행함으로서 나타나는 반인륜적인 결과를 노리는 일 등이요. 역사를 좀안다면 위의 일들이 어떤어떤 사건들인지 잘아시겠지요? 역사에 흰색은 없습니다. 상황도 모두 재각각이지요. 광장히 복잡하고 일률적으로 판단할수없지요. 아무문제가 없다고 하시는거보면 참 문제가 많은 역사인식을 가지고 계신거아닌가 합니다. 반성해야될 부분이 안보이신다는 것이니까요. 그말인즉 같은 상황으로 나라가 가고있어도 바꾸지않는다는뜻이고 같은 상황이 발생되어 수습하는 과정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된다는 뜻이되지요. 일본 중국 한국 미국 유럽 모두 역사왜곡을 하지만 저들과 같아지려합니까? 아니. 저들과 같아지고 싶으면 저들과 같은 국력을 키우고 그러던지하셔야지. 한국은 수축경제가 한국이 망하는 날까지 이어질게 확실하고 다시 살아날 성장동력이라고는 없고 지금있는 동력도 위태한 상황인데 반성도 없다라... 지금 한국의 경제구조, 인구구조 등 많은 문제점이 해결의 방향조차 잡지못하는 혹은 잡지않는 이 나라의 상황이 이해가됩니다.
@Kettlers
@Kettler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n2jy4ck8f 누구한테 이런 개소리를 배운 건지... 뉴라이트들이 참 성공적으로 가스라이팅 했군요.
@AppleJimed
@AppleJime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제시대 초창기 조선인들도 어느 정도는 일제에게 반감이 있긴 했지만 백성이 죽어나가건 말건 아무 관심도 없던 대한제국 정부와는 달리 일제는 이들을 노동자원으로 보고 있었기에 최소한의 의식주 정도는 제공하려고 노력했으며 문화통치 이후에는 태도 또한 상당히 부드러워졌기에 결국 조선인 대부분 조선보단 일제가 낫다며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죠 영화랑 비슷하네요
@user-yy6eh1kt3p
@user-yy6eh1kt3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총 한방 안쏘고 넘어갓는데 무슨 친일파 타령인가 투항한거다 개돼지들아 고종이 M&A 한거라구 근데 누구한테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나. 김일성 쏘련 지령인가? ㅎㅎ
@HotSoil510
@HotSoil5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족국가 민주공화국 영국과 쌩까독재 나라와 백성이 개인재산이었던 조선왕국은 전혀 비교가 안되고 경우가 다르죠.
@JirisanMt
@JirisanM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otSoil510영국이 공화국 ㅇㅈㄹ ㅋㅋ
@HotSoil510
@HotSoil5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irisanMt 나라와 백성이 개인재산이었던 조선왕국
@user-nz7df7ik7p
@user-nz7df7ik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국민 90%가 노예였던 개조선에 고종에 해쳐먹고 일본에 팔아먹은거지 무슨 ㅋㅋㅋㅋ
@mount7582
@mount758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정을 근거로 했지만 잘 만들어 졌네요 .마치 일제시대 일제 협력자인 경찰, 관료, 공무원들도 그러했고 6.25전쟁시 북한군 점령지역에서도 저보다 더했지요. 아마도 보통 국민들 대다수는 누구 점령하든 말든 다 저렇게 체제에 동화되고 순응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누가 누굴 탓하고 할게 못되기도 합니다.
@A-10C_thunderbolt-II
@A-10C_thunderbolt-I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TNO할려했는데 이런 영화를 타이밍이 참 절묘하네요
@peterchoi6598
@peterchoi65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상의 역사라지만 바로 옆에 프랑스라는 실제 예가 있으니 상상력은 많이 필요 없겠군요. 고증도 그당시라면 전쟁을 생생히 기억하는 사람들이 넘쳐났을 테니 뭐...
