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주심에 진정 감사합니다! 항상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 권능충만 사랑충만 지혜충만케 하사 날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성령으로 살며 또한 성령으로 행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께서 예수한국 자유통일 세계선교강국을 꼭 이루어주시고 제사장나라로 사용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서는 상상을 할때 어느 쪽인가? 1) 내가 나라고 여길때는 벌받을까 무섭다. 아무리 노력했어도 나도 모르는 죄가 있을까봐 두렵다. 2)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난 새생명으로 사는것일때에는 찬양이 터져나온다. 우리가 기도의 자리애서 눈물흘리며 내가 나로 산 것을 후회하며 고백하고 예수님 보혈로 돌이키고 나면, 마지막은 찬양을 부르게 되는 이유이다. 이러한 기도가 계속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일상이 찬양으로 가득차게 된다. 내가 나로 사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새생명으로 사는 시간이 일상생활 속에서 길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신앙생활은 50:50에서 1만 이쪽으로 옮겨져도 기우는 시소와 같다고 생각한다. 하나만 더, 한번만 더하면 확 기운다. 계단식 발달, 임계점.. 모두 같은 개념이다. 50:50의 시간,,, 눈에 보이는 환경, 세상의 메시지는 끝없이 나를 세상 속의 ‘나’로 살아가도록 끌어당긴다. 하나님 앞에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 사회 물질 평판,,,, 등 앞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끌어당긴다. 교회와 사회의 이중생활을 잘하는게 지혜라고 속삭인다. ‘옛사람’의 완전한 죽음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은 이 속삭임에 따라 세상에서 망령의 춤을 추게 된다. 헛된것, 썩어질것을 심는다. 망령들의 박수소리에 좋은열매를 기대하는 헛된 소망도 품는다. 이 소망들때문에 보믈상자를 하늘에 두지 못하고 땅에 두게된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게되고, 땅에 둔 마음은 땅에 븥들린다. 결국 깨달은 것은 매일 아침 눈뜨고 땅 위에서, 세상에서 살면서도 하늘에 보물상자를 두고 살수 있으려면,,, ’과거의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지금 눈뜨고 있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된 생명, 거듭난 생명으로 산다는 것을 스스로 확신해야 한다. 이것은 성령님과 말씀이 내 안에서 그것을 증언하는 것을 들을때 가능하다. 따라서 매일 아침 그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아마 많은 경우 우리 대부분은 50:50,,의 시간을 지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침을 받지 못한채 신앙이 식어지기도 하고 뒤로 물러서기도 하는것 같다. 오늘 한번만더, 하늘에 소망을 두고, 나로서는 할수없어서 느낄수 밖에 없은 무력감과 패배감, 죄책감을 처절히 느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자. 그 보혈이 땅에 떨어지기까지 예수님의 말과 행동을 떠올리며 그 십자가 아래에서 그를 바라보자.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 우리가 영의 눈으로 그를 보게될때 살리라. 그리고 그때는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 그때까지 우리가 할 일은 십자가 예수님을 쳐다보는 것이다.
매일 영의 양식을 전달하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약간 첨언 드립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계14장:1~5(환난중 휴거)는 계7장:1~8절(환난전 이스라엘 성령 인침) 이후 연결된 사건이겠지요. 이스라엘에 해당되는 일로써,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계명으로 살다가 전쟁과 핍박의 고난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 내주 은혜를 받은 분으로 보입니다. 엄격한 구약의 교육을 받은자들로 신약의 예수님을 영접한자들 같습니다. 우리 이방인은 십자가 공로의 은혜로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은혜속에 죄를 절제하고 성결하며 담대한 믿음을 통해 환난전 공중에서 휴거 받는 것 같습니다. 살전3장~4:12는 주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을 사도 바울께서 알려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