@user-ov8dd4tf2u
@user-ov8dd4tf2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Africa addio도 리뷰 요청드립니다. 2차대전후 60년대 유럽 식민지들의 붕괴와 신생 아프리카국들의 혼란을 담아낸 영화더군요. 이 채널과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도 저보단 씨네모리님이 더 휼륭한 해석과 풍부한 내용으로 그 오래된 영화에 진가를 알려주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od3vm2yq6g
@user-od3vm2yq6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제나 역사에 관심 만음, 그리고 현실에도 고민하는 씨네모니 화이팅
@kyubokhan3937
@kyubokhan39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이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에 이렇게 의미있는 영화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sP-tc2ln
@JsP-tc2ln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말씀처럼 다시 그 역사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라는 물음이 제 마음에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할까?쉽게 답을 내릴 수가 없네요. 하지만 기우는 쪽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파시즘 ,전체주의와 저항하고 싸우다 죽겠습니다.자유의사 민주주의를 포기할 수 없거든요.내밀하고 깊은 판단과 고민을 할 수 있었던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user-mg6uz4mn2t
@user-mg6uz4mn2t День назад
말은 쉽지
@tonykim5285
@tonykim52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이킹시절 수준의 상륙능력으로 영국을 먹으려는 독일의 야망
@JirisanMt
@JirisanM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이킹은 북미까지 갔다 ㅡㅡ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irisanMt 정말인가요?
@마늘샐러드
@마늘샐러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z3ho4cm8v콜럼버스보다 500년쯤인가 먼저 감
@user-tu9yj8vt4j
@user-tu9yj8vt4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이킹 상륙능력이면 북미부터 러시아까지 못가는곳이 없다 ㅡㅡ
@hansrordt
@hansrordt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mz3ho4cm8v북미부터 저 멀리 지중해까지 갔음
@user-cx4ty5fv3u
@user-cx4ty5fv3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만 축하드립니다!!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65년 영화네요 이거 혼자 보라고 했으면 못 버텼을 듯 ㅋㅋㅋㅋ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user-xy6gt7zs1r
@user-xy6gt7zs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년전에 만들어진 이름도 없는 영화는 대체 어디서 발굴한걸까? 해석만큼이나 대단한 능력이로다.
@mekaride2024
@mekaride20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if역사에 대한 매력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는데서 오는 듯 감사합니다
@각궁이Gakgung2
@각궁이Gakgung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느 새 10만 구독자라니 😂 축하드려요🎉
@tasha5585
@tasha55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만우절 아닌데 이게 대체 뭐지 하고 한참 생각했네 이젠 대체역사까지 다루시는군요ㅋㅋㅋ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지만 진짜 발생했을지도 모르는 대체역사지요.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 같은 그런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침공 그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quasaur11
@aquasaur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저 대체역사가 사실이라면, 솔직히 모든 나라들이 그러겠지만. '미국같은 제3국, 제4국이 자진해서 자기 이익이던 몽상이던 독일을 공격해서 힘을 약화시켜야지만' 저항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니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선 주인공 폴린 입장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우리의 기분이 나쁜 것과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과 별개로 현실이 변하지 않으면 사람은 주저하게 되요;; 우크라이나 보세요, 모든 나라들이 러시아 욕하지만 러시아가 계속 뻐팅기니까 현실이 뒤틀리고 뭔가 울먹울먹해지죠. 북한 보세요, 인권따윈 없는 생지옥이지만 현실을 이유로 얘기하지말라는 사람 한둘이 아니고. 기분 더러운 것과 현실에서 살아남는 거랑은 달랐죠; 저도 이런 말 하기 싫어요; 근데 어쩌겠어요; 역사상 한번도 한번 멸망한 나라 안에서 저항군에 의해 자발적으로 침략자를 몰아낸 경우는 근대이후론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같은 예외가 있는데 대신 이들은 애초에 '평범한 현대식 문명을 살아가려는 우리같은 사람들'입장에선 답답하고 꽉 막힌 악습도 많은 부족주의가 통하는 사회이고 지형도 험해서 강대국들이 알아서 포기한 것과 가깝죠; 그거 말고는 최소한 근현대 문명이라 볼 수 있는 지역에선 제3국이 지배국을 물리적으로 무찔러야만 피지배국의 저항군이 결실을 얻었습니다... 이걸 부정해선 안됩니다;;;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과지만 전기자격증 따길 잘했다는 생각이...
@truth1472
@truth14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이 점령을 당했다면 그 여파는 우리에게도 왔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mmmm2050mmmm
@mmmm2050mmm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년전 작품.. 익스트림 클로즈 업 샷에서 익스트림 ...긴말 없이 잘 만든 . 지금 한국의 정치 진영과 다를 바 없는 의미 있는 작품. 영국이 점령되고도 결국은 미국등에 연합군으로 이긴다는 설정이 .. 굉장히 현실적 아이디어를 갖고 만들었네.
@user-qd9fq5wz6s
@user-qd9fq5wz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꺼삐딴 리였나...우리나라 소설 생각나네요 ㄷㄷ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걸 아시는군요?제 또래신가?
@user-qd9fq5wz6s
@user-qd9fq5wz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z3ho4cm8v 도서관에서 이름 신기해서 읽어봤어요 처음에는 전쟁물인줄
@upcheer2775
@upcheer27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년 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꺼삐딴 리.... 추억의 문학이네요
@hansrordt
@hansrordt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mz3ho4cm8v고등학교 수능 대비 문학에서도 나온 적이 있던 거 같네요
@user-wr9fb5pq8r
@user-wr9fb5pq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50 오스왈드 모슬리 나치부역한 체 검거 ㄷㄷ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상의 이야기죠, 독일은 영국을 점령했던 적이 없습니다... 무대가 혹 프랑스라면 몰라도... 그래도 마지막 운영자님이 가상의 이야기라는 말을 듣기 전에는 설마~???? 했던 스토리였네요 ㅋㅋㅋㅋ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user-ph3yg8db1o
@user-ph3yg8db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씨네모리님 문돌이라 아우슈비츠행이라니 ㅋㅋ
@woongjinchang9652
@woongjinchang96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기들은 일제 강점기에 살았으면 친일파 안 했을 것처럼 떠들어대는 작자들 생각나네요.
@멸공의_횃불
@멸공의_횃불 25 дней назад
*_자기 집안 자랑 잘 하노 ㅋㅋㅋㅋㅋ_*
@멸공의_횃불
@멸공의_횃불 25 дней назад
니 같은 집안들이 북괴가 서울 들어왔을 때 두팔 벌려 환영했다는 ㅃㄱㅇ 집안? ㅋㅋㅋㅋㅋㅋ
@멸공의_횃불
@멸공의_횃불 25 дней назад
*6.25 당시 북괴가 서울 점령 했을 때 두팔 벌려 환영했다는 뺠갷히 집안 출신이냐? ㅋㅋㅋㅋ*
@sado-i4x
@sado-i4x 4 дня назад
​@@멸공의_횃불 병원 가라
@멸공의_횃불
@멸공의_횃불 4 дня назад
@@sado-i4x *찔리냐 친일썧희야? ㅋㅋㅋㅋ 반공 반일이 애국이다 ㅁㅊ아 ㅋㅋㅋㅋ*
@LVCIVSBRVTS
@LVCIVSBRVT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시즘의 일상화에 대한 그시절의 나름의 분석이 담겼네요.
@gurmiro
@gurmiro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실 분석이라기보다는..... 실제 나찌에게 통째로 먹혔던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들을 영국으로 바꿔 각색해놓은것 같네요. 프랑스는 역사적으로 자존심높은 독일의 숙적이었는데 통째로 먹히는 바람에 저런일들이 고스란히 벌어졌으니까요.
@nousukeshin
@nousukesh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user-mr9le9pg4u
@user-mr9le9pg4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정신을 갖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인지 가르쳐주는 명작입니다. 그저 목숨 붙어있으면 장땡이 아니라 무엇을 좇아 삶을 바칠 것인지 생각할 줄 알아야 인간이지요
@jinseokheo870
@jinseokheo870 4 месяца назад
08:35 피클통에 들어간 오이는 피클이 될수밖에 없는건가 보네요...
@jeonghwan1215
@jeonghwan1215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일합방 이후의 한반도의 모습이랑 너무 비슷하다
@lynettebishop9586
@lynettebishop95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진짜 유사한점으로 올펜슈타인 생각나게 하네요..
@user-zt8nr3rl2c
@user-zt8nr3rl2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반부에 "아니 이번편은 왜 이렇게 영화 관련 사전 지식 안내가 길지?" 하며 봤는데, 그 자체가 영화였군요.
@user-hl6ef4nw7s
@user-hl6ef4nw7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옳으신 말씀!
@Babybob007
@Babybob0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가상/대체 역사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도, 영국이 나치에 점령당했다는 가정의 영화는 처음보내요. 실제로도 히틀러는 러시아, 동유럽과 프랑스에 대해선 무자비했는데, 특이하게도 영국에 대해선 호의적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나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인종적으로 자기들과 가까운 민족이기도 했고, 덕분에 실제 역사적으로도 프랑스 점령하고 덩케르트에서 지원나온 영국군 내쫓은 다음 대다수 나치 장군들이 지금 바로 영국 침공해야한다고 건의했는데 히틀러는 우선 영국과 대화 먼저 해본다고 시간 벌어주는 바람에 이게 전부는 아니었지만 바다사자작전이 실패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됐습니다. 미국이 점령당한다는 대체역사물은 몇편 봤었는데, 영국점령 대체역사물은 처음입니다. 늘 잘모르는 좋은 영화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네모리님.
@JW-wq7vq
@JW-wq7v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돌이는 군수공장에서 노동자가 되어 있겠죠 ,,,,,^^;;
@jin2hyun
@jin2hy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네요
@noodoubt3115
@noodoubt31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만 축하드려요
@Kevin-ps9yf
@Kevin-ps9y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약 덩케르크에서 영국의 지상병력이 전부 몰살 당했더라면 저건 어느정도 가능 했을거 같네요. 그리고 영국이 저렇게 되었더라면 추축편에 붙은 인도인들의 운명도 궁금하네요. 9:00,13:20 8:08a.m
@truth1472
@truth14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군들이 먼저 상륙을 했겠죠.
@Ravic-oz5xo
@Ravic-oz5x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덩케르크 철수작전과 미국이 참전하까지는 약 1년반의 텀이 있습니다.
@user-rt5is4mw3w
@user-rt5is4mw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약이지만 바다사자 작전으로 이 영화와 같이 소수의 레지스탕스만 존재하고 본토가 점령당했다면 이 영화에선 아일랜드가 미국 상륙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했다지만 애초에 아일랜드는 독립의지가 강해서 독일이 이 점을 파고든다면 아일랜드가 독일편이 되는 건 시간문제고 그렇다면 미국은 그 넓은 대서양을 한번도 안 쉬고 전초기지도 없는 체 바로 상륙을 해야하는데.... 독일의 U보트 및 본토에서 방어하는 입장이기에 교환비는 못해도 1:5정도인데 노르망디만 보더라도 기만작전 후방의 공수부대 침투 등등등 엄청난 기만술과 엄천난 피해로 얻은 작전임. 근데 그거에 몇십배는 어려운 작전을 수행한다? 아무리 미국이여도 오래 걸릴듯
@gurmiro
@gurmiro 4 месяца назад
@@UNqwer383 그 1년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독일제독 칼 되니츠의 자서전에 매우 상세하게 적혀있습니다. 미국인들을 중립을 유지하려고 했었지만 루즈벨트 대통령을 비롯해 미해군은 노골적으로 독일을 적대하고 있었고 어떻게든 미국을 참전시킬 구실을 만들려고 했었거든요. 당시 독일해군의 군세는 매우 빈약했고 U보트 보유척수 역시 매우 부족했기에 영국을 점령했을때 영국해군을 통째로 먹을수 있느냐/없느냐 여부에 이후 미국의 행보가 많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가 항복했을때 프랑스해군은 비시프랑스 휘하로 들어갔는데 영국은 이것역시 우려된다고 간주. 캐터펄드작전을 벌여서 기습공격을 감행했었고.. 이후 독일군이 직접 비시프랑스의 프랑스해군 잔여세력을 접수하려고 달려드니 툴롱항에서 대구모 자침으로 독일군의 프랑스해군 접수를 막았죠. 당시 영국해군의 세력규모는 세계최강으로 미국해군조차 완전히 압도할 만큼이였으니 만약 이것이 독일의 수중으로 떨어졌다면 미국은 영국수복을 꿈도 못꾸게 됩니다. 아무튼 저 가상역사의 스토리가 저렇게 돌아간다면 적어도 영국은 항복했지만 영국해군은 미국으로 도망가서 제해권은 여전히 연합군이 장악했다....... 정도의 전제인 것이겠죠.
@user-gq2mx7jf9s
@user-gq2mx7jf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로 역사학 나치즘 개론서 관련에서 가장 먼저 쓰는 글귀 중 하나가.. ' 나치 독일 사회에서 우리(역사학자 혹은 후대 사람들)는 이방인일 뿐이다. 그런 우리가 그런 상황에 떨어졌을 때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들을 함부로 재단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 이 글귀가, 나치즘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나치즘 치하에서 어떤 행위가 있더라도 그것을 단순히 먼저 비난할게 아니라 왜 그랬던 것인지 짚어보고 가라는 조언 같은거거든요.. 이 영화의 교훈이 그런 역지사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봅니다.
@user-of4wm9jv9q
@user-of4wm9jv9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치독일과 일본제국이 미국본토를 분할점령해 통치하는 시나리오의 미드도 있던데 주인공 중 한 명은 일본 점령지 LA에 사는데 가라데 사무라이등 일본문화에 호감을 느끼며 점점 심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엔 일요일에 서프라이즈 전국노래자랑 보는 재미였는데 이제는 그 빈자리를 씨네모리가 ㅋㅋ
@seriousfreddy
@seriousfredd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레이 반란 다룬 1월 28일에 업로드한 고전영화 다시 올려주새요ㅠㅠ 주인공 이름이 잉 이었던가...?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유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주는 작품
@twoimac3
@twoimac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살아갈려면 기술배워야겠다
@purplerain4899
@purplerain48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fq5pu9vl7s
@user-fq5pu9vl7s 4 месяца назад
몇년만에도 살아남기위해 부역자가 되는데 36년 일제시대에 부역자가 아닐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멸공의_횃불
@멸공의_횃불 25 дней назад
*_북괴 내려오면 냅다 두팔 벌려 환영할 뺠갷히야, 자랑이다_*
@user-fw8mn4qo6e
@user-fw8mn4qo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세상 모든 인간이 저렇게 될 가능성이 있죠
@user-zx6tq2lm7i
@user-zx6tq2lm7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ㅋㅋ 영화가 흑백일것은 생각도 못하고 기록필름이 왜이리 오래나오나 했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tjr2100
@tjr2100 22 дня назад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user-sv6pi3fz4h
@user-sv6pi3fz4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나치는 당시 바다사자작전 성공시의 시나리오문서까지 있었음. 프랑스처럼 유대계들 수용소로 보내기, 생포에 성공한 두 공주들 친나치독일 왕족들과의 정략혼 등등.... 꿈은 클수록 좋다는거지ㅋㅋㅋ 대일본제국도 태평양정리후 유럽을 평정한 독일과의 맞다이 후 세계정복이라는 거대한 포부를 주장한 군인들이 있었으니ㅋㅋㅋ
@user-ig6pr8ej4y
@user-ig6pr8ej4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역사기 이렇게 되었으면 정말 멋있었을텐데
@sata2023
@sata20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도 우리나라처럼 일제강점기 시절이 몇 년이라도 있었다면 딱 저 때의 상황이 되었을 겁니다. 잉글랜드 지역은 친독 스코틀랜드 지역과 아일랜드 지역은 독립투쟁 그래서 지금도 서로 싸움질이나 하고 있었을지도....... 실제로 북아일랜드 투쟁도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도 50년이나 계속되었으니........
@HotSoil510
@HotSoil5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조선이 우리나라가 아니죠...조선왕국은 왕 개인의 재산이었습니다.
@kimhunv
@kimhun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otSoil510 /그래서 일본은 일왕 비판하면 우익들에게 테러당하고 우리나라로 치면 조상이 노비,백정이란 이유로 부락민이란 사람들을 아직도 차별하는 거군요? 아무리 화나도 밖에 칼은 안된다 원종아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대로 잉글랜드가 반독, 아일랜드는 강경 친독, 스코틀랜드는 온건 친독, 웨일즈는 중립 정도였겠죠. 아일랜드는 실제 역사의 독립전쟁에서도 독일의 도움을 받았고, 2차대전에서도 문제가 안 될 선에서 독일과 뒷거래를 하기도 했을 정도로 친독 성향이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경우 역사적으로는 친불 스탠스에 더 가까우니, 영국을 적대하던 비시 프랑스와 협력하는 식으로 갔을 확률이 높고..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 나치는 영국 본토를 점령하게도 했습니다. 정확히는 프랑스 옆에 붙어있던 섬인데 거기 주민들은 나치독일이랑 잘 지냈다고..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기가 독일군 기준 최고의 꿀보직ㅋㅋㅋ
@user-mg6uz4mn2t
@user-mg6uz4mn2t День назад
거기가 영국 본토냐? 영국 본토는 잉글랜드 섬인데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День назад
@@user-mg6uz4mn2t 속보-충격! 제주도는 대한민국 본토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정신이 아픈 사람이 있어!!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 를 능가하는 작품이 60년도에 나왔다니.......... 혹시 이 영화를 모티브로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 가 제작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user-ls2lo1ps9b
@user-ls2lo1ps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f물이란 정말 많이 생각 하게 하는 영화군요!!!
@isis7989
@isis7989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영상들은 현실과 상관없다고 해도 대체역사물처럼 나치독일이 영국을 점령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다큐멘터리같네요.
@user-je7sw3uu9x
@user-je7sw3uu9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상의 역사내용 재밌네요. 실제 역사는 아니였지만.. 실제로 동부전선을 안만들고 영국점령에 먼저 올인했다면 가능성이 약간이나마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sumsum955
@sumsum9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것보단 유보트로 해상무역로 봉쉐하고 존버하는게 답
@user-zo2ss1yp6s
@user-zo2ss1yp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때려박아도 불가능
@user-je7sw3uu9x
@user-je7sw3uu9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umsum955 그거는 실제로 했던 전술이고 늑대떼 전술 유보트로 되니츠 제독이 운용했지만 가용 운용능력이 안되었죠.. 대략 300대 잠수함중 실제 운용한건 50~80대가 최대였음. 220대 가량은 수리 보급 등으로 운용이 안되서 항시 대기중이었기에 해상 무역로 봉쇄는 실제했으면서도 유지가 안되는 전략이었어요.
@sumsum955
@sumsum9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je7sw3uu9x 애니그마 해독됨+유보트 부족으로 실패했죠 암호를 바꾸고 유보트도 충분했으면 영국 본토 완전 점령까진 아니여도 협상은 유리하게 했을듯
@user-je7sw3uu9x
@user-je7sw3uu9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umsum955 유보트가 600대 이상이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자원의 배분 비율이 안맞아 육군의 비중은 더 적어져서 오히려 더 빠른 패배가 왔을겁니다. 애초에 자원이나 생산량에서 밀려서 어느 한쪽에 올인도 안되는게 나치였죠.
@HbokErde2662
@HbokErde26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ianlee7800
@ianlee78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형 반역사적 행위가 판치는 요즘에 이런 영화를.. 잘 봤습니다😂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독일 영화 슈타우펜베르크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 패망이 1945년이 아니라 1955년이었다면, 한반도는 지금도 일본 영토일 겁니다. 우리도 스스로 "자랑스러운 일본인"이라고 믿고 살아가겠죠.
@HotSoil510
@HotSoil5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왕국의 고종과 그 후손들이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JirisanMt
@JirisanM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지기 전에 끝나서 다행이죠 독립운동이나 민족성이 완전 말살되진 않았겠지만 대부분은 동화돼서 독립이 어려웠을 듯합니다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아닌게 민족국가의 유무와 별개로 생각보다 한 민족의 정체성이 사라지긴 어려움.. 일본 국적자로 살아간다는 거랑 조선계 정체성을 가진다는 건 전혀 다른 문제고, 설령 독립이 되지 않았다 해도 정체성은 "자랑스러운 조선계 일본인"인 거지 "자랑스러운 일본인"은 거의 몇백 년이 지나야 가능했을 것임. 한민족 규모를 생각하면 전후 민주화된 일본은 현대의 벨기에나 네덜란드, 스위스처럼 그냥 이중민족국가 내지는 연방국가로 갔을 가능성도 높고..
@jonathanLToronto
@jonathanLToronto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이 조선인 차별 안했다면 지금도 같은 나라였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HotSoil510
@HotSoil510 3 месяца назад
@@jonathanLToronto 차별???왜 함???
@user-sanaekochiya
@user-sanaekochiy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0:30 영국해협은 안개가 자주 끼니까 제갈공명처럼 안개 자욱할때 기습상륙하면될지도
@pjhpang01
@pjhpang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차 바다사자 작전 ON
@로켓맨
@로켓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대는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qwerty85620
@qwerty856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요일 아침엔 뭐다? 씨네모뤼
@fireeggkimpaul4758
@fireeggkimpaul4758 10 дней назад
이거 보면서 느낀점이...아무리 헬조선이라 하지만...역시 자유가 있는 나라서 태어난게 천만 다행이라는 점!!
@redprisoner
@redprison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의 유튜브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권력의 이기심 일말의 반성이 없는 지나친 자기사상에 대한 애착 나치/볼셰비키 사상에 빠지는 사고가 왜 결백한 타인들을 옭아매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군요
@NA-qw8cn
@NA-qw8c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7 야크트판저 이거 실물을 갖고 영화 찍은건가 ㄷㄷ
@user-qi1vf5se7i
@user-qi1vf5se7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협조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일반인이었습니다. 그 일반인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갔을뿐인데 그들이 민족 반역자인가요?? 이 영화는 친일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영화는 겨우 4년동안의 점령이었고 우리나라는 35년간 점령되었습니다. 이미 나라를 잃은 상태에서 "조선계 일본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그 체제에서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 일제에 협력한것을 민족반역자로 몰고 갈 수 있겠습니까?? 조상중에 독립운동가가 없다면, 우리의 조부모들은 모두 친일파였습니다. 그래서 친일파 타령이 허상이라는것입니다. 독립운동은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부분이죠.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받아서는 안됩니다. 특히나 조선은 전쟁에서 패배해서 지배당한것도 아니고 왕이라는 자가 나라와 백성을 팔아먹었죠. 민족반역자가 한명있다면 그 는 고종이고 그자만이 죄인입니다. 그 외의 일반인들을 욕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도 친일파 타령을 하며 그 후손들을 숙청못해 안달이죠. 도대체 언제적 친일파 타령이고, 언제적 연좌죄를 들이 미는것입니까?? 마녀사냥을 멈추고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완용이나 을사오적처럼 조선에 태어나 고관대작으로 살다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까진 민족반역자가 맞다고 봄.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님 말대로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살다가 갑자기 한국인이 된 건데 민족반역 운운하는 건 우스운 일이고.. (미국 흑인들도 조국이 미국인 것처럼 그 시점에서 한민족의 국가는 아이러니하지만 일본제국밖에 없었으니까)
@user-ie9jz8ht6c
@user-ie9jz8ht6c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이제 김일성과 공산주의자들에게도 같은 걸 적용해야 겠죠? ㅋㅋㅋㅋㅋ
@paulkwon5340
@paulkwon5340 Месяц назад
폴린은 아일랜드인. 일제시대 화교와 같아 누가 이기든 알빠노던 인물. 그래도 여기선 처단은 있네요
@user-ps5se8ym8i
@user-ps5se8ym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 .... 대체역사 맛있다
@vorstellung3861
@vorstellung3861 4 месяца назад
50년대 60년대 영국인은 저게 악몽이었겠지만 그렇게 서구인들이 좋아하던 민주주의의 결과는 저 독일군도 아니고 무슬림 제3세계 이민자에게 지배받는 것이 되었다....
@세구세구땅
@세구세구땅 13 дней назад
초반에 뭔가 이상한데... 했는데 대체역사였군요.
@emilzinclair6033
@emilzinclair60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가 만약 파시스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면, 우리도 저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하는 접근법은, 생각해보면, 굉장히 독특한 가정법이다. 2차세계대전 초반에 독일하고 폴란드 나눠먹던 소련이나, 심지어 온갖 악랄한 행동을 아시아에서 자행했던 일본내에서도, 그런 민폐의 역사를 실제로 갖고 있음에도, 자국내에서는 '우린 전쟁의 피해자에요.'라는 생각이 매우 대다수이고, 자연스럽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련이랑 일본은 국가는 전범국이지만 국민들은 전쟁의 피해자가 맞음. 이 점에서는 독일이 예외인게, 독일인들은 바이마르 시절 민주주의로 히틀러와 나치당을 선출했기 때문에 책임을 같이 지는 거지. 소련인들은 스탈린에게 투표한 적이 없고 일본인들은 도조 히데키를 선출한 적이 없으니, 그들은 전쟁을 일으킨 권력의 또 다른 피해자일 뿐임.
@user-bm7dd1ez3h
@user-bm7dd1ez3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투표를 잘하자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우리에겐 이 사상이 필요하다!옛땅 중원을 회복할때까지!
@user-wv3pu7qq4g
@user-wv3pu7qq4g Месяц назад
오 진짜 귀한 영화네요!
@rlee4805
@rlee48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일종의 대체 역사네요
@user-bz1mc3ew4e
@user-bz1mc3ew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가지만 빼면 6.25 전쟁전, 전쟁 중, 전쟁 이후 우리나라에 있었던 사건과 동일한 이야기 같은데여.
@user-eb6lq8ge3j
@user-eb6lq8ge3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인들이 전세계인들에게 하던 짓에 비하면 나치독일은 양반이다
@ADGrafSpee1
@ADGrafSpee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영국이 전세계에 한짓을 보면 영화처럼 당해도 쌈 나치가 좋다는게 아니라 업보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UC_86axYCtp2T0-RPSdcB8sg
@UC_86axYCtp2T0-RPSdcB8s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미국도 그랬지만 영국내에도 나치즘에 찬동하는 인물들이 많았죠. 심지어 왕족들중에도 몇명 있었죠. 우생학과 인종차별은 당시 백인들에게 어떻게보면 당연한 이야기니까요. 독일이 이겼다면 별 거부감없이 받아들였을 사람이 많았을겁니다.
@jamanewang7641
@jamanewang76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시즘이 가장 적합한 체제인듯 하다
@user-oh8gh5ms4e
@user-oh8gh5ms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펜슈타인? TNO? 높의 성의 사나이?
@easycafe6963
@easycafe69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기 상황에는 생존이 먼저다
@idealist_87
@idealist_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영화이자 주제였습니다
@seok720429
@seok72042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훈3. 외국어를 배워야한다 그래서 저는 일본어랑 중국어를 공부했음;; 어떠한 경우에서도 최고의 부역자가 되고 싶어요 ㅎ
@dalhoekoo147
@dalhoekoo1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 대체역사물을 볼때마다 영국이 아무리 미워도, 영국과 연합국이 나치 독일에게 이긴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이 왜 미워요?거문도사건때문에?...그 외엔 뭐.....오히려 6.25때 우리를 많이 구휼해줬는데?
@nebenbestimung
@nebenbestimu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z3ho4cm8v 오히려 거문도 사건은 호감건에 가깝고, 영국의 악명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깽판을 쳤다는 거죠.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국이 우리한텐 나쁜짓 한게 전혀 없는데.. 세계사 빌런인건 맞지만 한국 기준으론 호감국가임
@dalhoekoo147
@dalhoekoo1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z3ho4cm8v 늦었지만, 답댓글로 말씀드리자면, 대체적으로 요즘 커뮤에선 영국을 나쁜놈 취급을 해서 무조건 호의적으로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영국을 혐오하거니 그런건 아닙니다. 오히려 혐오를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죠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alhoekoo147 조선족들이 정치질하는거 아닐까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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